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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돈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은 격려사에서 “지금의 상황이 해방정국의 상황과 비슷하지만 이승만 박사와 같은 인물이 없다”면서 “이승만 대통령의 공산당 숙청과 숙군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종북세력은 섬멸하는 것만이 처방”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종북세력이 활개를 치게 된 책임은 김대중 前 대통령을 당선되도록 내버려 둔 김영삼 前 대통령에게 있다”며 “김대중 정부 시절에 북한이 성장하고 종북의 씨를 뿌렸다”고 비난했다.
 또한 자신이 종교적 신념으로 인해 탈북한 이유를 밝히면서, “어떤 정당이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종북 적화통일을 배격하는 정당을 선출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가치를 수호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신동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부회장은 “19대 국회의원 300명중 60명이 국보법과 집시법을 위반한 전과자”라며 반국가단체 지하당인 민혁당 경기남부위원장으로 활동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삼민투 출신인 민주통합당 강기정 의원과 통합진보당 오병윤 의원, 이적단체 한총련 출신의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 남민전에 연류돼 국보법 위반으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민주통합당 이학영 의원들의 과거 행적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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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닷컴의 김필재 기자는 종북좌익 세력의 계보와 실체, 민중민주주의와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종북좌익 세력의 사상적 배경 등을 설명하면서, ‘민주화’를 외친 ’80년대 학생운동 세력은 대부분 종북세력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종북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미국·독일 수준의 국가안전보장 시스템으로 재정비하고, 국정원·검찰·경찰 등의 안보수사기관을 정상화하며, 종북세력의 배후인 북한의 대남공 차단 및 고립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무엇보다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내 마지막으로 통합진보당 해산을 헌법재판소에 제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는 4.11 총선 이전 10%에 달했던 통합진보당 지지율이 최근 3%로 추락했다면서 이를 “밑으로부터의 혁명”이라고 표현했다.
 조 대표는 “한반도의 종북좌익 세력과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5년 내에 망하게 되어 있다”고 확신하면서 이것을 “대세(大勢)”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대세는 ‘반대한민국 세력’의 반대인 ‘대한민국 세력’,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는 세력’의 반대 의미인 ‘역사의 흐름을 탄 세력’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조 대표는 또 “‘종북’은 심상정, 노회찬이 민노당을 탈당하면서 사용한 용어이며, 종북세력은 행태를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면서 “‘북’은 적군, 학살자, 전쟁범죄자, 테러집단, 사회주의 독재자, 민족반역세력이므로 전쟁 중인 나라에서 적군을 편드는 ‘종북세력’에 대해서는 반역자, 역적이라고 자신있게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 강연은 오는 16일 오후 2시 경북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이어질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