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反軍(자유시리아군)의 수도 다마스쿠스 공격으로 국방장관 등이 죽고, 시가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아사드가 다른 곳으로 피신하였다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다. 유엔 안보리에서는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와 중국이 시리아에 대한 추가 제재안에 거부권을 행사, 자유세계로부터 비판이 일어나고 있다. 어제도 시리아 內戰으로 약300명이 죽었다고 한다. 미국 언론은 父子가 40년 독재를 한 아사드 정권이 '종말의 시작'(beginning of the end)을 맞았다고 표현하였다.
평화적 시위를 武力으로 진압한 데 대한 민중의 저항이 1년 반 만에 독재정권 타도 일보 직전까지 갔다. 아사드의 시리아 정권보다 김정은의 북한정권이 더 강하다는 보장도 없다. 중국과 러시아는 리비아의 카다피 정권을 끝까지 비호하다가 아랍 민중의 비웃음을 샀다. 아사드 정권이 민중의 힘으로 무너질 때 러시아와 중국은 中東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게 될지 모른다.
남한의 從北세력도 김정은 정권을 추종하고 비호하다가 韓民族의 원수가 되었다. 북한주민들이 들고 일어나 김정은 一黨을 처리하고 나면 從北세력도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될 것이다. 가장 걱정되는 건 이들의 후손들까지 '친일파의 후손'이란 비판 이상으로 '從北派의 자식들'이란 눈총을 받게 될 것이란 사실이다.
러시아와 중국, 또 독재정권 비호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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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0,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