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신문은 온통 從北 빨갱이 기사로 덮여 있다. 언론이 이들을 진보라고 미화한 것이 반역적 패륜집단의 발호를 부채질하였다. 이번엔 과거청산 차원에서 제대로 보도하여야 할 것이다. 대통령 욕심이 있는 것 같은 안철수 씨는 "요사이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나"라는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빨갱이 문제가 최대의 현안인 나라, 빨갱이들과 生死를 건 싸움을 벌이는 나라의 軍 통수권자가 되겠다는 이의 한가한 말장난이다. 그는 여러 차례의 言動으로 '자칭 진보쟁이들=진짜 종북세력'의 도우미 역할을 한 적이 있는데 "요사이 세상에 빨갱이들이 어디 있나"라는 말 때문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반격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을 만만하게 보지 말라. 진실을 알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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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가 어디 있나'라는 안철수씨에게
아주 간단한 감별법.
趙甲濟
안철수 씨는 "요사이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나"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가 한 이야기니 믿을 수 있다.
요사이 빨갱이는 옛날처럼 완장을 차지 않고 빨치산 활동도 하지 않는다. 그들을 우리는 종북주의자라고 부른다. 정보화 사회에 맞게 행동하지만 從北 감별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1. 간첩이나 반역자를 응징하는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주장하면서 북한인권법 제정엔 반대, 독재자를 편하게 해주고 북한동포를 불편하게 하려는 자는 일단 빨갱이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2. 북한정권의 核개발을 비호하면서 韓美동맹 해체-주한미군 철수를 주장, 핵우산을 걷어버리려 하는 자들은 빨갱이로 볼 수 있다. 대한민국을 敵前 무장해제 시켜 赤化를 도우려는 음모이기 때문이다.
3. 이승만, 박정희, 미국, 국군, 反共만 욕하고 김일성, 김정일, 중국, 북한군, 親共을 욕하지 않는 자도 빨갱이일 가능성이 높다.
4. 北을 비판하는 척하면서 한국을 더 비판하고, 아래 다섯 가지는 절대로 건드리지 않는 자도 빨갱이일 가능성이 높다. 북한정권이 從北들에게 지령한 5大 비판금지 성역은, 주체사상, 지도자, 인권문제, 세습, 사회주의 체제이다.
빨갱이들이 날뛰는데 '빨갱이가 없다'고 우기면 진보쟁이나 민주투사로 위장한 빨갱이들에게 이용당한다. 국군통수권자이기도 한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에게 이는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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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안철수는 과연 韓國人(한국인)인가?
23개의 키워드를 검색해보니 놀라운 사실이 드러났다.
조성호(조갑제닷컴)
趙成豪(조갑제닷컴)
안철수 씨는 安保현안과 韓美 FTA 등 국가 주요 현안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表明(표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검색 키워드 (괄호는 유사단어)
대략적인
검색건수
안철수 씨 언급 有無
1
천안함 爆沈 (‘천안함’)
11,400,000
無
2
연평도 포격 (‘연평도’)
6,320,000
無
3
용산 放火 사건 (‘용산 사태’, ‘용산’)
10,460,000
無
4
광우병 亂動 (‘광우병’, ‘광우병 촛불’)
5,280,000
無
5
韓美 FTA (‘FTA’)
26,100,000
無
6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6,250,000
無
7
從北(종북)세력 (‘종북’)
3,990,000
無
8
反共(반공)
746,000
無
9
左右이념
929,000
1회 언급
10
北核(북핵) (‘북한 핵’, ‘핵무기’)
3,279,000
無
11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代 세습’)
26,796,000
無
12
공산주의 (‘공산당’)
9,830,000
無
13
북한인권 (‘정치범 수용소’)
1,349,000
無
14
대한민국 건국 (‘건국’)
2,913,000
無
15
자유민주주의
1,580,000
無
16
6ㆍ25 전쟁 (‘6ㆍ25’, ‘6ㆍ25남침전쟁’, ‘한국전쟁’) 注1)
5,053,000
無
17
5ㆍ16 혁명 (‘5ㆍ16’, ‘5ㆍ16 군사 쿠데타’, ‘5ㆍ16군사혁명’)
4,157,100
無
18
이승만
2,280,000
無
19
박정희
8,490,000
無
20
전두환
3,080,000
無
21
복지 포퓰리즘
707,000
無
22
대한민국 헌법 (‘헌법’)
5,590,000
無
23
88 서울올림픽 (‘서울올림픽’)
3,305,000
無
注1) 16번 ‘6ㆍ25 전쟁’은 2004년 발간된 安 씨의 著書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김영사 刊)》227페이지에서 짧게 언급한 것으로 확인됨.
이 같은 결과는 23개의 키워드(유사단어 포함)를 지정해 인터넷 검색엔진 구글에서 安 씨 관련 언론보도와 인터뷰를 통해 확인한 것이다. (2011년 11월17일 기준)
安 씨는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北核’ 등 북한 정권의 蠻行(만행)을 비판한 적이 없다. 박원순 씨와 서울시장 후보를 단일화하고 大權후보 물망에 오르는 현재까지도 북한과 관련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또 左派세력이 주도한 ‘광우병 亂動’, ‘용산 放火사건’에 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드러내지 않았고, ‘전교조’의 左편향성도 지적한 적이 없다. 야당을 비롯한 일부 左派세력이 반대하는 ‘韓美 FTA’에 대해서도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북한 정권의 人權유린을 비판하는 발언도 찾을 수 없었다. 김일성ㆍ김정일 父子가 저지른 학살과 대량 餓死(아사), 정치범 수용소에 대한 安 씨의 비판도 찾을 수 없었다.
대한민국 建國(건국)과 헌법,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自由민주주의 등 이념에 관한 인식도 드러내지 않았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의 功過(공과)에 대한 견해도 현재까지 발견된 자료 중에서는 찾을 수 없다.
다만, 한반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념 논쟁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2011년 8월17일, 안철수 씨는 경남 창원에서 열린 ‘청춘콘서트’에서 ‘좌우 이념 구분이 소모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安 씨는 “외국에서는 좌파, 우파 논쟁이 20년 전에 끝났다고 하더라. 아직도 논쟁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좌파, 우파 논쟁하면서 허송세월할 만큼 우리나라 상황이 녹록치가 않다. 굉장히 소모적”이라고 비판했다.
“보수와 진보로 자꾸 나누는 이유가 뭘까. 비유를 들어 보겠다. 평온한 평지에 어느 날 벽을 만들어서 그늘과 습지를 조성하면 거기에는 벌레들이 많이 살게 된다. 벽을 없애자고 할 때 그것을 가장 싫어하는 존재는 누구일까? 바로 ‘벌레(?)’들이다. 멀쩡한 사람들을 억지로 나누는 사람들은 담 밑에서 자기 나름의 이익을 얻기 위한 사람들이다.” [발언출처: 승려 법륜의 블로그 ‘희망플래너’(http://hopeplanner.tistory.com/172)]
이어 安 씨의 멘토로 알려진 윤여준(前 환경부 장관, 現 평화재단 평화연구원장) 씨는 “민주주의는 정치적 민주주의에서 사회경제적 민주주의로 심화되어 가야만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이라면서 헌법 119조 2항을 소개했다.
그러자 安 씨는 “헌법에 나와 있는 것을 지키자고 하는 것인데 왜 빨갱이라고 비난할까”라고 반문했고, 박경철 씨는 “그들이 바로 체제 전복자들이죠”라고 답했다. [발언출처: 승려 법륜의 블로그 ‘희망플래너’(http://hopeplanner.tistory.com/172)]
이 같은 발언 내용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안철수가 ‘좌파의 불쏘시개’라는 비판을 받자, 자신의 비판세력을 ‘벌레’라는 말로 모욕을 준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안철수씨, 이래도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나"인가?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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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7, 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