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고(故)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전속 요리사였던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藤本健二.가명)가 평양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만났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의 이 문장은 文法과 憲法, 그리고 常識에도 맞지 않는다. 김정일과 같은 악당에게 故라니? 故는 존경할 만한 死者에게만 붙인다. 李承晩, 朴正熙 같은 사람들 앞에 故를 붙여야 한다. 故 히틀러, 故 스탈린, 故 이완용도 있나? 김정일은 이완용보다 훨씬 나쁜 놈 아닌가?
죽은 者 뒤에는 직함을 붙이지 않는다. 굳이 붙여야 한다면 앞에 놓는다. 北의 '국방위원장'이란 호칭을 그대로 옮기는 건 헌법정신 위반이다. 한반도에서 국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다. 나라 國자를 반역단체 수괴에게 붙여주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만이 한반도의 유일한 正統국가이고 합법국가라는 점을 기자가 우습게 본다면 記者 이전에 국민 자격이 없다. 김정일은 대한민국의 국방파괴자였지 대한민국을 지켜준 국방위원장이었던 적이 없다.
연합뉴스, '故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 표기!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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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04,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