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의 참된 삶은 “김일성이 주는 생명”

병원에 보내야 될 광신도들이 여의도에서 설치게 될 19대 국회
주체사상은 인간의 생명을 육체적 생명과 사회정치적 생명으로 나눈다. 김일성은 “육체적 생명보다 사회정치적 생명이 더 귀중하다(김일성저작집 27권)”고 강조해왔고 북한주민은 “참된 삶의 가치는 사회와 집단, 당과 혁명을 위해 생을 바치는 데 있다(북한 ‘공산주의 도덕: 고등중학교6’)”고 교육받는다.

사회정치적 생명의 핵심은 수령, 곧 김일성에 대한 절대적 믿음과 신뢰다. 북한에서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가져야 하는 사회정치적 생명은 집단의 가장 높은 믿음과 사랑인 수령이 안겨주는 생명(북한 ‘공산주의 도덕: 고등중학교6’)”이라는 것이다.

또 “수령을 모시는 것은 참된 삶을 위한 근본조건(···)가장 참된 삶의 길은 수령의 손길 아래에서만 개척된다(북한 ‘참된 삶의 길(김창하著)’)”며 소위 ‘혁명적 수령관’을 주장한다.

“어버이 수령님의 한생이 어린 사회주의 붉은 기를 끝까지 지키며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 길을 억세게 굴함 없이 걸어가는 것은 그의 삶의 전부(북한 ‘삶의 좌표(오경희著)’”라고도 주장한다.

요컨대 주사파에게 ‘참된 삶’ ‘삶의 전부’는 김일성 가문에 대한 盲從(맹종)이다. 그렇다면 국회에 간 주사파에게 ‘참된 삶’ ‘삶의 전부’ 역시 從北인 셈이다. 병원에 보내야 될 광신도들이 여의도에서 설치게 될 19대 국회는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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