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희망제작소 보조금 지원단체 선정

올해부터 2000만원 지원 받아
박원순 서울시장이 설립한 <희망제작소>가 서울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겨레>는 31일 기사에서, 희망제작소가 서울시의 보조금을 지원받는 비영리단체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한겨레>가 30일 서울시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받았다는 ‘2012년 민간단체 시정참여사업 지원 현황’에 따른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엔피오(NPO) 경영학교’ 사업으로 공모에 참가한 희망제작소를 포함해 138개 단체를 1000만원에서 최고 2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로 선정했다.
 
희망제작소가 해당사업의 지원단체로 선정된 것은 처음이며, 이에 따라 희망제작소는 서울시로부터 올해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고 한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엔피오 역량 강화 분야에는 그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해온 보수단체까지 포함해 모두 12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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