4·11 총선 승리 직후 실시한 한국 갤럽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차기 大選 가상대결에서 9.2%포인트 앞섰다. 전국의 만 19세 이상 투표 참여자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이다.
‘박근혜-안철수 두 사람 중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朴 위원장은 45.1%, 安 원장은 35.9%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19.0%였다.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安 원장이 5%포인트가량 앞서 왔으나 19代 총선을 거치면서 역전된 것이다. 多者대결 지지율은 박 위원장(37.0%), 민주통합당 문재인 고문(17.0%), 안 원장(16.0%),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2.4%), 김문수 경기도지사(1.7%),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1.2%) 순이었다. 朴 위원장과 文 고문 간의 가상대결 지지율은 朴 위원장 47.7%, 文 고문 31.4%로 安 원장이 나섰을 때보다 더 뒤졌다.
19대 총선을 거치면서 정치인의 이미지가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질문엔 박 위원장의 경우 ‘더 좋게 생각됐다’는 응답이 42.6%, ‘더 좋지 않게 생각됐다’는 응답이 21.4%였고, 문 고문도 ‘더 좋게 생각됐다’는 대답(39.1%)이 ‘더 좋지 않게 생각됐다’는 대답(21.2%)보다 많았으며, 안 원장 역시 ‘더 좋게 생각됐다’는 답이 35.1%, ‘더 좋지 않게 생각됐다’는 답이 25.8%였으나,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더 좋게 생각됐다’(25.9%)보다 ‘더 좋지 않게 생각됐다’(37.6%)는 응답이 많았다.
박근혜 지지율 안철수 앞서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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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3, 0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