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의 두 임무는 강의와 연구이다. 안철수 서울대 교수는 외부활동에 바빠서인지 거의 강의를 하지 않고 그렇다고 연구를 한다는 이야기도 들리지 않는다. 공무원인 그가 대변인을 두고 있는 것도 이상하다. 이렇게 하고도 국민세금으로 조성된 월급을 받는다. 서울대는 이렇게 편한 곳인가? 아니면 총장이 봐주는 것인가? 학문의 윤리를 지키지 않는 사람이 정치의 윤리를 논한다?
공무원이 자신의 職場과 職務를 버리고 이렇게 외부 활동을 한다면 당장 파면당할 것이다. 공무원이 아니라도 예컨대 신문사 편집국장이 안철수씨처럼 일한다면 하루도 버틸 수 없다. 서울대학교는 국민세금으로 안철수씨의 정치활동을 뒷받침한 셈이다.
서울대학교, 특히 총장에 대한 교과부와 감사원의 감사를 요청한다.
서울대는 국민세금으로 안철수의 정치활동을 뒷받침!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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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27, 1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