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의 부산 月例(월례)강좌(주제: 이명박 정부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28일 오후 2시 부산시 동구 소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열린 이날 강연에는 500여 명의 부산 시민이 모였다.
趙 대표는 강연에서 “세계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李明博 정부가 한국경제의 침체를 막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趙 대표는 또 “李 대통령은 좋은 일을 해놓고도 홍보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지적한 뒤, “李明博 정부가 욕을 먹어가면서 해낸 ‘4대강 정비 사업’은 시간이 흐를수록 李 대통령의 功(공)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趙 대표는 그러나 “李明博 정부가 從北구조 해체라는 역사적 사명을 거부하고, 從北의 눈치를 보면서,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은 점, 左派적 역사관이 담긴 韓國史 교과서의 검정을 통과시킨 점 등은 크나 큰 過(과)로 남게 될 것”이라고 했다. <조갑제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