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甲濟, “從北 실체 알리기 위한 국회 청문회 열어야”

2012년 6월6일 방영된 MBN-TV ‘정운갑의 시선집중’ 인터뷰 全文(전문)

[방송 다시보기] 정운갑의 시선집중
'종북 청문회' 요구 - 조갑제닷컴 조갑제 대표
http://www.chogabje.com/vod/vod_120518_mbntv.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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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 “변절자” 발언, 그녀의 솔직한 신념에서 우러나온 것

鄭雲甲(정운갑, 이하 정): 19代 국회가 시작부터 때 아닌 색깔론 공방으로 과열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으로 시작된 從北논란이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의 막말파문으로 더욱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인데요. 6개월 여 앞둔 12월 大選(대선)에 과연 從北(종북) 이념 논쟁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진단해 보겠습니다. 우리 시대 대표적 보수논객인 趙甲濟(조갑제) 대표로부터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조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이번에는 임수경 의원의 이른바 막말논란이 상당히 파장을 주고 있는데, 우선 “변절자는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을 위한 것이지, 탈북자들에 대한 것은 아니었다” 이렇게 사과는 했습니다만 계속 논란은 확산됩니다. 이 발언을 어떻게 보십니까?

趙甲濟 대표(조갑제, 이하 조):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악의 발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태경 의원에 대해서 했다고 하더라도 북한 人權(인권) 운동가에 대한 욕설인데, 쉽게 말하면 탈북자나 북한인권운동가는 지옥에 사는 사람을 구출하기 위한 일을 하는 이들이고,  특히 탈북자는 목숨을 걸고 지옥을 탈출한 사람이에요. 천당에서 살면서 그런 사람들에게 악담을 하는 것은 公人(공인)으로서 이전에 인간으로서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과를 했으니까 사과를 입증할 방법이 있죠. 그 진실성을. 그것은 임수경 의원이 앞장서서 북한인권법 통과에 기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 인권운동에 나서달라.

조: 네. 그렇죠. 북한 인권 운동이죠.

정: 이게 왜 그랬을까. 과연 이번 사태의 핵심본질은 뭘까? 이것에 대해 여러 攻防이 있지 않습니까?

조: 저는 그 임수경 씨의 솔직한 신념에서 우러나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보‧법치 파괴 전문가들이 모인 민주통합당

정: 내면의 표출이다. 이렇게 보시는군요.

조: 그렇죠. 아주 자연스러운 표출이죠. 변절자라고 생각하는 그 시각은 북한쪽에서 남한을 보는 시각이죠. 그리고 저는 이 책임을 져야 할 정당은 민주당이라고 봅니다. 이런 사람을 어떻게 비례대표로 공천했느냐. 이런 민주당이 과연 통합진보당과 다른 것이 있느냐 하는 근본적인 의문이 생기는 것이죠.

정: 그러나 지금 새누리당 일각에서도 몸통은 민주당이다. 이렇게까지 이야기 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조: 정확하다고 봐요. 사실은 민주당 안에 있는 종북∙좌파성 국회의원 숫자가 더 많아요. 통계를 한번 내 봤습니다. 민주당 당선자가 127명입니다. 그 중에 44명, 35%가 전과자입니다. 그 전과를 분석을 하면 그 중 22명이 반공법 및 보안법(국가보안법) 위반자입니다. 나머지 20명은 화염병을 던졌다든지 폭력시위.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안보와 法治(법치)를 파괴하는 전문가들이 모인 정당이 아니냐 하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정: 근데 從北과 이른바 左派(좌파) 진보의 개념이 분명히 다른데 그건 선을 그어야 되는 것 아니냐.

한국의 좌파, 진보, 종북은 90%가 같은 범주

조: 그건 거의 불가능하죠. 한국에서는 좌파, 진보, 종북이 거의 90%가 같은 범주라고 보면 되는 것이죠. 같은 범주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통성, 헌법적 가치를 반대한다. 그러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북한 정권에 대해서 호의적으로, 더 나아가서 추종적으로 가게 돼 있다. 인위적으로 자꾸 진보와 보수를 가르려고 하는데 이게 한국에선 잘 안 맞는 거예요.

정: 그런데 분명 진보적인 식견을 갖고 진보의 필요성이 필요하다고 보이는 것 아닌가요? 이 대한민국 사회에서도?

조: 아니, 대한민국은 항상 진보해 온 나라죠. 그리고 대한민국의 主流세력 이승만, 박정희, 민주화운동을 한 사람, 기업인, 과학자, 군인, 근로자 다 진보세력이죠. 문제는 그런 대한민국의 성공모델을 부정하는 세력한테 우리 언론이 진보세력이라는 ‘월계관’을 씌어준 것이 오늘의 從北的 세력을 만든 근본 원인입니다.

從北 실체 알리기 위한 국회 청문회 열어야…

정: 지금 국회의원이 된 이석기, 김재연 除名(제명)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는데. 이석기 의원은 오늘 국회개원에 처음 등원하는 자리에서 “의원직 제명은 입법 살인행위다”라며 강하게 반발했거든요. 직접 들어보고 말씀 나누겠습니다.

<(동영상) 이석기: 진실이 밝혀지면 모든 결과에 따라 책임질 게 있으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는 사퇴할 생각이 없다는 말씀이시죠?) 네 그렇습니다. 21세기 오늘날 헌법기관이라 할 수 있는 국회의원을 국가관 운운하면서 입법부에서 입법 살인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정: ‘이건 입법 살인행위다’ 그러면서 ‘지금 소득 2만 달러에 500달러 시대의 사고를 하고 있다.’ 이렇게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조: 2만 달러 시대에 500달러 사고를 하는 게 바로 종북 主思派(주사파)죠. 그리고 ‘입법 살인’이란 말도 과장된 말이고. 항상 저 사람들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제명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제명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에요. 보다 근본적인 문제가 있으니까. 저는 이번 기회를 우리 언론이나 국가기관이나 지도층이 활용을 해서 국민들에게 從北의 실체를 알리기 위한 국회의 청문회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청문회를 통해서 국회가 국민들에게 이 진상을 보고할 의무가 있어요.

정: 이른바 종북 청문회를 요구한 것 말씀하시는 건가요?

조: 종북 규명 청문회죠. 1988년에 ‘5공 비리 청문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전두환 세력을 정리 했어요. 그 때 功(공)을 세웠던 세 사람이 대통령이 됐습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말하자면 세상이 바뀌고 있는데, 핵심이 뭐냐. 종북이라는 우리 사회의 암 덩어리가 있다. 이젠 對症요법으로는 안 된다. 수술을 해야 한다. 수술을 하려면 알아야 되는 것 아니냐. 국민들한테 국회가 진실을 알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해서 제도적 보안장치를 만들어냄으로써, 한국사회 안에 북한의 교두보로서 존재하고 있는 종북 구조를 고쳐야 됩니다.

20년 동안 줄곧 해온 이야기 《종북 백과사전》으로 엮어

정: 네. 지금의 상황을 미리 예견하셨는지 《從北 백과사전》을 집필하셨던데.

조: 오늘 하나 들고 나왔어요. 이게 한 600페이지 되는 책인데.

정: 오늘의 상황을 예견한 겁니까? 어떤 내용이죠?

조: 제가 지난 20년 동안 줄곧 한 이야기인데, 요새 들어 비로소 제가 한 이야기가 먹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종북 得勢(득세)시대엔 종북이 聖域(성역)시 되었어요. 진보라고 미화를 해주니까. 그러나 요즘에는 종북이 동네북이 되고, 어떻게 보면 종북 自爆시대가 돼버렸어요. 대부분이 자기들의 자충수로, 내부 폭로로써 임수경의 막말에 이어서 또 이해찬 전 총리의 막말. “북한의 인권문제에 개입하는 것은 내정간섭이다.” 이것은 19세기에도 제국주의 시대에도 통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리비아, 시리아 사태에 유엔이 개입하는 것이 내정간섭입니까? 人權문제는 국경을 초월한 문제 아닙니까.

정: 앞서, 진보세력과 종북세력을 구분할 필요가 있는데 지금 너무 한쪽 방향으로 간다는 지적이 있는 게 현실 아닙니까? 從北 리트머스 감별법, 이른바 ‘김동식 공식’을 제안하고 계신데 이게 뭐 어떤 것인가요?

조: 이게 공부가 되는 거예요. ‘김동식’이라고 부여에서 잡힌 간첩인데 전향을 했습니다. 이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1990년대에 남한의 종북세력이 북한의 對南공작부서에 하소연을 하는 거예요. ‘사회주의가 다 망했는데 우리가 계속 사회주의를 옹호하면 고립된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북한의 對南공작부서에서 지령을 내렸답니다. ‘좋다. 북한을 비판해도 좋은데 다섯 가지는 절대 하지마라. 세습, 주체사상, 지도자, 사회주의 체제, 인권문제 비판하지 말라.’ 지금 이석기 씨도 인권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내재적 접근법으로 봐야 한다’든지 ‘송두율式으로 봐야 한다’든지 ‘從北보다는 從美가 더 문제’라든지 이런 식으로 절대로 세습 문제를 비판하지 않습니다. 그게 종북과 좌파, 그것을 가를 수 있는 백발백중의 (기준입니다). 이 다섯 개를 비판하라. 그래서 그런 분들한테 ‘당신 김정은 한번 비판해 보라’하면 절대 못하죠.

從北 논란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논란

정: 정치권의 갑작스런 종북 논란이 大選을 앞둔 일종의 ‘정치공세’, ‘철 지난 이념 논쟁’이라는 비판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 종북 논란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논란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암세포를 갖고 있었지만 ‘암은 없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4ㆍ11총선을 겪으면서 ‘아 이걸 덮어놓고 가면 대한민국이 해체 되겠구나’라며 국가 생존차원에서 몸부림치는 과정 속에서 (종북세력의 실체가) 드러난 것입니다. 이것은 굉장히 좋은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안에 북한이라는 어둠의 세력에 영혼을 판 종북 체제가 또 하나의 둥지를 만들었습니다. 같은 몸 안에서 살 수 있습니까. 암세포는 커지는데 우리 몸이 건강해져 一流(일류)국가를 만들 수 있습니까? 이건 안 됩니다. 이번 기회에 이 문제를, 국가를 걱정하는 대다수 사람들이 다 들고 일어나 해결해야 합니다.

정: 일전에 종북문제와 관련해서 언론에 뭇매를 맞는 통합진보당보다 새누리당, 민주통합당이 더 나쁘다는 발언을 하셨잖아요. 지금도 그 입장에 변함이 없으신가요?

조: 아까 말씀드린 대로, 민주통합당이 통합진보당과 정책연합을 하지 않습니까? 종북노선으로 결탁을 한 거예요. 그리고 그 분들은 김대중ㆍ노무현 정권의 후계자들 아닙니까? 정권을 잡아본 사람들이예요.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종북 反민족ㆍ反민주ㆍ反역사적 노선으로 가느냐 하는 점에서 통합진보당보다 훨씬 더 책임이 중하다는 것입니다. 새누리당은 지난 5년 동안 뭘 했느냐는 겁니다. 지난 5년 동안 憲法(헌법)이라는 칼을 들고 있었으면서, 이것으로 執刀(집도) 수술을 해야 할 사람이 암 환자한테 감기약, 마취제 먹이면서 문제를 덮어 두었습니다.

이번에 李明博 대통령이 연설 역사상 처음으로 종북이란 단어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좋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에 통합진보당을 헌법 8조에 의해서 해산시키는 절차를 밟고 우리 국민들한테 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알려야 합니다. 거짓이 판치는 사회에서는 진실을 알리는 것이 혁명입니다. 이건 조지 오웰이 한 얘기인데 저는 진실의 혁명, 국민혁명을 주도해야 할 사람이 이명박ㆍ박근혜, 새누리당이라고 생각합니다.

4년 간 직무유기한 이명박 정부

정: 야당은 ‘체제를 부정하는 종북세력이 있다면, 現行(현행)법 테두리 안에서 검찰이나 사법 당국이 응분의 조치를 취하면 되는 것 아니냐. 근데 왜 논란만 거듭되느냐’라며 정치공세로 일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現 정부도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

조: 직무유기를 4년 동안 해왔죠. 그런데 국민이 먼저 覺醒(각성)을 했어요. 국민들이 먼저 각성하고 그 뒤를 새누리당과 대통령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것이야 어찌되었든 지금 大選으로 가는 이 길목에서 결국은 종북문제를 해결해야 우리가 앞으로 다가올 통일시대의 주도권을 잡고 一流국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저는 국민적 결단, 헌법적 결단, 국가적 결단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 대선이 6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趙 대표께서는 지난 번 저희 방송(2012년 5월18일)에 출연해 박근혜 前 대표가 ‘급이 다른 정치인이 됐다’고 하셨습니다. 그게 어떤 의미입니까?

조: 4ㆍ11총선은 역사적 선거였고, (박근혜 씨가) 종북은 안 된다는 국민적 결단을 부른 사람이고 또 새누리당의 선거를 지휘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나 본질적으로 박근혜 씨의 功(공)이라기보다 국민의 功입니다. 그러나 한 개인이 역사의 방향과 맞는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인물이 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었죠. 그러나 이 새로운 상황에 적응해서 상황을 주도해야죠. 따라가면 안돼요. 1985년 2ㆍ12총선 당시 우리 국민이 민주화가 大勢(대세)라고 결단을 내렸을 때, 김영삼ㆍ김대중 두 사람이 그 상황을 주도했습니다. 그래서 직선제 개헌을 이루고 두 사람이 대통령이 됐어요. 그런데 새누리당과 박근혜 씨는 그런 주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요. 잘못하면 이 역사적 기회를 놓치는 죄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종북 좌파세력의 도우미 역할을 해온 안철수

정: 與野(여야) 모두 안철수 교수 영입 얘기가 있는데, 趙 대표께서는 안철수 교수에 대해서 대통령 자질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조: 이미 안철수 씨는 종북좌파 세력의 도우미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난 서울시장 선거 때도 그렇고요.

정: 그러나 안철수 교수는 對北(대북)문제에 있어서는 보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조: 그것을 증명할 만한 발언이나 人事(인사)가 없어요. 安保와 法治, 종북 문제는 항상 한 세트인데 거기에 대해서는 白紙(백지) 상태라고 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공부로써 해결될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정: 지난 번 부산 강연을 어떻게 보세요? 지난 번 부산 강연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비판적 입장을 견지하지 않았습니까?

조: 북한 인권 문제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과 버금가는 최악의 문제입니다. 그렇게 두루뭉술 이야기 하는 것은 쟁점을 피해가려는 것이죠.

‘이상적 대통령상’은 있지만 ‘이상적 대통령 후보’는 없다

정: 그럼 현재 거론되는 大選주자 중에서 趙 대표께서 생각하는 ‘이상적인 대통령像(상)’은 누굽니까?

조: ‘이상적 대통령상’은 있지만, ‘이상적 대통령 후보’는 없습니다. 다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次惡(차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예컨대 저는 새누리당의 세 사람을 생각해요. 정몽준 씨가 최근에 ‘자위적 核(핵)개발론’을 꺼냈습니다. 아주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안보ㆍ국제 문제에 대한 정몽준 씨의 능력, 또 김문수 씨의 청렴성이라든지 투쟁성, 박근혜 씨의 대중적 인기가 한 덩어리로 모이면, 또 한 덩어리로 모일 수 있는 정치적 지혜를 발휘한다면, 그럭저럭 이 시대상황을 이끌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 세 명이 다 대통령 후보가 될 순 없고 새누리당에서 후보는 한 명이 될 텐데요.

조: 한 명이 되어도 서로 협력하는 구조를 만들어야지요. 이번 대통령 선거는 개인의 힘으로 이기기는 힘들 것입니다. 단체전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정: 어쨌든 한 명을 꼽으라면 누가 제일 마음이 드시나요?

조: 외교ㆍ안보 정책과 관련해서 정몽준 씨의 ‘자위적 核개발’ 발언은 꼭 나와야 할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봅니다.

정: 역대 대통령 중에서 최고의 대통령은 역시 박정희 대통령?

조: 이승만ㆍ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이 만든 자유민주주의 체제, 韓美동맹, 農地(농지)개혁, 교육개혁의 있었기 때문에 박정희 대통령의 성공이 있을 수 있었고, 박정희 대통령이 성공했기 때문에 이승만 대통령의 평가가 앞으로 높아질 것입니다.



*정리: 趙成豪(조갑제닷컴 기자) / 金玧珽(조갑제닷컴 인턴기자)



[新刊]‘從北백과사전’-역사를 바꿀 위대한 폭로가 시작된다!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선 진실을 알리는 게 혁명이다”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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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조갑제닷컴
저 자:
조갑제닷컴 편집실
판 형: 신국판
ISBN: 978-89-92421-83-6
가 격: 20,000원
페이지: 572쪽
출간일: 2012년 6월11일




※조갑제닷컴 홈페이지 도서쇼핑몰과 전화주문(02-722-9411~3)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역사를 바꿀 위대한 폭로가 시작된다!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나”라는 위선에 맞서 從北(종북)의 정체를 가차 없이 폭로해온 ‘從北킬러’ <조갑제닷컴>이 《從北 백과사전》(572쪽, 2만 원, 조갑제닷컴)을 출간했다. 從北좌파세력의 국회 장악을 저지한 역사적 선거 ‘4·11총선’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 경선 사건’을 계기로 從北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서다.

《從北 백과사전》은 대한민국의 심장부로 들어온 종북좌파의 인맥‧정책‧사건‧조직‧감별‧퇴치법을 알려준다.

1부 ‘從北이란 무엇인가’에선 종북세력의 사상적 배경과 그들의 사령탑 ‘북한 대남공작 조직’을 설명하고 연대별 종북세력의 계보를 정리했다. 2부 ‘인물들’에서는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19대 총선 종북좌파연대(자칭 범야권연대) 배후 ‘원탁회의’의 주요 종북인사들의 행적과 발언을 파헤쳤다. 19대 국회로 진출한 간첩사건 등 과거 공안사건 연루자들과 이적단체 활동가들,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주장하는 인물들도 확인할 수 있다.

3부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反(반)대한민국적 강령을 분석했다. 4부에서는 남파간첩 출신 김동식이 증언한 ‘북한정권이 종북세력에게 지령한 5대 비판금지 성역: 주체사상, 지도자, 인권탄압, 세습, 사회주의 체제’로 간단하게 종북세력을 감별하는 법을 알려준다. 종북세력의 주요 ‘억지’ 22가지의 반박논리도 제시한다. 5부 ‘자료’편에서는 2부에서 소개된 인물들이 연루된 주요 공안‧간첩사건과 종북세력의 前歷(전력) 세탁기구인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민보상위)에 대해 다루고 있다.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선 진실을 알리는 게 혁명이다”

趙甲濟(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머리말에서 “4·11총선 이후 국민들의 보는 눈이 달라지고 있다. 종북은 동네북이 되고 역사에 대해, 국민에 대해, 미래에 대해 뭔가 낙관적인 분위기가 감돈다. 이 책도 그런 분위기에서 나올 수 있었다. 공산주의를 가장 깊게 들여다 본 작가 조지 오웰은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선 진실을 알리는 게 혁명이다’(During times of universal deceit, telling the truth becomes a revolutionary act)고 했다. 이 책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위대한 폭로’의 혁명도구로 널리 활용된다면 <조갑제닷컴> 편집실의 목적은 달성되는 것이다”라고 출간 의도를 밝혔다.

십여 년 만에 ‘從北세력’을 바로보게 된 국민이 《從北 백과사전》으로 종북좌파세력의 실체를 직시하고 우리 사회에 곳곳에 스며든 그들을 정리한다면, ‘자유통일과 一流(일류) 국가로의 길’이 열릴 것이다.


• 차례

머리말 |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선 진실을 말하는 것이 혁명이다”

제Ⅰ부 從北이란 무엇인가
1장 \ 從北세력의 사상적 배경
2장 \ 從北세력의 계파별 혁명론
3장 \ 從北세력의 사령탑: 북한 對南공작 조직
4장 \ 주요 학생운동권 조직
5장 \ 연대별 從北세력의 계보: 非공개조직을 중심으로

제Ⅱ부 인물들
1장 \ 19대 국회로 진출한 從北세력의 正體
: 민통당 당선자의 34.6%, 통진당의 61.5%가 국보법 위반 등 전과자

2장 \ 민주통합당 편
1. 한명숙: 통혁당·크리스찬아카데미 사건으로 두 차례 구속
2. 문재인: 反헌법적 ‘낮은 단계 연방제’ 통일 옹호
3. 문성근: ‘백만민란’ 주도, 反헌법적 南北국가연합 주장
4. 이학영: 혁명자금 위한 강도상해 연루
5. 이철우: 接敵지역에 출마, 낙선한 김일성주의자
6. 김기식: 김일성주의 조직 ‘구국학생연맹’ 출신
7. 은수미: 국회의원이 된 사회주의 혁명가
8. 도종환: 국회로 진출한 ‘빨치산 회갑연’ 참여자
9. 강기정: 利敵단체 삼민투위 출신의 국회 폭력사태 주범
10. 이인영·우상호: 주사파 조직 ‘전대협’ 출신
11. 정청래: 전대협 출신의 美 대사관저 점거농성 사건 주동자
12. 이해찬: 北인공기 보호 명령자
13. 손학규: 左右 오간 ‘정치 철새’
14. 정동영: 제주해협을 主敵(주적)에게 열어준 사람
15. 이미경: 反국가단체 ‘조총련’ 지원하자는 사람
16. 남윤인순: 北에 당하기만 하는 정부를 비판하는 反美운동가
17. 윤호중: 유시민과 함께 ‘민간인 감금·폭행 사건’ 연루
18. 임수경: 탈북자 앞에서 “변절자”라 폭언

3장 \ 통합진보당 편
1. 이석기: 反국가단체 ‘민족민주혁명당’ 조직원 출신
2. 김제남: 일심회 사건 판결문에 31회 언급
3. 김재연: 利敵단체 한총련 출신 국회의원
4. 박원석: 2008년 광우병 난동사태 주동
5. 노회찬: 헌법의 영토조항 삭제·국보법 폐지 주장
6. 심상정: 헌법의 영토조항 변경 주장
7. 김선동: 국회 ‘최루탄 테러’ 주인공
8. 이정희: 그녀의 敵은 대한민국 공권력
9. 유시민: “국기에 대한 경례, 군사파시즘-日帝 잔재”
10. 권영길: 박정희 대통령 제거 조직 활동
11. 강기갑: 공중부양 등 ‘국회난동’ 주역
12. 황선: 만삭의 몸으로 訪北, 원정출산 논란
13. 김승교: 부정 경선 논란 통진당 선거관리위원
14. 최기영: 일심회 사건 간첩 前歷者
15. 강종헌: 前科기록이 사라진 在日동포 간첩 출신

4장 \ 從北좌파연대 배후 ‘원탁회의’ 사람들
1. 오종렬: 전교조 탄생의 주역
2. 청화: 한총련 합법화 주장했던 참여연대 공동대표
3. 백낙청: 천안함 사건 왜곡, 참여연대 고문
4. 함세웅: 북한 공작원 송두율에게 안중근賞 준 인물
5. 김상근: 미국까지 가서 천안함 폭침 부정
6. 박재승: 18대 총선에서 전대협 출신 대거 공천

제Ⅲ부 정책과 강령
1장 \ 민주통합당의 反대한민국적 강령
1. 대한민국 建國을 빼버린 민통당 강령
2. 北核 폐기 언급 없이 한반도 非核化 주장
3. 1%는 국민이 아니다?
4. 무상의료·무상교육 선동
5. 민통-통진당 ‘공동정책 합의문’ 분석
[부록1] 민통당 강령·정책 全文
[부록2] 4·11총선 민통당-통진당 ‘공동정책 합의문’ 全文

2장 \ 통합진보당의 反대한민국적 강령
1. 주한미군 철수 및 한미동맹 해체
2. 독점재벌 중심 경제 체제 해체
3. 통진당의 경제모델: 쿠바·베네수엘라
4. 대기업 경영 商街(상가) 모두 사업 일시정지
5. 통진당의 놀라운 동성애 옹호 공약들
[부록1] 통진당 강령 全文
[부록2] 통진당 해산 청원서 全文

제Ⅳ부 從北감별·퇴치법
1장 \ 간단한 從北감별법 - ‘김동식 공식’
2장 \ 從北퇴치법
3장 \ 헌법의 칼
4장 \ 폭로의 전략
5장 \ 從北세력은 왜 연방제를 주장하나?

제Ⅴ부 [자료] 주요 사건 및 단체
1장 \ 從北前歷 세탁 기구: 국무총리 산하 ‘민보상위’
2장 \ 사건 및 단체
1. 통일혁명당(통혁당) 사건: 민통당 한명숙 前 대표 연루
2.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사건: 민통당 이학영 의원 연루
3. 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민통당 이철우 4·11총선 출마자 연루
4.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 사건: 통진당 이석기 의원 연루
5. 삼민투쟁위원회(삼민투위) 사건: 민통당 강기정·김경협 의원, 통진당 오병윤 의원 연루
6. 구국학생연맹(구학련) 사건: 민통당 김기식 의원 연루
7.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 민통당 은수미 의원 연루
8.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인민노련) 사건: 통진당 노회찬 의원 연루
9.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 통진당 실세 ‘경기동부연합’의 上級 단체
10. 일심회 사건: 통진당 김제남 의원 연루
11. 왕재산 간첩단 사건: 민주노동당을 포섭대상으로 삼아(검찰 중간수사 발표문)
3장 \ 북한 對南전략의 목표 및 통일방안

<참고문헌> 및 <참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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