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리’ 방송은 “바크만 의원이 최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언급하면서 북한의 도발적 행동을 용인하지 않을 것임을 밝히는 것은 미국의 의무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바크만 의원은 북한이 하루빨리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돼야 하는 이유를, 북한 지도부가 미사일 발사 실패 이후 핵실험이나 군사 공격과 같은 보다 도발적 행동을 취하라는 압력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바크만 의원은 북한이 지난 2008년 10월 미 국무부의 테러지원국 지정에서 해제된 이후, 국제사회로의 평화적 편입에 대한 의사를 보여주기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면서,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암살 기도 사건 등을 꼽았다.
바크만 의원은 또 '북한의 새로운 지도자인 김정은은 미국과 협력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과의 2.29 합의를 파기한 사실을 언급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