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4일 오후 2시 인천 자유공원 내 맥아더동상 앞에서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인천지부(지부장 김홍준)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 실향민중앙협의회(회장 채병률) 등 보수단체 회원 100여명은 제62주년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여 기자회견을 갖는다.
기자회견에서 이들 단체는 “철거되어야 할 동상은 우리의 은인이며 영웅인 맥아더 동상이 아니라 ‘전범 김일성’ 동상”이라며 “맥아더 동상을 타도하자는 것은 자유의 정신을 훼손하는 일이며, 이같은 주장을 하는 자들은 모두 종북주의자들로 평양으로 영구 추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맥아더를 점령군으로 주장하는 것은 자융와 평화를 위헤 참전, 지원한 41개국을 모두 침랼자로 매도하는 것”이라며 “유엔군은 자유평화유지군으로 영원한 우리의 우방이며, 맥아더는 공산적화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해준 감사해야 할 우리의 은인이자 자유의 화신”이라고 역설했다.
이들은 또 “맥아더 장군이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라며 “맥아더가 지킨 이름도 모르던 자유의 나라 대한민국이 지금 세계 G10 안에 들어가는 기적의 나라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맥아더 동상을 헌화․참배하고, 대형 인공기를 찢으며 김정은 처형식을 하면서 “종북주의자들은 평양으로 가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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