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이만갑'은 최상의 프로그램이다

북한의 실상을 생생하게 전해주는 채널A


조중동 종편방송에서 가장 탁월한 프로그램은 동아방송 채널A의 ‘이만갑(이제 만나러 갑니다)’으로 평가된다.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 프로그램도 좋지만,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이만갑’은 단연 압권이다. 다른 조중동 종편 방송의 프로그램 중에 눈에 뜨이는 것이 별로 없다. ‘이만갑’은 북한의 통제시스템, 계급구성, 탄압실상 등을 잘 알려주는 최상의 프로다. 만약 KBS, MBC, YTN, SBS 등이 북한의 실상을 ‘이만갑’ 정도만 방송했다면, 온 국민들이 북한의 실상을 잘 알게 될 것이고, 자유통일에 대한 의지를 불태울 것이다. 채널A의 ‘이만갑’을 북한의 현실을 잘 알려주는 최고의 프로그램, 조중동 종편 중에 최고의 성공작으로 추천한다. 탈북자들은 모두 존칭을 빼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하는데, 남희석 사회자가 종종 김일성 일족에게 ‘주석’이나 ‘국방위원장’이라는 존칭을 사용하여, 다소 불편하지만, ‘이만갑’은 현재 진실, 공정, 공익의 측면에서 최상의 프로그램일 것이다.

9월 9일 채널A(2일 회의 재방)에서 북한의 핵심군중 출신인 WBA 세계챔피언인 최현미 선수가 나와서, 북한의 계급을 다뤘는데, 이 세상에서 가장 악질적 계급사회가 북한이라는 사실을 잘 알게 해줬다. 평양에는 최하층 계층인 ‘적대계급 잔여분자(기업가, 상인, 월남자, 종파분자의 가족)’나 ‘복잡한 군중 계급(귀환군인, 월북자, 종교인, 정치범 교화자)’은 들어가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탈북자들이 증언했다. 전대계급 잔여분자는 핵심군중이나 특별군중과 결혼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한국의 방송인들도 놀라는 분위기였다. 그리고 북한에서 특별군중이나 핵심군중인 최상층 가족들이 탈북한 사실도 놀라움을 주었다. 계급이 없는 지상낙원이라는 북한에서 3대에 걸쳐서 철저한 연좌제를 하면서 성분이 나쁜 군중은 시골에만 살고 평양으로 이사를 가거나 결혼도 할 수 없는 악질적인 계급사회를 만들어놓은 김일성 일족의 악랄한 거짓과 폭력을 이 채널A의 ‘이만갑’은 알려주었다.

공영방송이 ‘남북의 창’이나 ‘통일전망대’로 이런 사실을 알려줘야 하는데, 종북세력이 깊이 침투한 방송계에서는 이런 진실 폭로 프로그램은 꿈도 꾸지 못하는 것이다. 한국의 방송계는 김대중-노무현-김일성 추종세력이 깊이 침투해서, 온갖 거짓과 날조로써 한국사회를 어지럽히고, 특히 북한동포들이 겪는 잔혹한 실상을 알려주지 않고 있다. 북한의 최상층 계층인 특별군중이나 핵심군중의 가족들은 넓은 평수의 아파트나 저택에서 운전수를 따로 두고 살면서, 지구상에서 가장 큰 특권을 누리는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득세하면서, 한국사회에는 북한의 처참한 실상과 악질적인 계급사회의 속성을 은폐하면서, 북한에 대한 동경을 부추기는 것이다. 북한처럼 꼴짝 망한 세습독재집단과 함께 대화하고 굴종하지 않는다고 이명박 정부를 향해서 ‘남북관계를 파탄냈다’는 민통당과 통진당 정치꾼들은 구조상으로 북괴의 앞잡이인 것을 이 채널A의 ‘이만갑’을 통해서 파악할 수 있다.

동아채널의 이만갑에 대해 채널A의 게시판에는 격려의 글들도 많았다. 한 네티즌(오창화)은 9월 7일 “이만갑 통일의 그 날까지 계속해라”는 글을 통해 “일주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사람을 웃기게 하고 눈물 흘리게 하는 프로가 이 세상에 그 어디에도 없었다. 정말 잘 만든 프로이고 탈북주민들에게는 희망을 남쪽사람에게는 북한의 실상을 알게 하고 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하며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야겠다는 책임을 생각케 하는 프로이다. 이 프로 통해 탈북주민들에게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더욱 따뜻하게 대하며 서로가 동화되어 살아갔으면 좋겠다. 끝으로 이만갑 프로는 통일이 그날까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칭찬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안은정)은 “최현미 선수 파이팅입니다. 9월 2일 방송 잼있게 봤습니다 앞으로 더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최현미 선수 파이팅!”이라며 탈북자를 격려했다.

9월 4일 한 네티즌(박승진)은 “이번주 방송 대박! 모든 출연자들 하나같이 너무너무 매력적입니다. 재미가 더해지면서 진실된 북한과 탈북자들의 서로 부동한 과거 북한생활을 알게 되었네요. 특히 김진옥, 최현미 대박! 탈북자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확 바꿔버리네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김의갑)은 “한국에서 아직도 북한을 동경하는 사람들. 이땅에 정신병자가 있다면, 김일성의 세습을 따라가는 아주 비열하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놈들과 그 세습을 찬양하는 한국에 있는 골빈 놈들이 ‘이제 만나러 갑시다’를 꼭 봐야 할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정신병자란 똥고집이 센 놈들이 많은데, 이만갑을 보면 화가 나고 울분이 삭히지 않는데, 골빈 년놈들을 국회위원 시키는 대한민국 역사의식도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 조선시대가 다인양 가르치는 골빈 학자들과 친일파 후손들. 나는 저 북한동포들의 핏박이 나의 핏박이라 생각한다“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임천빈)은 “이만갑 - 절반의 성공”이라는 글로 “프로복서 최현미씨가 출연한 이번 ‘이만갑’이 지금껏 방영된 프로그램 중 정체성을 가장 잘 살린 회차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라며 “지금 대한민국에는 탈북미녀로 대표되는 2만 5천여 새터민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고, 통일시대를 예비하는 지금 우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을 어떻게 우리사회에 포옹하고 나아가 통일을 이루기 위한 바람직한 방향은 무엇인지 다함께 모색해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만갑’에서도 자료를 참조하고 있는 ‘새터민들의 쉼터’ 사이트에는 ‘이만갑’을 시청한 새터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와 있습니다”라며 “새터민 출신으로 남한에 와 자립에 성공한 인물들을 출연시켜 성공의 비결을 알린다면 같은 새터민으로서 자긍심도 가질 수 있고 힘든 현실을 극복해 가는 데 많은 힘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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