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6월8일 故 朴泰俊 명예회장의 공로와 기업가 정신을 기리기 위해 ‘박태준 명예회장 추모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추진위원회는 鄭俊陽 포스코 회장과 黃慶老 前 포스코 회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李培鎔 국가브랜드위원장, 金用民 포스텍 총장, 이대환 작가 등 각계 인사 16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추모사업은 철강 불모의 대한민국에 첫 일관 제철소를 건설함으로써 국가 산업 근대화에 초석을 다지고 경제발전에 커다란 업적을 남긴 ‘철강왕 故 朴泰俊 명예회장’의 열정과 공로를 기려 국민들과 후배 기업인들의 사표가 되도록 단계적으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추진위원회는 오는 6월26일 국립현충원에 추모비를 건립하고 포항과 광양제철소 및 서울 포스코센터에 동상과 浮彫(부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명예회장의 기업가 정신, 탁월한 리더십, 경영 철학 등을 연구해 ‘청암사상집’을 편찬하고, 철강업에 한 평생을 바친 명예회장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 ‘강철왕’을 제작 방영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이 같은 추모 사업이 창업자 故 朴泰俊 명예회장의 기업이념을 포스코 및 포스코 패밀리社 全 임직원들이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세계적인 경기 불황에 대응해 全 임직원들을 한마음 한 뜻으로 결집시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원장 : 黃慶老 前 회장, 鄭俊陽 회장
부위원장 : 朴得杓 前 사장, 朴漢用 사장
위원 : 金用民 포스텍 총장, 김응서 광양조경 사장, 김풍삼 前자민련 총재특보, 朴贊謨 평양 과기대 총장, 손근석 중우회 부회장, 송기환 중우회 간사, 宋在千 광양시의회 의원, 宋忠元 삼선로직스 회장, 李基秀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장, 이대환 작가, 李培鎔 국가브랜드위원장, 李相九 포항시의회 의장, 이상수 포스코 창립회부회장, 이우인 청암재단 상임이사, 趙榮藏 사단법인 밀레니엄 인천포럼 명예이사장, 황의빈 혁성실업 사장
포스코, 故 朴泰俊 명예회장 추모사업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2-06-10, 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