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에 따르면, 새누리당 김종인 국민행복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경제민주화, 재무금융관점에서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한 `한국재무학회 자본시장연구원 공동 심포지엄'에서 “삼성그룹이 시가 총액을 비롯해 우리나라 각 분야에서 25% 정도 차지하는데 경우에 따라 실패할 수도, 성공할 수도 있는 기업에 국가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댓글들의 뭇매가 쏟아졌다.
*안현진(khj0411)
누가 삼성에 국가운명을 맡기라고 했나요? 괜히 잘 나가는 기업에 브레이크 걸지 말고 정부는 중심만 확고하게 잡으면 됩니다. 그리고 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것은 단지 그 직위를 잃는 것이 두려워 저지른 패악무도한 짓입니다.
*천영수(cthwn)
당신 얼굴 좀 안 봤으면 좋겠다.
*김상현(kim747)
박근혜가 이번에 대통령 안되면 저런 자들의 언행들 때문일 것이며, 대통령 된다면 저런 자들을 먼저 내쳐야 할 것이다.
기업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있는 삼성을 왜 또 들먹이나? 내가 이건희 같으면 저런 소리 듣자 마자 삼성 계열 기업 전부 해외로 옮겨 버린다.
*한용호(ycawhan)
경제용어에 나오지도 않는다는 경제민주화를 떠들며 경제를 혼란스럽게 만드는구나. 잘나가는 업체를 가진 자의 표적으로 삼아 이들을 흠집내는 것으로 없는 자들의 대리만족을 시켜주는 쓰레기같은 포퓰리즘을 일삼는 사이비 경제론자가 차기 대권후보 옆의 경제 브레인 역할을 한다니,,, 잘나가는 기업을 끌어내리지말고 어려운 기업을 살리는 정책을 연구나 해라,, 썩어빠진 사이비같은 X.
*홍영철(hyc3259)
김종인이가 권력의 옆에서 힘이 생긴다면 현재 잘나가는 삼성을 쓰러뜨리겠다는 말로 들린다.김종인의 경제민주화는 결국 좌파의 정신으로 자본주의 권력(?)을 치겠다는 의미인 거 같다. "경제민주화" 라는 추상적인 말은 결국 궤변이고 음흉한 정책일 뿐이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못되면 김종인類 때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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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4, 1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