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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 등에 따르면 심씨는 서울 회현동 백범광장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던 중 단속 경찰관에게 적발됐다고 한다.
 
심씨는 호흡기 측정 결과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콜 농도 0.094%(0.1% 이상이면 면허 취소)가 나왔으나 이에 불복, 채혈 검사를 요구했다.
경찰은 심씨의 채혈 측정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면허정지 여부를 판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정희 前 통진당 대표는 이날 대선출마 선언식에서 “진보의 길이 우리가 살 길”이라며 “분단체제에 정면으로 맞서지 않고,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완전히 바꿔내려 하지 않고, 통일의 지향을 확고히 하지 않으면 진보라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연합제안과 낮은단계의 연방제안의 공통성을 살려 통일을 이루자는 6.15 선언의 첫 번째 합의를 외면하고 경제협력만 말해서는 이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없다. 서로의 제도를 존중하고 분단체제를 지탱해 온 법과 제도를 철폐하자는 10.4 선언 이행의 노력은 전혀 없이 장밋빛 미래만 그려서는 어떤 진전도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
정리/김필재 spooner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