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Noh (토론방)
제목 : 이념이라는 독 안에 든 쥐!!!
보라, 노무현 정권의 이념은
그 스스로 든든한 덫을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그들 스스로를 독 안에 든 쥐로 만들었다.
개혁이라는 정당성과 설득력, 그리고 그 강력한 힘은
다름 아니라 거울처럼 맑고 깨끗한 정직에 있다.
정직하지 않은 개혁은 반드시 쓰라린 보상을 받는다.
왜냐하면, 온 국민이 상처받는 개혁이기에
그 상처의 값을 반드시 치루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노 정권은 이 단순한 도덕성의 논리를 왜 외면하는 것일까?
권력에 취해서 이성과 양심을 상실한 것일까?
아니면 환상적인 사회주의 이념에 너무 취한 탓일까?
민족을 위한다는 그 감상적 애국에 너무 젖은 까닭일까?
개혁은 미래를 위한 것인데,
과거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공산개혁론에 의거하여
미래는 실종되고 유령같은 과거를 무기로
온 나라를 이잡듯이 쑤셔놓고 있다.
물론 때로는 과거사를 정리하고
무엇이 옳은가를 정의할 필요도 있다.
그러나 거짓과 속임수에 근거한 정치적 개혁이라면
이미 그 정당성을 상실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개혁이라고 주장하는데,
이 나라가 망하기를 기다리는 공산당 아니고서는
이 개혁을 수긍하는 사람이 누구란 말인가?
이제 신 의장의 뒤를 이어
정 아무개 장관, 김 아무개 장관, 김 아무개 의원, 등등
개혁의 화살에 스스로 쓰러져가는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
어처구니 없게도 이 정권을 망하게 하는 개혁에 불과하다.
국민이 선택한 정권인데, 왜 이 정권이 망하기를 바라겠는가?
그런데 이 정권은 스스로 덫에 걸려들고 있다.
이 무모하고 어리석은 정권에게
이 나라를 맡기는 것은 이 시대 이 나라 백성의
크나큰 실수였음을 우리는 돌아보아야 한다.
보라, 젊은 시절부터 민족이라는 이념으로 지은
그 깨어지지 않는 철옹성같은 독 속에
지금 누가 들어가 앉아서 멸망을 기다리고 있는지를 보라.
안타깝다. 이 정부여, 이 정권이여!!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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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이라는 독 안에 든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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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8-19,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