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단체의 반대와 다르게 한겨레 등 극좌매체들은 레이디 가가 공연을 감싸고 나섰다. 23일자 한겨레는 <레이디가가 공연이 선정적? “제수씨 성추행한 것도 아닌데…”>라는 題下 기사에서 “기독교단체의 이러한 주장들은 검증된 적이 없다”며 페이스북 등에 올려진 몇몇 비판을 예를 들어 “레이디 가가 때문에 살인자, 자살충동자, 동성애자의 수가 증가했다는 어떤 연구 결과도 없다” “레이디 가가가 동성애를 지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청소년들에게 성전환 수술을 권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또 네티즌 등 발언을 인용, “과잉 대응하는 것은 국제적인 망신이 될 수 있다” “레이디 가가, 이 친구가 (제수) 강간미수를 한 것도 아니고 논문을 표절한 것도 아닌데 왜 지X들이야?”라고 기독교단체들을 비판했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이번 레이디 가가의 공연을 18살 미만 관람 불가로 결정한 데 대해서도 “레이디 가가의 월드투어 국가 가운데 이 공연을 청소년 관람불가로 지정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며 비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