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조선일보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주최한 공식 행사에서 사회자가 李明博 대통령을 '국민의 원수'로,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공천 헌금 받아 처먹은 년'이라고 지칭했다고 한다.
민노총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8·15 노동자 통일골든벨' 행사를 열었다. 각종 상품을 내걸고 북한 관련 퀴즈를 내 우승자를 가리는 행사였다고 한다.
이날 민노총 산별 조합원과 통합진보당원 등 3000여명(경찰 추산)은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갖고 오후 5시20분쯤 한강공원으로 옮겨 골든벨 문제를 풀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를 따라온 일부 중·고교생들도 참여했다는 것이다.
이 자리에서 전교조 광주지부 회원인 사회자 백모(40)씨는 마지막 문제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당시 나이, 대한민국 국민의 원수 이명박과 공천 헌금 받아 처먹은 년의 나이를 모두 더하면 몇 살이냐"고 물었다. 이어 재차 "김일성 주석, 김정일 위원장, 이명박, 박근혜의 나이를 모두 더하면?"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위의 기사에서 몇 가지를 확인할 수 있다.
1. 민노총과 전교조의 從北性이다. 김일성 김정일은 공손하게, 李明博 대통령에겐 무례하게 대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원수'라고 표현하였으니 이 세력은 북한정권을 상전이나 자기 편으로 여기는 게 분명하다.
2. 종북세력의 正體性은 저질이다. 종북좌파 세력은 국가, 국군, 法治, 전통, 예절, 忠孝를 부정하므로 욕설, 깽판, 선동 등 저질 행동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습관이 체질로 굳어졌다. 이들에겐 설득보다는 公權力과 여론의 압박이 가해져 불이익을 받게 해야 한다.
3. 민노총이 말하는 民主는 깽판과 반역의 특권이다. 이들이야말로 민주惡黨인 것이다. 이들이 애용하는 '민주주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그 민주주의에 가깝다고 봐야 한다.
'이명박은 국민의 원수, 김일성은 주석'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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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3, 1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