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지사 측이 안철수 교수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金지사 측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安교수가 최근 펴 낸 대담집 ‘안철수의 생각’ 관련, “그간 정치경험 전무, 행정경험 전무, 지도자 수업 전무인 안 교수에 대해 우려를 금치 못하던 많은 국민들에게 이번 저서는 한층 더 불안감을 심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교수가 제주해군기지 사업을 둘러싼 사태를 안 교수는 ‘참극’이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 “현존하는 국가적 위험을 도외시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약화시키며, 정당한 사법기관의 결정조차도 존중하지 않는 위험하고도 아마추어적 인식”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제주해군기지에 대한 안 교수의 입장은, 안 교수의 ‘생각’이 온전히 자신만의 생각일 뿐 국민 일반의 보편적 생각과 얼마나 동떨어진 것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며 “이런 생각, 이런 자세로는 대한민국 정치에 공헌할 길은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문수 보도자료]국민들의 생각은 안철수의 ‘생각’과 다르다
안철수 교수가 대담집 ‘안철수의 생각’을 펴냈다.
그간 정치경험 전무, 행정경험 전무, 지도자 수업 전무인 안 교수에 대해 우려를 금치 못하던 많은 국민들에게 이번 저서는 한층 더 불안감을 심어주고 있다.
우리의 생명선과 같은 해상운송로를 보호하기 위해 무려 20년 전부터 추진했고, 전임 노무현 정권에서 결정한 제주해군기지 사업을 둘러싼 사태를 안 교수는 ‘참극’이라고 표현했다. 국민의 63%가 찬성하고, 대법원에서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판결한 사업에 대한 이런 안 교수의 인식은. 현존하는 국가적 위험을 도외시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약화시키며, 정당한 사법기관의 결정조차도 존중하지 않는 위험하고도 아마추어적 인식에 다름 아니다.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에게는 명확한 현실인식의 바탕위에 국민들의 요구와 생각을 제대로 받아 안아 국가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경험과 경륜이 필요하다. 택시운전을 하는데도 면허 시험, 자격 시험, 연수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하물며 인구 5천만, 국민 소득 2만달러를 달성하고 통일 강대국으로 도약해야 할 대한민국 호의 선장을 아무런 훈련과 경험이 없는 아마추어에게 맡길 수 있겠는가.
제주해군기지에 대한 안 교수의 입장은, 안 교수의 ‘생각’이 온전히 자신만의 생각일 뿐 국민 일반의 보편적 생각과 얼마나 동떨어진 것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런 생각, 이런 자세로는 아무리 고민해 봤자 그가 대한민국 정치에 공헌할 길은 열리지 않을 것이다.
18대 대선 새누리당 김문수 경선후보 대변인 김 동 성
김문수, “안철수 생각은 국민 생각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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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2, 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