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수감에 대한 경향신문의 한심한 보도 행태




경향신문은 오늘 신문에서 곽노현의 구속 수감에 대해 대법원 판결이 잘못된 것처럼 보도했다. 그러한 보도내용은 언어도단이고 어불성설이다. 경향신문의 보도제목은 <학생인권조례·혁신학교 등 공교육 개혁 결국 미완으로 끝나>라는 것이다. 대법원이 위대한 교육개혁가인 곽노현을 구속시킴으로써 교육정책에 일관성이 없고 훌륭한 교육정책을 실천하려는 곽노현을 구속시킨 사실이 상당부분 잘못되었다는 논조라고 생각한다.



이와 같은 제목으로 보도를 했다는 것은 서울시민을 무시하고 교육의 본질을 망각한 처사이고 법치를 훼손하는 별나라식 보도라고 생각한다. 서울시교육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켜 교육이 파탄나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비일비재하여도 경향신문과 곽노현은 눈과 귀를 막고 있었던 모양이다. 또한 문제 교육감 곽노현에 대한 평가가 이 정도로 다르다면 경향신문은 동굴속에서 박쥐나 거미같은 하등 동물의 생태에 관하여 관찰하고 보도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언론이 교육본질을 무시하고 이런 식으로 보도를 한다면 한국의 언론은 한시 바삐 통폐합되어야 한다.



경향신문이 주장하는 곽노현의 서울시교육 성과


1. 최대 성과물 중 하나는 무상교육

2. 부패 및 사학비리 척결은 교육계의 해묵은 병폐 제거

3. 교육 현장에 문화·예술·체육(문예체) 확대

4. 체육 수업과 스포츠클럽 시간 확대를 도입해 '국·영·수'비중을 축소

5. 체벌 금지와 두발·복장 규제 완화를 축으로 한 학생인권조례 신설



위의 내용은 학생교육과 관계가 없고 전교조가 끝없이 주장해온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이다. 정치교사 전교조와 정치교육감이 야합하여 그들의 정치적 사상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의도로 교육정책을 기획한 듯하다. 경향신문이 보도를 통하여 곽노현을 찬양하고 있지만 그 내용은 모두가 비교육적인 내용이 아니면 反국가교육적 내용이다. 겉으로는 지식교육을 다소 축소하더라도 학생들의 人性교육을 강화하여 학교폭력을 줄이고 대학입시에 찌들린 아이들에게 탈출구를 주어야 한다는 선의라고 하지만 교육을 걱정하는 분들은 그러한 교육정책은 학생의 지식교육과 인성교육 둘 다를 망치는 교육개악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깽판 전문가 곽노현의 심중에는 학생들이 가장 중요시해야 할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를 무시하도록 선동하여 학생들을 머리가 텅텅비도록 만들고 행동을 함부로 하는 망나니로 만들어 국가관도 없고 어른아이도 모르는 反인간적 인물들을 대량생산하려는 의도였다고 생각한다. 결국 10%의 공부를 포기한 학생들에게 재생의 기회를 빼앗아가 무한정의 자유와 방만을 즐기는 동안 자포자기 상태로 만들려는 저의 아닌가? 곽노현이 서울시교육청에 들어간 후에 인권조례인가 짐승조례인가 하는 것을 만들고 나니 문제아가 수업시간에 교사를 폭행하고, 여교사에게 성희롱을 하고, 심지어 대구시에서는 중학생이 교감을 폭행하는 사태까지 악화되었다. 짐승천지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참으로 끔찍한 사건들이다.



이번에 곽노현을 몰아낼 때까지 악전고투하신 우국지사 여러분들게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그분들이 바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의 이계성 대표님,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의 김진성 대표님, 그리고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의 이경자 대표님입니다. 이분들은 일년 내내 비가 오는 여름날이나 추운 겨울날에도 모든 사생활을 포기하시고 활동하셨으며 또한 넉넉지 못한 중에도 전액 私費를 들여서 활동하셨습니다. 참으로 큰 고생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오며 앞으로 대한민국 교육을 살리려는 여러분들께 신의 가호가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여러분들을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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