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부산 젊은이들 나꼼수 안들어 내가 졌다'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대행은 자신이 부산 북·강서을에서 낙선한 이유 중 하나로 부산지역에 나꼼수 청취자가 적다는 점을 들었다고 조선닷컴이 보도하였다.

문 대행은 17일 파업 중인 MBC노조를 방문한 자리에서 "부산 젊은이들은 나꼼수를 안 듣는다는 언론 환경"을 먼저 거론했다는 것이다. 서울·수도권과 달리 부산지역에 나꼼수 청취자가 적어 젊은이들의 표를 모으지 못했다는 뜻이었다고 조선닷컴은 풀이하였다.

저질, 막말, 선동 방송을 안 듣는 젊은이들 때문에 떨어졌다고 원통해 하는 민주당 대표! 건전한 젊은층을 향하여 "왜 나와 같이 저질이 되어야지 그렇게 고고하게 있느냐"고 투정하는 꼴이다.

문성근과 민주당이 계속 이런 식으로 나가면 '박근혜 대통령'은 불가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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