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북한 어선 7척 NLL 침범 때에 北해안포 개방 도발 태세 갖춰
북괴 김정은 집단은 어선들을 동원해서 남한의 서해안 국방상태를 점검했을까? 북한 어선 7척이 지난 12일 연평도 인근 NLL(북방한계선)을 두 차례 침범했을 때 북한군이 인근 해안포들의 포구(砲口)를 개방하고 경비정 여러 척을 출동 또는 출동 대기시키는 등 도발 준비 태세를 취했던 것으로 14일 알려졌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관계 당국의 분석에 따르면 NLL을 침범한 북한 어선들에 대해 퇴거 조치를 취한 우리 해군 고속정들이 NLL에 근접(近接)하지 않았음에도 북한군 해안포들이 이례적으로 포구를 개방하는 등 사격 준비 태세를 취했다”고 전한 조선닷컴은 정부 소식통의 “당시 우리 군이 NLL에 근접하거나 좀더 공세적 대응을 했더라면, 이를 빌미로 북한이 도발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말도 전했다. 민주통합당의 경선후보들이 남북한 간의 평화와 교류를 낙관적으로 제시하지만, 북괴의 반평화적 속성은 이렇게 계속 드러나는 것이다.
“군 당국은 북한군의 이런 행태가 지난달 김정은이 연평도를 포격했던 부대와 최전방 섬들을 전격 방문해 ‘서해를 적들의 최후 무덤으로 만들라’는 등 강경 발언을 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북한군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한 조선닷컴은 정부 소식통의 “북한 어선들의 지난 12일 연평도 인근 NLL 침범은 당초 조업 과정에서의 단순 침범으로 알려졌으나 북한군 동향 분석 결과 우리의 대응 태세를 떠보고 북한군의 도발 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의도적인 것이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는 말을 전했다. 어선을 남쪽으로 들이밀어서 우리나라의 대북 국방태세를 점검하는 게 북한 김정은 집단의 본색이다. 북한의 대남도발을 외면하고 평화통일을 떠드는 종북좌익세력과는 달리, 서해NLL을 평화수역 설정 대상으로 떠벌리는 대선후보와는 달리, 북한의 무력도발 가능성에 대해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진 대한민국의 우익애국적 국민(네티즌)들은 충분히 각성된 반응들을 보였다.
“북한 어선 7척, 12일 NLL 침범 때 北해안포 개방·경비정 출동 대기…도발 준비 태세 갖춰”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sungn)은 “북의 해안포가 포격을 하면 우리는 바로 해안포를 파괴할 무기와 준비가 되어있다. 또 당하고 난뒤 무기도입이나 대응에 문제 이따위 국방부 발표는 정말 듣고 싶지 않다. 제발 그만 당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gadfly21)은 “도발 의도가 확실하므로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비상 경계 태세에 돌입해야 한다. 당장은 도발을 감행하지 못하겠지. 태풍이 한반도 덮친다면 도발이 늦어지겠지만 언제가 올 수 있다고 예상됨으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eople1)은 “아하, 좌파애들 기뻐할 일이 생길 뻔 했었네? 우리가 당했어야 또 좌파애들이 제2의 천안함처럼 조작이네 뭐네 하며 국론 분열을 획책하고 지들끼리 똘똘 뭉칠 기회가 됐을텐데”라고 반응했다. 북괴와 종북세력의 의향을 잘 간파하고 있는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안철수, 박원순 시장 만난 후 가족들에게 출마할 것 시사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3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난 이후 출마 결심을 가족에게 밝혔으며, 실무진에 회견문 준비와 장소 선정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르면 19일 국민보고회 형식의 대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가질 것으로 14일 전해졌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안 원장 측 관계자의 “안 원장이 박 시장과 만난 뒤 출마 결심을 굳혔다. 가족에게도 밝힌 것으로 안다”고 했고, 박 시장 측 관계자의 “안 원장이 박 시장과 면담에서 대선 출마 의지를 밝히고 정치적 조언과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도 조선닷컴이 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좌익진영의 정치를 하고 있다. 안 원장 측 인사는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이 결선투표 없이 16일 끝난다는 가정하에 지난 두 달여간 국민을 만나 의견을 들은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를 19일쯤 가질 예정”이라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선닷컴은 “그러나 안 원장은 이날은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뜻만 밝히고, 구체적인 공약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등은 10월 중에 별도로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2단계 출마 선언 방식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라며 “안 원장은 이날 오전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야권의 텃밭이자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장소를 전격 방문함으로써 대선 출마 의지를 내비치고 호남에서 지지세도 강화하기 위한 정치적 포석으로 해석된다”고 보도했다. 안철수의 대선출마는 아직도 공식적으로 선언되지 않았지만, 한국의 병든 정치권과 언론계는 안철수를 띄우는 데에 병적이다. 지구상에서 출마를 선언하지 않은 대선지망생을 이렇게 대대적으로 대선후보로 취급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있었던가? 지금 한국사회에서 출마하지 않은 자를 이렇게 순결한 대선후보로 띄우는 현상은 거짓선동이 보편화 되는 좌익화의 병리증상일 것이다.
“안철수, 박원순 시장 만난 후 가족들에게…”라는 기사에 한 네티즌들은 출마에 어정쩡한 안철수 교수의 태도에 대부분 비판적이었다. 한 네티즌(luminesc)은 “드디어 고건 version 2.0이 뜨는구나. 고건보다 얍삭하고 고건보다 늦게 출마 선언을 해보지만 고건보다 더 빠르게 지지율을 잃을 안철수. 자 이제쯤 허경영도 출마준비를 할 텐데. 안철수보다 돈은 없지만 머리는 더 좋은. 둘이 야권 연대 한 번 해보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xuktmp)은 “가만히 보면 조선일보가 은근히 안철수 대선출마를 자꾸 종용하는 것 같아.. 본인은 주저하는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mchoe)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철수 ... 혹시 대선 끝나고 출마한다고 그러지 않켔나?”라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dho1000)은 “출마회견 준비는 모요. 기사 그만 내쇼, 언론한테도 속는 기분이니. 그만하셔”라고 질타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tklo03)은 “안철수씨 정말 좋아 했는데 대 실망이다. 하는 행동이 너무 일반 국민들의 마음을 읽지 못하는 것 같다. 야권, 호남이 국민 먹여 살리는 것도 아니고 성향이 그쪽 같은데, 한마디로 한심하다. 민주당과 호남을 다른 사람들이 왜 싫어하는 가를 알아야 한다. 호남은 무조건 다 먹고 경상도도 일부 먹어 집권을 할려고 하니 이쪽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k1159)은 “위기에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지도자 역량이 있는지 정치경력으로 적정기간을 국민에게 보여주지 못한 인물이 5000만을 책임지도록 하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반응했다. “우리나라 0.1%의 기득권을 누리며 살아온 안철수교수님이 서민을 얼마나 알까요? 그런데 웃기는 건 서민을 위하여 대통령을 해야 한다니 서민인 저로서는 반감만 생기네요, 새누리도 싫고 민통도 싫고 안철수교수의 꼼수는 더욱 싫습니다”라고 반응하는 네티즌(imkjhwa)도 있었다.
김종인 “삼성에 국가 운명 못 맡겨”라는 황당 발언
김종인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은 14일 한국재무학회·자본시장연구원 주최 '경제 민주화 심포지엄'에서 “핀란드의 노키아, 일본의 소니 같은 회사가 오늘날 이렇게 어렵게 될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삼성그룹이 우리나라 각 분야에서 25% 정도 차지하는데 경우에 따라 실패할 수도, 성공할 수도 있는 기업에 국가의 운명을 맡기는 짓은 할 수 없다”는 주장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런 주장에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sunkor)은 “언제 우리가 삼성에 국가의 운명을 맡겼는가? 삼성이 국가의 운명을 이만큼 이끌어 왔지. 대단한 것 아닌가? 남 잘 되면 배 아파하는 국민행복위원장? 큰일이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zener05)은 “삼성같은 회사를 더 만들고 장려하여 국가를 부유하게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잘되고 있는 것도 깍아내리고 잡아뜯어 할퀴는데 도대체 뭐하는 좌빨 짓거리냐? 삼성 해체하면 삼성에 뒤쳐져 속터진 세계굴지의 기업들과 북한괴로도당들만 좋아할 짓이 아니더냐? 똥종인 개X 없어져라!”고 반발했다.
김종인은 또 “박정희 전 대통령 이후로 모든 대통령이 '박정희 성장 콤플렉스'에 걸렸다. 영토 확장에 열을 내는 게 재벌의 속성인데 이런 재벌의 탐욕이 외환위기 이후 우리나라 경제사회 구조를 이런 모양으로 만들었다”며 “가깝게 지내는 교수가 나에게 (대선 때 경제 민주화의 상징적 인물로 이용당하다가) '토사구팽' 당할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 (새누리당) 사람들이 경제 민주화를 진짜로 할 의사가 있는지 아직 알쏭달쏭하다”는 투정도 했다고 한다. 김종인은 “(박 전 대통령이 시해된 10·26사태는) 1960~70년대 경제 개발에 성공해 빈곤을 해소하고 국민의 의식도 바뀌었는데 정치가 그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고 강압 수단을 쓰다가 한계에 부닥친 것이다. 결국 성공이 자기의 실패를 수반하는 결과가 10·26사태”라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삼성에 국가 운명 못 맡겨”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또 한 네티즌(whtkaqkr)은 “김종인은 새누리당에 악제가 될 것이 분명하다. 언제 삼성이 국가운명 책임진다는 말하기라도 했나? 민주화 타령 땜에 발목 잡혀 꼼짝도 못하면서 민주화 타령인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cbc)은 “이왕 경제민주화를 논한다면 종북좌파를 부정하고 탈당한 심상정, 노회찬 같은이와 정치적 연합을 구상해보시지. 통합의 차원에서”라며 김정인의 성향을 비판했다. 또 한 네티즌(hcdongkr)은 “이 사람 경제는 제 혼자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구나, 아직 수양이 덜 된 것 같다. 삼성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매우 활발하게 기업활동을 잘하고 있는데도 격려는 못해줄 망정 이런 비판을 하는 건 잘못된 것이다. 10.26. 사태는 김재규의 만행으로 발생한 것이지, 박대통령이 경제수준이나 국민 수준을 못 따라가서 발생한 것으로 보는 건 잘못된 거다”라며 김종인을 비판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hursuaby1@hanmail.net/]
어선 7척 NLL침범 때 北해안포 공격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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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5, 1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