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통일당은 5일 “국민의 절대다수가 민주통합당에 종북 세력과의 단절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진통일당 이원복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종북 문제에 대한 명료한 입장 정리를 해야 하고, 이에 대한 정당한 국민들의 요구를 ‘신 매카시즘’으로 호도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자세는 ‘역 매카시즘’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파동에 이어 민주당 임수경 의원 발언 파동이 계속되고 있다”며 “거기에 이해찬 당 대표 후보의 북한인권법 관련 발언 파동도 덧붙여지고 있고, 언제 또 다시 제2, 제3의 불똥이 계속 튈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은 종북 세력을 햇볕정신으로, 포용정신으로 감싸는지 모르지만, 국민 대다수는 민주당이 한 줌도 안 되는 종북 세력에 오히려 포위당하고, 이끌림 당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민주당이 종북 세력의 문제를 정리하지 않으면 대선은 기대할 필요도 없다”며 “역사의 정방향이 무엇인지 민주당 구성원들은 성실히 성찰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뉴스파인더 박남오 기자 (park@newsfinder.co.kr)
선진당, "민주당은 종북세력과 단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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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6, 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