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도발은 자유통일의 기회”

“북괴 66년 세습독재 정권을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
▲ 북한의 협박에 분노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인공기 화형식을 거행하고 있다 © 코나스넷 제공

북한의 연이은 공갈협박에 시민사회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라이트코리아·자유북한방송 등은 26일 서울역광장에서 北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김정은 처형식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 목소리로 “북한의 공갈협박에는 응징만이 답”이라고 외쳤다.
▲ 구호를 외치는 상이용사들 © 코나스넷 제공

이들은 “북한이 선전포고 이상의 공갈 협박을 한 지금의 상황은 국가 위기 상황”이라며 “대통령은 비상계엄령 선포하고 북한이 특별행동 운운하며 도발해 올 경우, 백배, 천배로 보복 응징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지금은 북괴 66년 세습독재 정권을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라며, 도발시 아예 “북한 세습정권을 붕괴 종식시키고 자유통일을 성취하라”고 했다. “도발을 해 올 경우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때와 다르게 김정은 집무실을 미사일로 정밀타격해서 날려버려야 한다”는 것.

이들은 “애숭이 김정은에 대해 사담 후세인, 빈 라덴 이상의 응징과 보복으로 제거하라”고 일갈했다.
▲ 3대세습 종식을 역설하는 카드섹션 © 라이트뉴스

아울러 “국회에서 최루탄 터뜨린 놈을 다시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국민 수준”에 개탄하며 “의회민주주의를 논할 자격이 없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국회 해산하고 종북 좌파 총 검거령 내릴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종북 정치인을 즉각 검거 처단하라”며 “북한 괴뢰정권에 협력 동조한 자들을 모조리 색출해서 즉결 총살 집행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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