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구당권파 측 이상규 당선자(서울 관악을)는 25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북한의 3대 세습에 대해 "문제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죄악시하는 식으로 얘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이 보도하였다.
그는 "남쪽은 선출을 통해 권력이 형성되는데 北은 그런 과정이 명확하게 보이지 않고, 남쪽에서 정확하게 알 수는 없으나 세습의 형태로 나타나므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이 기본 생각"이라고 했으나, 사회자가 "선출과정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입장이냐"고 묻자, 李 당선자는 "그것이 투명한지 불투명한 건지 자체가 워낙 장벽에 가로막혀 있어서 그걸 알 수 없는 것 아니냐"고 했다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국회의원 당선자가 王朝시대와 같은 3代 세습이 罪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니 그를 당선시킨 관악을 유권자들이 책임질 일인 것 같다.
"北 3대 세습 문제는 있으나 죄악시는 안돼"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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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26, 0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