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내부 종북세력 척결하라' "민통당은 진보당과 결별하라"
자유선진당, 종북적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 비판
임태수 논설위원
종북성향의 후보자들을 대거 공천한 통합진보당의 정체성에 대해 논란이 범국가적으로 일어나는 가운데, 자유선진당과 새누리당이 통합진보당의 정체성을 묻는 논평을 했다. 먼저 자유선진당이 "통합진보당, 내부의 종북세력을 빨리 척결해야 한다"는 직설적 논평을 냈다. 새누리당이 이런 직설적 논평을 내야 하는데, 중도좌파로 기우는 새누리당에 이런 직설적인 논평이 나올지 의심스럽다. 이 논평에서 자유선진당은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적반하장 식 버티기가 도를 넘었다. 진상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철저히 부인하는 진보당 당권파의 억지 주장에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오죽하면 진보세력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계속 이어지겠는가? 그런데도 진보당 당권파는 여전히 요지부동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자유선진당은 "지금으로서는 종북세력인 당권파가 완전히 물러나고, 참신한 진보세력이 새로운 체제를 갖추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자신들이 추구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마다하지 않는 종북세력이 있는 한 쉽지 않은 일이다"라며 "이제 순수한 진보세력은 어떤 희생과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내부의 종북세력을 하루빨리 척결해 진보당을 정상적인 정당으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유선진당의 이런 주장은 통합진보당이 정상적인 자유민주정당이 아니라는 말로서 국민들에게 들린다. 최근 국민들은 종북좌익세력이 주도권을 장악한 듯한 통합진보당의 후안무치한 법치무시에 대해 크게 분노하는데, 자유선진당이 그나마 국민들의 분노를 대변하는 논평을 냈다.
자유선진당은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결별을 하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 서로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각자의 길로 들어서야 한다. 당권파에 대한 국민적 비판은 당권파 스스로 짊어지고 가야 할 업보 아니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순수한 진보세력은 ‘진보’ 본연의 가치를 추구하는 세력으로 재탄생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 정치권에서 종북세력이 주도하는 정당을 고립시켜 몰아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드러난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부정경선과 그 해결방식을 보면서, 정상적 이성과 양심을 지닌 자유민주주의자들은 통합진보당의 근원적인 부도덕성과 종북좌익성에 경악하고 있는데, 이런 국민들의 놀람을 자유선진당이 짧은 논평으로 다소 담아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자유선진당은 "여기서 통합진보당과 선거연대를 한 민주통합당의 반성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민주통합당은 종북세력이 주도하고 있는 진보당 당권파의 전횡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이미 연대를 통해 통합진보당을 제3당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원죄를 가진 민주통합당으로서는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며 압박했다. 자유선진당은 "이제라도 종북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통합진보당과의 선거연대가 부적절했음을 국민 앞에 사과하고, 종북세력과의 철저한 단절을 빨리 천명해야 한다"며 민주통합당에 결단을 촉구했다. 이번 총선에서 지역정당으로 전락하며 위축된 자유선진당이 종북세력과 제대로 대결하면, 새누리당이 채워주지 못하는 국민들의 정치적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보수정당으로 부활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한편, 새누리당도 “통합진보당은 과연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 정당인가”라는 논평을 통해 “통합진보당의 실체가 한 꺼풀씩 드러나고 있다. 그 때마다 국민들은 경악을 넘어 모골이 송연함을 느끼고 있다. 하나에서 열까지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 정당들과는 사뭇 다르기 때문”이라며 “지난 4~5일 국회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전국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들이 보여준 표결방식은 대한민국 여느 정당들의 표결방식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대의원들은 거수나 기립 대신 자리에 앉은 채로 자신의 이름이 적힌 노란 명패를 들어보이는 것으로 의사를 표시했다. 조선로동당이나 중국공산당의 표결방식과 흡사하다. 그들의 정치적 지향점에 의구심을 제기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더 이상한 것”이라고 평했다.
이어 “경기동부연합을 주축으로 한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적반하장식 ‘억지 공세’ 역시 특정 집단의 전매특허인 ‘오리발 내밀기’와 ‘뒤집어씌우기’를 연상시킨다. 비례대표 경선 부정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져도 모자랄 판에 당내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진상조사보고서에 문제가 있다며 비당권파는 물론 국민과 싸우겠다고 덤벼들고 있으니, 기가 막힐 따름”이라며 “통합진보당 당권파인 김선동 의원은 비례대표 경선투표에서 한 묶음 투표용지가 발견된 것과 관련, ‘투표용지의 풀이 다시 살아나 (투표용지가) 붙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며 “때론 최루탄으로, 때론 ‘황당 개그’로 국민을 놀라게 하는 김 의원에게 꼭 한마디 묻고 싶다. 김 의원, 도대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셨소”라고 비꼬았다.[임태수 논설위원: ts79996565@hanmail.net/]
<자유선진당 논평 전문> '통합진보당, 내부의 종북세력을 빨리 척결해야 한다'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적반하장 식 버티기가 도를 넘었다.
진상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철저히 부인하는 진보당 당권파의 억지 주장에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오죽하면 진보세력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계속 이어지겠는가? 그런데도 진보당 당권파는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지금으로서는 종북세력인 당권파가 완전히 물러나고, 참신한 진보세력이 새로운 체제를 갖추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자신들이 추구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마다하지 않는 종북세력이 있는 한 쉽지 않은 일이다.
이제 순수한 진보세력은 어떤 희생과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내부의 종북세력을 하루빨리 척결해 진보당을 정상적인 정당으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결별을 하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
서로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각자의 길로 들어서야 한다.
당권파에 대한 국민적 비판은 당권파 스스로 짊어지고 가야 할 업보 아니겠는가?
순수한 진보세력은 ‘진보’ 본연의 가치를 추구하는 세력으로 재탄생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 정치권에서 종북세력이 주도하는 정당을 고립시켜 몰아낼 수 있다.
여기서 통합진보당과 선거연대를 한 민주통합당의 반성과 역할이 중요하다.
민주통합당은 종북세력이 주도하고 있는 진보당 당권파의 전횡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이미 연대를 통해 통합진보당을 제3당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원죄를 가진 민주통합당으로서는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이제라도 종북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통합진보당과의 선거연대가 부적절했음을 국민 앞에 사과하고, 종북세력과의 철저한 단절을 빨리 천명해야 한다.
2012. 5. 8.
자유선진당 대변인 문 정 림 관련기사
자유선진당, 종북적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 비판
임태수 논설위원
종북성향의 후보자들을 대거 공천한 통합진보당의 정체성에 대해 논란이 범국가적으로 일어나는 가운데, 자유선진당과 새누리당이 통합진보당의 정체성을 묻는 논평을 했다. 먼저 자유선진당이 "통합진보당, 내부의 종북세력을 빨리 척결해야 한다"는 직설적 논평을 냈다. 새누리당이 이런 직설적 논평을 내야 하는데, 중도좌파로 기우는 새누리당에 이런 직설적인 논평이 나올지 의심스럽다. 이 논평에서 자유선진당은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적반하장 식 버티기가 도를 넘었다. 진상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철저히 부인하는 진보당 당권파의 억지 주장에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오죽하면 진보세력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계속 이어지겠는가? 그런데도 진보당 당권파는 여전히 요지부동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자유선진당은 "지금으로서는 종북세력인 당권파가 완전히 물러나고, 참신한 진보세력이 새로운 체제를 갖추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자신들이 추구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마다하지 않는 종북세력이 있는 한 쉽지 않은 일이다"라며 "이제 순수한 진보세력은 어떤 희생과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내부의 종북세력을 하루빨리 척결해 진보당을 정상적인 정당으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유선진당의 이런 주장은 통합진보당이 정상적인 자유민주정당이 아니라는 말로서 국민들에게 들린다. 최근 국민들은 종북좌익세력이 주도권을 장악한 듯한 통합진보당의 후안무치한 법치무시에 대해 크게 분노하는데, 자유선진당이 그나마 국민들의 분노를 대변하는 논평을 냈다.
자유선진당은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결별을 하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 서로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각자의 길로 들어서야 한다. 당권파에 대한 국민적 비판은 당권파 스스로 짊어지고 가야 할 업보 아니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순수한 진보세력은 ‘진보’ 본연의 가치를 추구하는 세력으로 재탄생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 정치권에서 종북세력이 주도하는 정당을 고립시켜 몰아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드러난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부정경선과 그 해결방식을 보면서, 정상적 이성과 양심을 지닌 자유민주주의자들은 통합진보당의 근원적인 부도덕성과 종북좌익성에 경악하고 있는데, 이런 국민들의 놀람을 자유선진당이 짧은 논평으로 다소 담아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자유선진당은 "여기서 통합진보당과 선거연대를 한 민주통합당의 반성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민주통합당은 종북세력이 주도하고 있는 진보당 당권파의 전횡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이미 연대를 통해 통합진보당을 제3당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원죄를 가진 민주통합당으로서는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며 압박했다. 자유선진당은 "이제라도 종북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통합진보당과의 선거연대가 부적절했음을 국민 앞에 사과하고, 종북세력과의 철저한 단절을 빨리 천명해야 한다"며 민주통합당에 결단을 촉구했다. 이번 총선에서 지역정당으로 전락하며 위축된 자유선진당이 종북세력과 제대로 대결하면, 새누리당이 채워주지 못하는 국민들의 정치적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보수정당으로 부활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한편, 새누리당도 “통합진보당은 과연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 정당인가”라는 논평을 통해 “통합진보당의 실체가 한 꺼풀씩 드러나고 있다. 그 때마다 국민들은 경악을 넘어 모골이 송연함을 느끼고 있다. 하나에서 열까지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 정당들과는 사뭇 다르기 때문”이라며 “지난 4~5일 국회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전국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들이 보여준 표결방식은 대한민국 여느 정당들의 표결방식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대의원들은 거수나 기립 대신 자리에 앉은 채로 자신의 이름이 적힌 노란 명패를 들어보이는 것으로 의사를 표시했다. 조선로동당이나 중국공산당의 표결방식과 흡사하다. 그들의 정치적 지향점에 의구심을 제기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더 이상한 것”이라고 평했다.
이어 “경기동부연합을 주축으로 한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적반하장식 ‘억지 공세’ 역시 특정 집단의 전매특허인 ‘오리발 내밀기’와 ‘뒤집어씌우기’를 연상시킨다. 비례대표 경선 부정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져도 모자랄 판에 당내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진상조사보고서에 문제가 있다며 비당권파는 물론 국민과 싸우겠다고 덤벼들고 있으니, 기가 막힐 따름”이라며 “통합진보당 당권파인 김선동 의원은 비례대표 경선투표에서 한 묶음 투표용지가 발견된 것과 관련, ‘투표용지의 풀이 다시 살아나 (투표용지가) 붙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며 “때론 최루탄으로, 때론 ‘황당 개그’로 국민을 놀라게 하는 김 의원에게 꼭 한마디 묻고 싶다. 김 의원, 도대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셨소”라고 비꼬았다.[임태수 논설위원: ts79996565@hanmail.net/]
<자유선진당 논평 전문> '통합진보당, 내부의 종북세력을 빨리 척결해야 한다'
통합진보당 당권파의 적반하장 식 버티기가 도를 넘었다.
진상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철저히 부인하는 진보당 당권파의 억지 주장에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오죽하면 진보세력 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계속 이어지겠는가? 그런데도 진보당 당권파는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지금으로서는 종북세력인 당권파가 완전히 물러나고, 참신한 진보세력이 새로운 체제를 갖추는 것이 최선이다. 하지만 자신들이 추구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마다하지 않는 종북세력이 있는 한 쉽지 않은 일이다.
이제 순수한 진보세력은 어떤 희생과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내부의 종북세력을 하루빨리 척결해 진보당을 정상적인 정당으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결별을 하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
서로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각자의 길로 들어서야 한다.
당권파에 대한 국민적 비판은 당권파 스스로 짊어지고 가야 할 업보 아니겠는가?
순수한 진보세력은 ‘진보’ 본연의 가치를 추구하는 세력으로 재탄생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 정치권에서 종북세력이 주도하는 정당을 고립시켜 몰아낼 수 있다.
여기서 통합진보당과 선거연대를 한 민주통합당의 반성과 역할이 중요하다.
민주통합당은 종북세력이 주도하고 있는 진보당 당권파의 전횡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이미 연대를 통해 통합진보당을 제3당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원죄를 가진 민주통합당으로서는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이제라도 종북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통합진보당과의 선거연대가 부적절했음을 국민 앞에 사과하고, 종북세력과의 철저한 단절을 빨리 천명해야 한다.
2012. 5. 8.
자유선진당 대변인 문 정 림 관련기사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