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이 3대를 이어 폐쇄정책을 강화하면서, 김일성 일족의 몰락이라는 내리막길을 재촉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이 국가안전보위부(이하 보위부)를 방문하며 강도 높은 적대분자 색출작업을 지시했다고 조선닷컴이 7일 전했다. 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보위부에 새로 세워진 김정일 동상을 찾아 둘러보고 “장군님(김정일)의 동상을 단독 상으로 모신 것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된다”며 “보위부는 적에 대한 털끝만 한 환상이나 양보는 곧 죽음이며 자멸의 길이라는 것을 인민의 가슴에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업을 잘해야 한다. 원수들의 사상문화적 침투와 심리모략 책동을 단호히 짓부숴버리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리고 어리석게도 딴 꿈을 꾸는 불순 적대분자들은 단호하고도 무자비하게 짓뭉개 버려야 한다”는 지시를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60년이나 반동분자를 숙청해도 아직도 반동분자의 씨가 남은 모양이다.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동행했으며 현지에서 김원홍 보위부장과 김창섭 보위부 정치국장 등이 합류한 이번 보위부 방문에서, 김정은은 보위부 지휘관들에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는 데서 보위부의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 적들이 당을 따르는 우리 인민의 마음과 지향을 가로막고 당과 대중을 갈라놓으려고 책동하는 조건에서 보위부는 적들의 책동을 짓부숴버리기 위한 책략을 바로 세우고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이런 김정은의 언동에 대해 북한 전문가들은 “앞으로 북한에서 고강도의 공안통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외국에서 유학까지 한 3대세습독재자 김정은의 ‘혁신적 조치’는 결국 폐쇄주의의 강화로, 북한은 고립과 고사의 길을 더 재촉할 것 같다. 김일성이 쌓은 기만과 폭압의 압업은 이제 김정은에게서 폐쇄와 고사로 응보받을 것 같다.
“아빠 동상 본 김정은, 갑자기 섬뜩한 지시를”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iroqu****)은 “아~ 남조선 국회에 이석기 김재은, 임수경... 지령 떨어졌다! 장군님 상도 끝났으니 이제 널뛰기 한판 해야지?”라고 반응했고, 다른 네티즌(tlrksakekgo****)은 “가을 날 씨도 화창한데 정은이 돼지 머리 푹 삶아서 내년에 풍년들게 멧돼지들 먹게 뿌려야 한다 !”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oo****)은 “참 21세기에 이런 국가가 존재하며 이런 국가가 우리 조선민족이라니... 우스꽝스럽고 민족차원의 자괴감마저 든다”고 반응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ar****)은 불쌍한 북 인민들. 더 불쌍한 건 북을 사랑하는 남의 반동분자들“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yo****)은 ”애들이 폭탄가지고 놀면 큰일 나는데, 애들은 된장인지 똥인지 잘모르지요“라고 반응했다. 남한의 국민들은 북한이 어떻게 망할 것인지를 이렇게 잘 간파하는데, 일부 정치인, 언론인, 교육자들이 종북하고 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hursuaby1@hanmail.net/]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1인 릴레이 시위(강재천 네티즌 논설가)
효자동 중국대사관 건너편 옥인교회 앞,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농성은 10월 4일로 234일째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2시 집회는 단체들이 진행하였으나 이제는 뜸해진 실정이다. 그곳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자생초(자유, 생명, 그리고 진실을 지키는 촛불)가 1인 릴레이 시위를 새롭게 기획 진행하고 있다.
10월 4일부터 ‘매일 2시에서 6시까지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서 1인 시위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1인 시위대는 중국대사관 출입구를 정면으로 마주보고 있다. 시위 장소 사각을 모형 촛불로 둘러싸여 자연스럽게 제단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제단을 오르기 위해서는 세 계단을 올라야 한다.
자원봉사자 박일남씨는 릴레이 1인 시위를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참가 인증샷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참가자들의 사진을 코팅해서 자생초 텐트에 게시할 것이라고 했다. 언론과 SNS를 통해 이 운동을 알리는 이유는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탈북자들의 강제 북송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첫날인 10월 4일에는 4분이 1시간씩 릴레이로 1인 시위에 참가했다. 상도동에서 온 김선옥씨는 '처음으로 시위에 참여한다'면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인증샷 하나씩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한 멀리 대전에서 올라온 도화선씨는 '어제 페이스북에서 글을 보고 바로 연락했다'면서 '다행히 시간을 맞출 수 있어서 행운이다'라며 '더 많은 관심이 참여로 이어져 탈북자 강제북송을 막는데 힘을 보탰으면 좋겠다'고 했다.

다음은 1인 시위 참여를 독려하는 안내문이다.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릴레이 1인 시위
'개인의 힘'을 보여주세요.
대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탈북자 강제북송을 반대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제 단체들의 기자회견도 눈에 띄고 줄었습니다. 그동안 2시 집회는 거의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하는 수준에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새롭게 릴레이 1인시위,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참가 인증샷 운동'을 합니다.
1. 매일 오후 2시, 3시, 4시, 5시 - 한 시간씩
2. 편한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시면 됩니다.(선착순)
3. 언론 및 SNS를 통해 공개합니다.
4. 연락처 : 070-4204-3365(자생초), 011-9192-9390(박일남)
5. 자생초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6. 장소 : 효자동 중국대사관 건너편 옥인교회 앞
7. 오시는 길 : 3호선 경복궁역 2번출구 약 400미터
관심을 참여로 표현해 주시기 바랍니다.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농성은 '철없는 중국이 정신 차릴때까지' 계속됩니다. 빈 의자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전화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