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저주한 無識한 글: 국어교과서에 惡文사례로 실을 만한 김두관 출마 선언문

조국, 부모, 모교, 고향을 저주하는 인간은 인격에 문제가 있다. 장관과 지사를 지내도 생각은 운동권 대학생 수준에 머물러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아닌
특권공화국, 재벌공화국이 되고 있습니다.
재벌의 힘이 국가권력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금융은 탐욕에 물들어 있습니다.
국가는 더 이상 서민의 삶을 보듬어주지 않습니다.
2만 달러를 돌파했다는데 성장의 열매는 다 어디로 갔습니까?

불평등과 양극화가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에 내일은 없습니다."

경남지사 출신의 김두관 씨가 읽은 大選 출마 선언문의 한 구절이다. 공동체를 좌파적 계급투쟁론의 시각에서 분열시키려는 자들이 애용하는 전형적인 선동문장이다. 장관과 지사를 지내도 생각은 운동권 대학생 수준이다. 조국을 비판하는 것과 특권공화국으로 멸시하는 것은 다르다, 아버지를 '인색하다'고 비판할 수 있지만 '망할 놈'이라고 욕해선 안 된다. 조국, 부모, 모교, 고향을 저주하는 인간은 人格(인격)에 문제가 있다.

국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없다. 국가를 저주하는 자가 그 국가의 정통성을 지키는 자리인 대통령이 되겠단다.

'재벌의 힘이 국가권력을 넘어서고 있습니다'는 말이 맞다면 노무현은 어느 재벌이 임명한 대통령인가? 어느 재벌이, 딸의 해외 부동산 매입용으로 13억 돈상자를 만들어 간첩 접선 식으로 송금책에 전달, 환치기 방식으로, 불법 해외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족처럼 검찰로부터 우대를 받고 있는가? 압수했어야 할 640만 달러의 뇌물성 자금을 가족에게 주어버린 국가이니 대한민국은 '노무현 공화국'인가?

국회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던지고도 안중근 운운하면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된 자의 특권을 능가한 재벌이 누구인가? 불평등과 양극화로 나라가 망하는데 왜 유엔개발기구는 작년에 한국의 삶의 질을 세계 180여개국중 15등으로 평가하였는가? 이런 대한민국은 귀신이 만들었나? 소득이 낮은 계층일수록 소득증가율이 上位(상위) 계층보다 늘고 있다는 통계를 부정하는가?

"금융은 탐욕에 물들어 있다"는데 저축은행을 금융사기단으로 전락시킨 가장 큰 책임은 김대중-노무현-민주당 세력 아닌가?

자유민주 국가를 惡(악)으로 설정, 증오심을 부추기는 자는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적 세계관을 갖고 있다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조국을 향하여 이렇게 독기를 뿜어낸 김두관의 연설문엔 북한인권문제와 3대 세습에 대한 비판이 한 마디도 없다. 잔인한 자를 동정하는 자는 동정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잔인한 법이다.

김두관의 선언문은 國語교육의 실패를 상징한다. 惡文(악문) 사례로 교과서에 실을 만한 수준이다. 김씨의 분별력과 도덕적, 知的 수준을 의심하게 만드는 글이다. 역사 공부와 人生 공부를 한참 더하고 와서 公職(공직)을 맡아야 할 사람이다. 표를 얻으려고 젊은이들을 선동하는 어른처럼 추한 모습은 없다. 그는 이건희가 불행해지면 국민들이 행복해진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한번 물어보자. 김두관이 불행해지는 게 국민이 행복해지는 길이 아닌가?


아래는 어제 金文洙 경기도 지사의 새누리당 大選 후보 경선 출마 선언문에 나타난 국가관이다.

"가혹한 식민지와 分斷(분단), 전쟁의 폐허 위에서 최단기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대한민국 64년의 역사는 세계사의 기적입니다. 대한민국은 지난 5천년간 한반도에 존재했던 그 어느 국가보다 더 위대한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의 기적은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선택하고 지켜낸 국민들의 헌신, 수출을 위해 흘린 국민들의 피와 땀,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이룩하려는 시민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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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한국 '삶의 질' 순위 세계 15등!
덴마크, 프랑스, 오스트리아, 영국, 싱가포르보다 앞서.
趙甲濟

며칠 전 유엔개발기구(UNDP)가 2011년도 국가별 인간개발지수(HDI=HUMAN DEVELOPMENT INDEX)를 발표하였다. 180여개국중 한국은 15위였다. 작년은 12등이었다. 교육, 수명, 소득을 중심으로 '삶의 질'을 평가한 결과이다.

1. 노르웨이
2. 호주
3. 네덜란드
4. 미국
5. 뉴질란드
6. 캐나다
7. 아일란드
8. 리흐텐슈타인
9. 독일
10. 스웨덴
11. 스위스
12. 일본
13. 홍콩
14. 아이슬란드
15. 한국
16. 덴마크
17. 이스라엘
18. 벨기에
19. 오스트리아
20. 프랑스

*주요국의 순위

22. 핀란드
24. 이탈리아
26. 싱가포르
27. 체코
29. 그리스
44. 칠레
61. 말레이시아
66. 러시아
92. 터키
101. 중국
103. 태국
112. 필리핀
128. 월남
179.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2만8230 달러로서 세계 29위인데, 인간개발지수는 15등이다. 이는 국가가 소득 수준에 비하여 교육과 보건 분야에 투자를 많이 하였다는 뜻이다. 즉 소득에 비하여 복지예산을 많이 썼다는 이야기이다.

삶의 만족도 부분에서 한국인은 삶의 질 랭킹이나 소득 수준에 비하여 불만이 비정상적으로 높다. 삶의 만족도는 캐나다(10점 만점에 7.7), 노르웨이(7.6)가 높은 편이고 일본(6.1) 한국(6.1) 홍콩(5.6) 중국(4.7) 등 東아시아 국가들이 낮은 편이다. 한국인의 삶에 대한 불만도는 삶의 질 48등인 우루과이와 같고, 삶의 질 105등인 엘살바돌(6.7)보다는 심하다.

인간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간을 '건강수명'이라 한다.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80.6세이지만 건강수명은 71세이다. 최장수국인 일본은 83.4세에 76세이다. 북한의 건강수명은 59세로 매우 낮다. 북한사람들이 건강하게 사는 年限은 남한사람들보다 12세나 짧다는 이야기이다.

李明博 정부 들어서 한국은 '삶의 질' 순위에서 처음으로 20등 이내에 진입하였다. 2008년 금융위기를 한국이 잘 극복한 게 이런 등수로 나타난 듯하다. 그럼에도 한국의 언론과 정치는 정부가 경제를 망쳤다고 욕만 한다. 너무 잔인한 느낌이다.


*러시아는 평균 수명이 68세로 이상하게 짧다. 러시아 사람들의 건강이 나쁘고, 사건 사고로 많이 죽는다는 뜻이다. 지나친 飮酒(음주)도 한 이유일 것이다.
*삶의 질 최상위 20개국중 독일, 캐나다, 노르웨이, 네덜란드, 스위스, 덴마크, 스웨덴 등 13개국이 게르만族 나라이다. 게르만族은 법을 잘 지키고, 성실하며, 체력이 좋다.




*맥아더 의 名연설-군인의 길

이 글은 월간조선 2000년4월호 부록에서 가져온 것이다.

더글러스 맥아더의 웨스트 포인트 연설(1962년 5월12일)

『여러분의 임무는 변함없이 명확하고 신성불가침의 것입니다. 그것은 전쟁에서 이기는 것입니다…. 제가 저승의 강을 건너는 그 순간에 제 마지막 의식 속에는 陸士, 陸士, 또 陸士에 대한 생각뿐일 것입니다』


이 세상 그 누구라도, 이 같은 찬사 앞에서는 벅찬 감동을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하물며 제가 그토록 오랜 시간을 헌신해왔던 저의 天職(천직), 그리고 제가 그토록 사랑해왔던 국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게 되니 말입니다. 제게 지금 밀려오는 이 벅찬 감동을 뭐라 표현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賞은 단지 어느 한 개인의 업적을 기리는 것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위대한 도덕률, 즉 오랜 전통과 문화에 빛나는 우리들의 조국을 수호하는 이들의 행동 규범과 기사도적 정신을 표상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무」, 「명예」, 「조국」 -- 바로 이 숭고한 세 단어는 여러분의 소망, 여러분의 자질, 여러분의 미래를 경건히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 세 마디는 용기가 꺾일 듯할 때 용기를 북돋아주고, 자신의 믿음이 약해지려 할 때 신념을 되찾게 해주고, 희망이 사라져버렸을 때는 희망의 불꽃을 되살려주는 再起의 거점인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제게는 이 숭고한 사명을 웅변적으로 서술하거나, 또는 詩的 상상력을 동원한다거나, 아니면 걸출한 은유법을 써서 여러분에게 그 의미를 모두 전할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회의론자들은 말할지 모릅니다. 이는 단순히 말에 지나지 않는다고. 구호일 뿐이며, 현란한 修辭語(수사어)에 불과하다고 말입니다. 현학자들, 선동가들, 냉소주의자들, 위선자들, 말썽만 일삼는 사람들, 그리고 말씀드리기 언짢지만, 이와는 전혀 성격이 다른 사람들이 한결같이 우리의 이 至高한 가치들을 비하하고, 심지어는 조롱과 놀림거리로 삼으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가치들이 이룩한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여러분의 근본 품성은 바로 이 가치들로 인해 형성됩니다. 이들은 국방의 수호자로 자리할 미래 여러분의 기틀을 형성해 줍니다. 약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강한 의지와, 두려움을 느낄 때 결연히 떨치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여러분에게 심어주는 것입니다.

이들로부터 여러분은 배웁니다. 공정한 패배는 당당하고 떳떳하게 받아들이되, 성공 앞에서는 겸손하고 너그러워지는 법을, 그리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 말로 대신하지 않고, 안락의 길을 추구하지 않고, 고난과 도전의 중압감과 채찍을 기꺼이 견디며, 폭풍 속에서 일어설 수 있는 법을 배우되 쓰러진 이들에 대해 연민을 느낄 수 있는 온정을, 남을 지배하려 하기 전에 자신을 이기는 법을, 깨끗한 마음과 고귀한 목표를 가지며, 웃음을 배우되 눈물을 잊지 않고, 내일을 향해 나아가되 어제를 간과하지 말고, 항상 진지하되 지나치게 아집에 사로잡히지 말 것이며, 진정 위대함은 가식이 없는 것임을 잊지 않는 겸허한 마음가짐을, 마음을 여는 것이 진정한 지혜이며 유순함이 진정한 힘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이들을 통해 여러분은 절제된 의지와 뛰어난 상상력, 그리고 활달한 감성을 얻게 되며, 또한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생명력 넘치는 신선함, 소심함을 극복하는 강하고 탁월한 용기, 그리고 안이함을 떨쳐버리는 모험 정신을 배웁니다.

이들은 여러분의 가슴속에 경이감, 미래를 향한 결코 시들지 않는 희망, 그리고 삶의 기쁨과 감동을 심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가르침 속에서 여러분은 비로소 한 명의 장교, 그리고 한 명의 신사로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병사들을 지휘하게 될까요? 믿음직한 병사들일까요? 용감한 병사들일까요?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병사들일까요?

그들의 이야기는 여러분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미국 군인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에 대한 제 평가는 오래 전, 아주 오래 전에 전쟁터에서 이미 형성되었고, 지금껏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나 지금이나 그는 내게 이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인물입니다. 최고의 군인으로서뿐만이 아니라, 가장 때묻지 않은 인간상으로서 말입니다.

그의 이름과 명예는 미국 국민 모두의 타고난 권리입니다. 젊음과 혈기로, 사랑과 충성으로 그는 한 인간이 바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바쳤습니다. 그는 저뿐만 아니라, 이 세상 누구에게도 칭송 따위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역사를 기록해왔고, 또 그것을 적군의 가슴 위에 피로써 새겨놓았습니다.

스무 차례의 전쟁을 치르면서, 수백 군데의 싸움터에서, 수천에 달하는 야영지의 모닥불 옆에서, 저는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 강인한 불굴의 정신, 애국심으로 불타는 자기 희생 정신, 꺾일 줄 모르는 결단력을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軍人像을 국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놓았습니다.

세계의 한 끝에서 다른 끝까지 누비며, 그는 용맹의 술잔을 깊이 들이마셨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그들의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어느덧 제 눈앞에는 세계 1차 대전의 포화 속에 휘청거리며 행군하는 대오가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거듭되는 행군의 피로에 흠뻑 젖은 배낭의 무게에 짓눌려 구부정한 채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어스름으로부터 이슬 축축한 여명의 빛이 밝아올 때까지, 포흔으로 얼룩져 무릎까지 푹푹 빠져들어가는 진창길을 터벅터벅 무겁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입술은 새파랗게 질린 채, 온통 진흙과 진창 투성이가 되어 바람과 추위에 떨며, 공격 준비를 위해 隊形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표 지점을 향해 돌격합니다. 그리고 그들 중 많은 이들은 주님의 심판대 앞으로 나아갑니다.

저는 그들이 얼마나 고귀하게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는 몰라도, 그들이 얼마나 영광스럽게 이 세상을 떠났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무런 懷疑 없이, 아무런 불평 없이, 마음속에 신념을 안고, 입술로 조국의 승리를 기원하며 스러져갔습니다.

그들에겐 언제나 「의무」와 「명예」, 그리고 「조국」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길과 빛을 보았을 때는 언제나 그들의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이 따랐습니다. 그리고 20년 후, 그들은 다시 지구 반대편에 서 있었습니다. 지저분한 개인호의 오물을 견디며, 으스스한 참호의 악취를 참으며, 물이 뚝뚝 떨어지는 축축한 방공호 속에서, 그리고 작열하는 태양 아래 폭염 속에서, 몰아치는 폭풍우의 억수 같은 빗줄기 아래에서, 인적이 완전히 끊어진 적막한 정글의 오솔길에서,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과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야 하는 아픔을 삼키며, 열대 풍토병의 위협 속에서, 전쟁이 휩쓸고 간 폐허의 공포 속에서 말입니다.

그들의 확고하고 결연한 방어, 신속하고 정확한 공격, 그들의 불요불굴의 목표는 바로 완벽하고 결정적인 승리. 그렇습니다, 언제나 승리뿐이었죠. 그리고 마지막 울려퍼지는 총성과 핏빛 안개가 걷히고 나면, 거기에는 「의무」 「명예」 「조국」이라는 슬로건을 경건히 따른, 수척하고 핼쑥한 병사들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새 시대, 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外界 우주 공간으로 인공위성과 로켓을 쏘아 보냄으로써 장구한 인류 역사상 또 하나의 신기원이 열리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말하는, 지구가 생성되기까지의 50억년 이상의 세월, 이 지구상에 인류가 형성되는 데 소요된 30억년 이상의 시간 속에서, 이보다 급작스럽고 놀라운 진보는 찾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이 세상의 일들만이 아니라, 끝없이 멀어 그 끝을 알 수 없는 우주의 신비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롭고 무한한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소한 용어들로 말을 합니다. 우주의 에너지를 동력화한다든가, 바람과 조수의 힘을 우리가 사용할 수 있게 한다든가…. 전쟁의 주목표라는 말도 그렇습니다. 이제는 전쟁의 목표가 적국의 군대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적국의 모든 민간인까지 포함됩니다. 인류 연합군 대 사악한 외부 은하계 혹성 세력간의 최후 결전이라는 말도 그렇습니다. 이들은 정말 삶을 어느 때보다도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주는 꿈이요 공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와 발전의 혼돈 속에서도 여러분의 임무는 변함없이 명확하며 신성불가침한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복무 경력은 오로지, 이 지극히 중요한 임무로 필연적으로 집약되는 것입니다. 그 밖의 모든 공공 목적, 다른 모든 공공 사업, 다른 모든 공공의 필요들은, 크든 작든 간에 다른 사람이 대신 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바로 전투를 위해 훈련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의 본분은 군인입니다. 필승의 의지와, 전쟁에서는 승리 외에 代案이 없다는 분명한 사실, 그리고 여러분이 승리하지 못하면 나라가 무너진다는 사실, 또한 여러분의 봉사에 항상 따라다니는 신념은 다름 아닌 「의무」, 「명예」, 「조국」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적인, 그리고 국제적인 수많은 문제거리를 놓고 논란을 벌이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며, 그 때문에 사람들이 각기 편을 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전쟁시 국가의 수호자로서, 국제 분쟁의 성난 물결에 맞서 조국을 지키는 안전 요원으로서, 그리고 전투라는 투기장에 나선 검투사로서 평정을 지키고, 침착하게, 초연한 입장을 지켜야 합니다. 한 세기 반 동안 여러분은 이 나라의 해방과 자유, 그리고 권리와 정의라는 신성한 전통을 방어하고, 수호하며, 지켜왔습니다.

우리 정치 과정상의 功過를 논하는 일은 민간인들에게 맡겨두도록 합시다. 지나치게 오랜 기간 동안의 방만한 적자 재정 탓으로, 지나치게 강력해진 연방 정부의 간섭 탓으로, 권력 집단의 힘이 너무 커져버린 탓으로, 정치가 너무 부패한 탓으로, 범죄가 지나치게 만연된 탓으로, 도덕적 가치가 너무 격하된 탓으로, 세금이 지나치게 인상된 탓으로, 극단주의자들의 폭력성이 지나치게 심화된 탓으로 인해 우리의 국력이 쇠약해진 것인지, 혹은 우리 국민의 개인적 자유가 당연히 그래야 하듯이 확고하고 완전하게 지켜지고 있는지 등을 말입니다.

이러한 국가적인 중대사들은 여러분 군인이 간여하거나 군사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표는 저 밤하늘을 밝히는 휘황한 횃불과도 같이 뚜렷한 바로 「의무」, 「명예」, 「조국」입니다.

여러분은 국가 방위 체계의 구조 전체를 결속시키는 지렛대 같은 존재입니다. 전쟁의 북소리가 울릴 때, 여러분 중에 누군가가 국가의 운명을 어깨에 걸머지는 위대한 중대장이 됩니다.

미 웨스트 포인트 육사 생도들은 국민을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실망시킨다면 녹갈색 군복, 황갈색 군복, 푸른색 군복, 회색 군복을 입은 육해공의 수백만 영령들이 모조리 흰 십자가의 무덤에서 나와, 우레 같은 소리로 「의무」, 「명예」, 「조국」이라는 마법의 주문들을 외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이 전쟁狂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군인들은 다른 어떤 사람보다도 평화를 원합니다. 사실 전쟁으로 가장 고통받고 상처를 입는 이들이 바로 군인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귓전을 떠나지 않고 맴도는 예언의 말이 있습니다. 가장 현명했던 철학자 플라톤의 말입니다. 『죽은 자만이 전쟁의 끝을 보았노라』라고.

저의 그림자가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인생의 황혼이 다가온 것입니다. 저의 지난날들은 희미해져갑니다. 그 소리, 그 빛깔이 말입니다. 지난날의 모습들을 꿈결처럼 보여주며 명멸하고 스러져갑니다. 그 추억은 놀랄 만큼 아름다운 것으로, 어제의 눈물로 얼룩지기도 하고, 미소로 달래어지고 어루만져지기도 합니다. 그럴 때면 저는 메마른 귀를 기울여, 마치 마법의 가락처럼 가냘픈 기상나팔 소리와 둥둥거리며 멀리서 울려퍼지는 북소리를 듣습니다.

잠이 들면 꿈속에서 찢어질 듯한 총성과, 銃身(총신)의 덜그럭거리는 소리, 그리고 이상하고 구슬픈 戰場의 중얼거림이 또다시 귓전을 맴돌곤 합니다. 하지만 회상이 끝날 무렵이면, 저는 언제나 웨스트 포인트에 돌아와 있습니다. 그곳에는 항상 메아리지고, 다시 메아리져 오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의무」, 「명예」, 「조국」이라는.

오늘로써 여러분과 함께하는 점호는 마지막이 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알아주기를 바랍니다. 제가 숨을 거두고 저승의 강을 건너는 그 순간에, 저의 마지막 의식 속에는 陸士(육사), 육사, 또 육사에 대한 생각뿐일 것임을 말입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해설

1) 『Always their blood, and sweat, and tears, as they saw the way and the light』 이 말은 1940년에 행한 처칠의 對국민 연설에서 인용한 것이다.

2) 여기서 말하는 「20년 후의 지구의 반대편」이란 제1차 대전에 이은 제2차 세계대전, 즉 태평양전쟁을 가리킨다.

3) 「The long gray line」은 회색 제복을 입은 생도들의 대오를 비유하는 것으로 웨스트포인트 육사 생도를 가리킨다.

4)여기서 말하는 「olive drab, brown khaki, blue and gray」란 2차 대전시의 녹갈색 군복, 1차 대전시의 황갈색 군복, 그리고 남북전쟁 당시의 푸른색 北軍 군복 및 회색 남군 군복으로, 이들에 앞서 국가를 위해 싸웠던 육해공, 모든 군인들을 가리킨다.

5)「white cross」는 군인들의 묘에 세워진 십자가다.

6)여기서 「corps」는 陸士를 가리킨다.


번역/閔善植 시사영어사 사장·美 하버드대 경영학 박사






연설의 배경: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역시 웨스트 포인트 사관 생도 출신이다. 1차 대전 종군 이후 육군사관학교 교장직을 역임한 바 있으며, 1962년 5월12일 웨스트 포인트에서 이 연설을 했다.

이 연설은 한 시대를 마감하는 군인의 입장에서 후세 군인들에게 군인의 본분을 일깨워주는 내용이며, 아래 연설문에서 언급된 「duty, honor, country」는 웨스트 포인트 사관학교의 紋章에 새겨진 글귀로서, 1898년에 정식 校訓으로 채택되었다.

맥아더 장군이 1964년에 사망했으므로, 이 글은 평생 군인으로서의 삶을 마무리하는 선배 군인이 명예를 위해, 그리고 조국을 위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후배 군인들에게 남기는 매우 감회가 깊은 글이다. 맥아더는 이 글에서 『「의무」,「명예」,「조국」이라는 이 숭고한 사명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詩的 상상력이 자신에게 없음』을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다. 하지만 이 글은 어느 훌륭한 詩 구절 못지 않게 詩的이고 아름답게, 군인으로서의 삶과 조국에 대한 신념, 애정을 표현해내고 있어 영혼을 울리는 깊은 감동을 전해준다.

이 연설에서 맥아더 장군은 「의무」,「명예」,「조국」이라는 구호 아래 온갖 고초와 역경을 감내하며 승리를 쟁취했던 군인들의 희생 정신을 강조했고 군인으로서 지녀야 할 사명감의 영속성을 강조하기 위해 과거의 회상에서 출발해, 미래의 우주 전쟁까지 예언하는 폭넓은 통찰력을 보여주었으며, 또한 군대와 정치는 별개로 존재해야 한다는 점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General Douglas MacArthur’s West Point Speech(May 12, 1962)

“Your mission remains fixed, determined, inviolable. It is to win our wars…. When I cross the river, my last conscious thoughts will be of the corps, and the corps, and the cor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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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human being could fail to be deeply moved by such a tribute as this, coming from a profession I have served so long and a people I have loved so well. It fills me with an emotion I cannot express. But this award is not intended primarily for a personality, but to symbolize a great moral code―the code of conduct and chivalry of those who guard this beloved land of culture and ancient descent.

“Duty,” “honor,” “country”―those three hallowed words reverently dictate what you want to be, what you can be, what you will be. They are your rallying point to build courage when courage seems to fail, to regain faith when there seems to be little cause for faith, to create hope when hope becomes forlorn.

Unhappily, I possess neither that eloquence of diction, that poetry of imagination, nor that brilliance of metaphor to tell you all that they mean.

The unbelievers will say they are but words, but a slogan, but a flamboyant phrase. Every pedant, every demagogue, every cynic, every hypocrite, every troublemaker, and, I am sorry to say, some others of an entirely different character, will try to downgrade them even to the extent of mockery and ridicule.

But these are some of the things they build. They build your basic character. They mold you for your future roles as the custodians of the nation’s defense. They make you strong enough to know when you are weak, and brave enough to face yourself when you are afraid.

They teach you to be proud and unbending in honest failure, but humble and gentle in success not to substitute words for action not to seek the path of comfort, but to face the stress and spur of difficulty and challenge to learn to stand up in the storm, but to have compassion on those who fall to master yourself before you seek to master others to have a heart that is clean, a goal that is high to learn to laugh, yet never forget how to weep to reach into the future, yet never neglect the pastto be serious, yet never take yourself too seriously to be modest so that you will remember the simplicity of true greatness the open mind of true wisdom, the meekness of true strength.

They give you a temperate will, a quality of imagination, a vigor of the emotions, a freshness of the deep springs of life, a temperamental predominance of courage over timidity, an appetite for adventure over love of ease.

They create in your heart the sense of wonder, the unfailing hope of what next, and the joy and inspiration of life. They teach you in this way to be an officer and an gentleman.

And what sort of soldiers are those you are to lead? Are they reliable? Are they brave? Are they capable of victory?

Their story is known to all of you. It is the story of the American man-at-arms. My estimate of him was formed on the battlefields many, many years ago, and has never changed. I regarded him then, as I regard him now, as one of the world’s noblest figures―not only as one of the finest military characters, but also as one of the most stainless.

His name and fame are the birthright of every American citizen. In his youth and strength, his love and loyalty, he gave all that mortality can give. He needs no eulogy from me, or from any other man. He has written his own history and written it in red on his enemy’s breast.

In twenty campaigns, on a hundred battlefields, around a thousand campfires, I have witnessed that enduring fortitude, that patriotic self-abnegation, and that invincible determination which have carved his statue in the hearts of his people.

From one end of the world to the other, he has drained deep the chalice of courage. As I listened to those songs in memory’s eye, I could see those staggering columns of the First World War, bending under soggy packs on many a weary march, from dripping dusk to drizzling dawn, slogging ankle deep through mire of shell-pocked roads to form grimly for the attack, blue-lipped, covered with sludge and mud, chilled by the wind and rain, driving home to their objective, and for many, to the judgment seat of God.

I do not know the dignity of their birth, but I do know the glory of their death. They died unquestioning, uncomplaining, with faith in their hearts, and on their lips the hope that we would go on to victory.

Always for them: duty, honor, country. Always their blood, and sweat, and tears, as they saw the way and the light1). And twenty years after, on the other side of the globe2), against the filth of dirty foxholes, the stench of ghostly trenches, the slime of dripping dugouts, those boiling suns of the relentless heat, those torrential rains of devastating storms, the loneliness and utter desolation of jungle trails, the bitterness of long separation of those they loved and cherished, the deadly pestilence of tropic disease, the horror of stricken areas of war.

Their resolute and determined defense, their swift and sure attack, their indomitable purpose, their complete and decisive victory―always victory, always through the bloody haze of their last reverberating shot, the vision of gaunt, ghastly men, reverently following your password of duty, honor, country.

You now face a new world, a world of change. The thrust into outer space of the satellite spheres and missiles marks a beginning of another epoch in the long story of mankind. In the five or more billions of years the scientists tell us it has taken to form the earth, in the three or more billion years of development of th human race, there has never been a more abrupt or staggering evolution.

We deal now, not with things of this world alone, but with the illimitable distances and yet unfathomed mysteries of the universe. We are reaching out for a new and boundless frontier. We speak in strange terms of harnessing the cosmic energy, of making winds and tides work for us… of the primary target in war, no longer limited to the armed forces of an enemy, but instead to include his civil population of ultimate conflict between a united human race and the sinister forces of some other planetary galaxy such dreams and fantasies as to make life the most exciting of all times.

And through all this welter of change and development your mission remains fixed, determined, inviolable. It is to win our wars. Everything else in your professional career is but corollary to this vital dedication. All other public purpose, all other public projects, all other public needs, great or small, will find others for their accomplishments but you are the ones who are trained to fight.

Yours is the profession of arms, the will to win, the sure knowledge that in war there is no substitute for victory, that if you lose, the nation will be destroyed, that the very obsession of your public service must be duty, honor, country.

Others will debate the controversial issues, national and international, which divide men’s minds. But serene, calm, aloof, you stand as the nation’s war guardians, as its lifeguards from the raging tides of international conflict, as its gladiators in the arena of battle. For a century and a half you have defended, guarded, and protected its hallowed traditions of liberty and freedom, of right and justice.

Let civilian voices argue the merits or demerits of our processes of government: whether our strength is being sapped by deficit financing indulged in too long, by federal paternalism grown too mighty, by power groups grown too arrogant, by politics grown too corrupt, by crime grown too rampant, by morals grown too low, by taxes grown too high, by extremists grown too violent whether our personal liberties are as firm and complete as they should be.

These great national problems are not for your professional participation or military solution. Your guidepost stands out like a tenfold beacon in the night:duty, honor, country.

You are the lever which binds together the entire fabric of our national system of defense. From your ranks come the great captains who hold the nation’s destiny in their hands the moment the war tocsin sounds.

The long gray line3) has never failed us. Were you to do so, a million ghosts in olive drab, in brown khaki, in blue and gray4), would rise from their white crosses5), thundering those magic words: duty, honor, country.

This does not mean that you are warmongers. On the contrary, the soldier above all other people prays for peace, for he must suffer and bear the deepest wounds and scars of war. But always in our ears ring the ominous words of Plato, that wisest of all philosophers: “Only the dead have seen the end of war.”

The shadows are lengthening for me. The twilight is here. My days of old have vanished―tone and tints. They have gone glimmering through the dreams of things that were. Their memory is one of wonderous beauty, watered by tears and coaxed and caressed by the smiles of yesterday. I listen, then, but with thirsty ear, for the witching melody of faint bugles blowing reveille, of far drums beating the long roll.

In my dreams I hear again the crash of guns, the rattle of musketry, the strange, mournful mutter of the battlefield. But in the evening of my memory I come back to West Point. Always there echoes and re-echoes: duty, honor, country.

Today marks my final roll call with you. But I want you to know that when I cross the river, my last conscious thoughts will be of the corps, and the corps, and the corps.6)

I bid you farewell.



'남한정부가 채찍만 써서 남북관계가 악화되었다'는 안철수씨는 國籍이 어디인가?

지난 5년간 북괴에 얻어맞아 국민 57명의 목숨을 잃고도 총 한 방 쏘지 못한 李明博정부에 남북관계 악화의 책임을 돌리는 사람이 과연 韓國人인가?


1. 안철수씨는 최근 나온 '안철수의 생각'이란 책에서 이렇게 주장하였다: <이명박 정부는 채찍만 써서 남북갈등이 심화됐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채찍 위주의 강경책, 기계적 상호주의를 고수한 것은...북한의 붕괴를 전제로 한 봉쇄정책은 한반도의 긴장만 고조시키고 평화를 훼손한다고 생각해요.>
2008년 이후 북괴는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 씨를 사살하고, 임진강 홍수를 일으켜 피서객 6명을 죽이고, 천안함 폭침공격으로 46명, 연평도 포격으로 4명, 총57명을 죽였다. 이렇게 얻어맞기만 한 대한민국이 강경책만 썼다고 욕하는 안철수씨는 6.25 남침 때 국군이 항복하지 않고 저항하였기 때문에 남북관계가 악화되었다고 생각하나?

2. 安씨는 천안함 폭침에 대해선 '정부 발표는 기본적으로 믿지만 이견을 무시하는 태도가 사태를 악화시켰다'고 주장하였다. 사이비 좌파들이 조작설을 떠들어대다가 밀리니까 토 달고 나서는 것까지 똑같다.

3. 그는 從北정권 10년간 北에 갖다바친 돈이 핵개발에 쓰이진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약100억 달러어치의 금품이 김정일에게 들어갔다. 그 돈이 군사력 증강에 쓰여지지 않았다면 왜 북한주민들이 굶었나. 연간 3억 달러어치의 옥수수만 수입했어도 굶는 사람이 한 사람도 생기지 않는데...

4. 안철수씨는 <지난 5년 동안 정당한 요구, 정당한 호소, 정당한 의사표현이 많이 억압되지 않았습니까? '법질서 확립'이라는 명분 아래 정당한 요구들마저 불법적인 것으로 규정됐고, 이 때문에 시민의 분노가 상당히 누적되어 있다고 생각해요>라고 했다. 광우병 난동 때 불법 폭력 시위대가 '명박산성'을 쌓고 경찰과 대치한 데 대하여는 이렇게 말했다.
<옛날부터 우리나라에선 사람 모이는 것은 대개 잔치이고 좋은 일이라 여겨왔습니다. 정부가 사람 모이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정통성이나 정당성에 대해서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몽둥이로 경찰관을 패고(500명 이상 부상) 경찰차를 뒤엎으면서(100대 이상 파괴) 공권력을 공격한 폭력 시위대를 이렇게 노골적으로 편드는 자가 서울대학교 교수이다!

5. 그는 또 <거주민들을 고려하지 않고 개발논리만으로 밀어붙이다가 용산 참사 같은 사건을 초래했다>고 했다. 전문 시위꾼들이 주민 보상이 다 끝난 사업을 방해하기 위하여 건물을 점령, 大路에 화염병을 던지다가 투입된 경찰에 저항, 불을 질러 경찰관과 농성자들이 죽은 사건인데, 정부 탓을 한다. 이런 자를 선전하고 미화하는 데 공중파를 낭비한 SBS를 규탄한다. 비판정신을 잃은 한국의 기자들은 다 죽었는가?

6. 그는 '노동부는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해야 한다'고 강변하였다. 그렇다면 지식경제부는 재벌을 대변해야 하나? 정부는 게임의 공정한 진행을 위하여 불편부당한 심판 역할을 해야지 공을 차라고? 사이비 좌익이 프로그래밍한 대로 자판기처럼 공동체를 위태롭게 하는 말들을 쏟아내는 안철수씨는 지금도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나"라고 생각하는지, 그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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