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격려전화를 걸자!

李明博 정부가 정당과 언론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 압박에 흔들리지 않도록.
전염성도 없고, 수입될 가능성도 없는 한 마리의 미국 광우병 소 발견에 대한 한국 정당과 언론의 요사이 행태를 구경하니 1990년대 초 기자들이 하던 농담이 떠오른다.

"나라가 가장 빨리 망하려면 야당이 하자는 대로 하면 된다. 두번째로 빨리 망하려면 신문 사설대로 하면 된다."

李明博 정부가 정당과 언론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 압박에 흔들리지 않도록 청와대로 격려 전화를 거는 것도 한 방법이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국가는 110여개국인데 인도네시아와 태국만 수입을 중단하였고, 유럽연합 일본 등 선진국은 조용하다. 한국은 인도네시아級 국가가 될 것인가, 선진국처럼 행동할 것인가? 每事(매사)에 정당과 언론이 하자는대로 하면 한국은 인도네시아-태국 수준 나라로 후퇴할 것이니 기자들의 농담이 言中有骨이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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