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이나 '쇄신'도 좌경화 선동용어(?)

쇄신·행복·혁신팔이들은 좌익사기꾼들

▲ 쇄신과 행복 팔이 김종인을 내치지 못하면, 박근혜 후보는 쇄신팔이의 희생양이 될 것
 
‘혁신’이나 ‘쇄신’도 좌경화 정치선동용어가 됐는가?

대한민국 파괴를 위한 좌익세력의 용어전술은 악착 같다. ‘경제민주화’라는 용어로 대한민국에 기업가들을 증오하게 만들고 계급갈등을 부추기는 좌익세력의 용어전술은 유치하면서도 집요하다. ‘절대평등의 좌익이념’으로 계급투쟁을 하고 권력쟁취를 해온 좌익세력은 ‘평준화’라는 용어로 대한민국의 공교육을 하향평준화 시켰다. 자유민주적 대한민국에서 ‘민주화’라는 용어가 종북좌익세력의 반란반역 선동용어로 전락되고, ‘인권’이라는 용어가 공권력 해체 전략의 선동수단으로 전락하고, ‘평화’라는 용어가 대한민국의 대북굴종이나 적화통일의 선동구호로 전락되어버렸듯이, ‘혁신(쇄신)’이라는 용어도 좌익화 선동에 악용당하는 정치용어였던가? 노무현 정권 당시에 ‘혁신위원회’인가 뭔가 하는 어용기구에 지역의 좌익분자들이 위원으로 동참하고, 93조원이 투입되었다는 ‘혁신도시’의 선정에 좌익세력이 도시가 선정되는 것을 보면서, 나는 ‘혁신’이라는 용어도 좌익분자들이 대한민국을 갈아엎는 데에 악용된다고 의심했고, 지금도 ‘혁신’이나 ‘쇄신’을 떠드는 자들을 좌익분자로 의심한다.

그리고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의 ‘쇄신파’라는 파벌에 속한 소장파 의원들을 보면서, ‘쇄신은 한나라당에 침투한 좌익성향의 정치꾼들이 정당을 좌경화시키기 위한 선동용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한나라당의 쇄신파들은 보수성향의 여당을 좌큭릭시키는 데에 역할한 것으로 관찰되었으며, 복지포퓰리즘의 총대를 메는 쇄신파 의원도 보였다. 마치 한나라당 내에서 민주당을 비롯한 좌익세력의 대변자 역할을 하듯이 사사건건 여당의 발목을 잡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한 분파집단에 한나라당의 쇄신파라는 인상을 나는 지금도 지우지 못한다. ‘한나라당의 쇄신파는 민노당이나 민주당에 가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가 한 적도 있다. 그런데 쇄신파의 상징적 인물인 김성식 한나라당 전 의원이 7일 자신의 좌익적 성향에 맞게 좌익적 성향을 띤 안철수 후보의 진영에 동참하는 것을 보면서, “역시 ‘쇄신’은 ‘좌익세력의 대한민국 갈아엎기’ 선동용어였구나”라는 자부 섞인 독백이 저절로 나왔다. 진정한 쇄신은 자유통일을 위해 우익이념을 굳건히 재정립하는 것이다.

‘쇄신’이라는 정치선동용어에 대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네티즌도 있었다. 조갑제닷컴의 한 (바보이반)은 “한나라당의 소위 쇄신파라던 김성식과 정태근은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이번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출마했는데, 김종인의 배려로 새누리당이 당후보를 내지 않음으로써 당선을 도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성식 정태근은 둘 다 낙선. 무소속이었는데 언제 슬그머니 새누리당에 입당했던고? 그러다가 결국 이번에 안(철수)캠프에 합류하는 김성식이군요. 철새네. 정태근은 연세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삼민투에서 활동하며 미문화원 점거 방화 농성사건으로 복역한 인물. 김성식은 서울대 운동권출신으로 유신헌법철폐시위 제헌의회그룹사건으로 복역, 손학규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정무부지사. 이런 인물 특히 정태근을 경제민주화를 완성할 인물이라며 김종인이 극구 밀고 있으니, 김종인의 경제민주화의 궁극적인 목적은? 진짜 운동권 지겹다”라고 반응했다. 한나라당 쇄신파는 좌경화의 선봉대였던 것이 아닌가!

8일 전교조의 좌경화에 비판적 논설과 활동을 해온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는 “종북세력 양성소로 변한 혁신학교 당장 폐지하라”는 글을 통해 전교조가 교육개혁을 위한답시고 띄운 ‘혁신’이라는 용어가 가진 좌익성을 지적했다. 이계성 대표는 “전교조가 민중혁명의 근거지로 삼고 터놓고 의식화 교육시키는 혁신학교, 혁신학교는 1-2억을 지원 전교조가 마음 놓고 의식화 교육할 장소 제공”이라는 등의 주장으로 ‘혁신학교가 좌경화 세뇌교육의 공간’으로 악용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계성 대표는 “혁신학교란 2009년 경기도교육감 선거 당시 좌익 김상곤 후보가 획일적인 공교육 커리큘럼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학습능력을 배양하자는 취지로 공약해 탄생했다”며 “일반 학교에서 볼 수 없는 자치공동체와 전문적인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학생과 교사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학업 만족도를 높인다”는 취지로 만들어졌음을 지적했다. ‘좌익교육감 김상곤이 특혜를 베푸는 학교가 바로 혁신학교’라는 첫인상을 주는 이계성 대표의 지적이다.

고등학교 교장선생님 출신인 이계성 대표는 “경기도교육청은 2012년 현재 154개교 지정되어 있는데 2013년에 45개교를 추가하여 199개교로 늘릴 계획이다. 서울 곽노현 교육감은 2014년까지 300개의혁신학교를 만들겠다고 했으나 2012년에 현재 61개 지정 되었고 2013년까지 80곳 목표 추진 중에 후보매수 죄로 1년 징역형을 받고 수감되었다”며 “혁신학교의 명칭은 시도 마다 명칭이 다른데 강원도는 ‘행복더하기학교’로 첫해 9개 지정 학교에 매년 1억, ‘경기혁신학교’는 첫해 71개교 지정 학교에 1억씩, ‘광주 빛고을학교’는 첫해 4개 지정 학교 2억씩, 서울의 ‘서울형혁신학교’는 첫해 23개 지정학교 1억4천만 원씩, ‘전남 무지개학교’는 첫해 30개 지정 학교에 9천만 원씩, 전북의 ‘전북혁신학교’는 첫해 20개지정학교에 1억 씩 해마다 지급하고 있다”고 주목했다. 좌익교육감들이 ‘혁신’이라는 구호를 앞세워서 특혜적 지원을 하는 것으로 관찰된다. 좌익교육감들은 학교의 좌경화에 혼신의 힘을 쏟는 정치행각을 벌이는 좌익정치꾼들로 비친다.

이계성 대표는 “혁신학교는 일선 초중고교 교육현장에 진보교육시스템을 확고히 실현하고 교육에 대한 소통·혁신·창조로 역동적 변화를 꾀함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낙후된 일선학교에 대한 과감한 교육투자와 지원으로 공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재정립하고 사교육 없는 학교, 교육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설립되어 학교마다 1년에 1억원-2억원의 특별 운영비를 제공하고 있다”며 “그러나 교육현장에서는 혁신학교의 본질은 외면하고 교장과 교사 간 또는 교사사이에 소통부재로 인한 아집과 집단적 이기심으로 갈등만 증폭되는 학교가 많다. 서울의 경우 혁신학교에는 전교조 교사들이 대거 몰려 있어 교장들이 전교조 등살에 견디지를 못하고 명퇴하는 교장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혁신’이라는 명분을 전교조가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학교 내에서 갈등을 조장하는 구호로 악용되고 있음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전교조의 지원을 받아 당선된 좌익교육감들이 교육행정의 기치로 ‘혁신’이나 ‘행복’을 내세우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계성 대표는 “전교조 교사들이 90%가 넘는 서울의 S고등학교 A교장은 갑작스레 시교육청에 명예퇴직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정년이 아직 3년이나 남았고 주변에서도 만류했지만,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친 상태라 아무 미련이 없다고 했다. A교장이 재직하는 S고등학교는 서울형 혁신학교로 지정 되었다. A교장은 ‘누구나 다니고 싶은 학교’를 만들겠다는 꿈을 갖고 의욕적으로 학교 혁신을 추진하려고 했다. 하지만 혁신학교를 주도하는 전교조교사들과 생각이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고, 번번이 전교조교사들의 반대에 부딪혔다”며 A교장의 “특히 ‘업무는 우리가 할 테니 교장선생님은 책임만 지시라’는 말은 참을 수 없었다. 인사권도 없고 예산권도 없고, 교장으로서 너무나도 무력했다”는 실토를 전했다. 이계성 대표는 “전교조 마음대로 하는 학교가 혁신학교라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런 증언은 학교의 교육현장에서 ‘혁신’이라는 용어가 사실상 전교조에 의한 좌경화를 의미한다는 판단을 내리게 만드는 한 증거가 될 것이다.

“혁신학교는 좌익교육감들이 첫 사업으로 시작한 좌익교육감의 상징과 같은 존재로 시행 전부터 의견이 분분했다”며 “서울 곽노현 교육감도 300개 혁신학교를 만들겠다며 첫해 신청학교를 받았으나 27개교에 그쳤다. 당초 40곳 지정을 목표로 했으나 금천구 등 전교조 교사가 상대적으로 많은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학교는 혁신학교 공모에 응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서민밀집지역 등 취약지역 학교에 연간 최대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고려해 학교 스스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토록 하고 있다. 그러나 혁신학교는 도입 논의 시점부터 일선 교사들의 외면을 받기 시작했다”며 “전교조 교사들이 집중적으로 몰려 교육을 자기들 마음대로 흔들고 있기 때문에 비전교조 교사들이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혁신’이라는 용어가 현장에서는 전교조와 비전교조 교사들 사이의 불필요한 편가르기에 악용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 좌익세력이 가는 곳에 혁신의 이름으로 갈등과 분열이 조장되는데, 무슨 행복이 학교현장에서 생길까?

이계성 대표는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서울형 혁신학교’에 전교조 교사들이 몰리면서 시교육청조차 교원의 다양성 침해를 우려하고 있다. 전교조 교사들은 평소에도 의식화 교육을 시켜왔는데 교육과정을 스스로 만들어 운영하는 혁신학교에서는 마음 놓고 의식화교육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혁신학교에 전교조가 몰리고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1-2억이 결국 의식화교육비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혁신학교는 교육취약지역 학교에 연간 최대 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만들어 졌는데 전교조 의식화학교로 변하자 학부모들이 기피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심지어 서울시교육청은 “일부 혁신학교에 전교조 교사들이 몰려 매우 우려스럽다며 전교조가 주도하는 ‘학습동아리’에 대한 지원을 내년부터 하지 않을 계획”을 밝혔다고 이계성 대표는 전했다. 전교조가 이용하는 ‘혁신’이라는 구호는 그 한계가 드러나서 오래 사용되지 못할 것이다.

시교육청 관계자의 “전교조 교사들이 혁신학교에 대한 이해가 높다 보니 학습동아리 운영이나 혁신학교 전보 신청에 적극적이지만, 시의원들로부터 혁신학교의 전교조 교사 몰림현상, 학습동아리 예산의 쓰임 등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는 등 문제가 있어 학습동아리 지원과 혁신학교 지원 방식에 대한 개선책을 논의하고 있다”는 말을 전한 이계성 대표는 “혁신학교의 교원 심사를 주관하고 있는 지역교육청도 ‘전교조 쏠림 현상’에 난감해하고 있다. 최근 개교와 동시에 혁신학교로 지정된 A초교의 경우 전체 교사 21명 중 80% 정도가 전교조 소속 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지역 교원의 평균 전교조 가입률인 6.7%보다 10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 지역 학습동아리는 대부분이 전교조 교사들이 주도 하고 있어 시교육청에서 교육비를 받아 의식화 교육에 쓰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한국사회에서 ‘혁신’이나 ‘쇄신’이라는 정치선동용어는 정치권과 교육계에서 가장 악질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끝으로 이계성 대표는 “혁신학교 발상 자체가 참교육, 민주적 학교운영, 교육혁신 등 ‘전교조 학교’에서 시작됐으며 좌익교육감인 경기도 김상곤 교육감이 시작하자 다른 좌익교육감들도 따라가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 교사와 학교는 ‘전교조 학교’가 될 우려 때문에 신청을 꺼리고 있다. 일 년에 수백억 원의 교육비를 들여 전교조 의식화 교육장을 만들어 준 것이 혁신학교다. 국민혈세로 전교조에 의식화 교육장을 만들어준 혁신학교는 당장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일부 ‘혁신학교’ 교사 80%가 전교조, 혁신학교 내의 갈등은 정도의 차이, 어디에나 다 있다?”, “서울형혁신학교 내 잡음과 교사 간 갈등 심화의 진짜 이유?”, “ 교사간 갈등 심화는 요즘 서울지역 혁신학교 지정 일선학교의 가장 큰 고민”, “혁신학교운영에 대한 잡음과 교사 및 학부모간 갈등 증폭”, “교사들, 혁신학교 외면 왜?”라는 등의 기사도 인용했다. 이런 기사들은 좌익세력이 악용하는 ‘혁신’이라는 용어의 문제점을 한국언론들도 간파했다는 증거다.

좌익세력은 원래 기존질서(status quo)에 대한 불평불만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환상(illusion)을 미끼로 군중을 선동하여 정치권력을 독점하는 선동술을 가지고 있다. 그 결과 좌익세력이 앞세우는 단어들은 모두 인간세계의 고매한 이상을 담고 있다. ‘평등, 평화, 민주, 인권, 복지, 행복, 혁신, 쇄신’ 등 모두 나쁜 현실을 고상한 이상으로 바꾸겠다는 변혁세력이 바로 군중을 미혹하는 좌익세력이다. 그래서 인간의 꿈을 정치적으로 착취하는 정치적 미혹자(seducer)나 선동꾼(agitator)이 좌익분자들이 되어서, 현실상황을 부정하고 미래환상을 군중들에게 정치적으로 팔아먹는 것이다. 좌익세력은 이 땅에서 이뤄질 수 없는 망상을 너무도 쉽게 ‘지금 여기에서(here and now)’ 구현하겠다고 군중을 속여서 권력욕을 채우는 기만적인 정치집단이다. 정관계, 교육계, 문화예술계, 종교계, 법조계 등의 좌익분자들은 하나 같이 현실을 왜곡하고 미래의 환상을 강요하는 정치적 사기꾼들이다. 그 결과 그들의 용오는 하나 같이 사기선동구호가 되어버린다.

마지막으로 안대희 전 대법관을 위원장으로 모신 새누리당의 정치쇄신특별위원회에 대해 생각해보면, 쇄신의 대상인 김종인이 주도하는 ‘쇄신’은 새누리당의 외연확대를 막고 우익성향의 인사들을 배격하는 기능이 있어 보인다. 김대중 정권의 청와대 비서실장이었던 한광옥을 국민대통합위원장으로 박근혜 캠프가 영입했지만 부패사범으로 몰아 정치쇄신특위가 배척하고 있다. 정태근, 고진화, 홍정욱, 원희룡 전 의원 등 ‘쇄신파’로 분류될 자들이 안철수 캠프로 합류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호남 우파를 끌어들일 한광옥을 ‘쇄신’의 이름으로 내치며 통합을 방해하는 정치쇄신위원회와 국민행복추진위원회가 새누리당의 분열과 폐쇄와 좌경화를 주도한다? ‘인적 쇄신’을 명분으로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과 안대희 정치쇄신특위위원장이 “김종인인지 이한구인지, 안대희인지 한광옥인지 선택하라”는 압박은 새누리당 내의 이념투쟁이 아닌가? 고상한 이상을 가면으로 추한 김종인 등이 추진하는 새누리당의 쇄신과 행복도 좌익세력에 의해 악용되어 추악한 정치용어로 전락하는 듯하다.
 
이념과 개념이 없는 박근혜 후보가 ‘쇄신’이라는 사기용어에 계속 놀아나면, 새누리당은 교활한 좌익프락치들에 의해 풍비박산될 것이다. 이미 교육계에서는 곽노현과 같은 쇄신전도사가 부패사범으로 퇴치됨으로써 ‘혁신사기극’이 끝날 지경에 이르렀지만, 정치권은 아직도 미몽한 ‘쇄신타령’에 빠져 있다. 정태근, 고진화, 홍정욱, 원희룡 등 쇄신파로 분류되는 자들이 정체불명의 정치쇄신을 내걸고 미성숙한 군중인간들을 미혹하는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캠프에 합류할 것이라고 소문날 정도로 한국 정치권은 철지난 쇄신타령에 빠져 있다. ‘해 아래에 정치적 쇄신은 없다’는 어그스틴, 루터, 홉스, 마키아벨리안, 니버 등의 비관적이지만 정확한 인간관을 기만적인 쇄신팔이들은 무시하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집권 후에 한국의 망조든 정치상황은 날로 쇄신(renovation)되는 게 아니라 쇠퇴(deterioration)하고 있다. 한국정치의 퇴보를 쇄신파가 주도하는 현상도 망해가는 한국정치가 인류를 향해 연출하는 정치적,  윤리적, 지식적 아이러니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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