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현재 안철수 교수의 SBS 힐링캠프 출연에 대한 조선닷컴 기사(안철수·이경규, 힐링캠프에서 신경전… 무슨 일이?)에 가장 많은 추천(90회)을 받은 댓글은 “갈수록 재수가 없는 사람인 듯”이라는 11자 문구이다.
安씨가 만들어 온 ‘선량한(?!)’ 이미지가 언제까지 갈 지 의문이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安씨의 연출된 僞善(위선)에 실망하고, 정치경험·행정경험·지도자 수업 全無(전무)인 그의 과거에 우려한다. 좌편향 매체에 물든 것 같은 표현과 천박한 교양도 “재수 없다”는 반응의 근거 중 하나다.
댓글 중 많이 나온 또 다른 표현은 “지겹다”는 것이다. “처음엔 좋게 봤는데 정말 지겹다. 나올 거면 나오든가, 안 할 거면 말 돌리지 말고 정확하게 기자회견을 하든가, 국민을 호구로 보나. 간 좀 그만 쳐보고 나오든지 말든지 맘대로 해라. 정말 지겹고, 역겹다”는 댓글은 29회 추천을 받았다. 기타 “음흉하다” “우유부단” “무임승차” “오만방자” “밥 맛 없다” “짜증 난다”는 댓글도 많았다.
보수성향 네티즌이 주로 활동하는 조선닷컴 댓글은 安씨에 대한 비난 일색이다. 실제로 대선이 치러진다면 安씨에 대한 보수층 지지는 급격히 떨어져 나갈 것임을 암시해준다. 安씨의 얕은꾀가 언제까지 약효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계적으로 꾀 많은 한국인들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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