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소 한 마리엔 기절초풍, 敵의 핵개발엔 차분

전염성이 전혀 없고 수입될 가능성도 全無(전무)한 미국 광우병 소 한 마리 발견 소식에 혼비백산한 나라가, 민족공멸의 북한 核개발엔 무심하고, 제3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뉴스에도 차분하다. 자신의 安保를 외국에 맡겨놓고 웰빙에만 정진하는 나라, 사소한 데는 목숨 걸고 중요한 건 외면하는 나라, 무식할수록 큰 소리 치는 나라가 그래도 발전은 한다. 아직, 나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더 많은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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