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밟아도 뿌리 뻗는 잔디풀처럼
시들어도 다시 피는 무궁화처럼
끈질게게 지켜온 아침의 나라
옛날 옛적 조상들은 큰 나라 세웠지
우리도 꿈을 키워 하나로 뭉쳐
힘세고 튼튼한 나라 만드세
2.
밟아도 돋아나는 보리싹처럼
서리에도 지지 않는 들국화처럼
끈기 있게 이어 온 한 핏줄 자손
할아버지 할머니 묻힌 이 땅을
우리도 언젠가는 묻힐 이 땅을
소중히 가꾸며 지켜 나가세
후렴)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랑
아리랑 가슴에 꽃을 피우세
1990년대에 나온 군가 '아리랑 겨레'입니다.
'밟아도 뿌리 뻗는 잔디풀처럼, 시들어도 다시 피는 무궁화처럼','밟아도 돋아나는 보리싹처럼, 서리에도 지지 않는 들국화처럼'이라는 구절이 일제 36년의 식민통치와 남북분단, 6-25 전쟁을 이겨내고 오늘의 조국 대한민국을 건설한 우리 민족의 강인한 의지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사에서처럼 이 땅은 할아버지 할머니 묻히고,'우리도 언젠가는 묻힐' 땅입니다.
일제 식민통치와 같은 비극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는 '힘세고 튼튼한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친북좌익세력, 김정일 도당과 싸워 이겨야 합니다.
오늘 열리는 '대한민국 건국56주년국민통합대축제'는 그러한 의지를 다지는 한마당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참여합시다.
[군가]아리랑 겨레
- 까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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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15, 0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