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甲濟 대표, "左편향 불공정 언론, 國民의 귀와 눈 가려"

"선동 언론·기자에 대한 제제 및 견제, 기자 재교육 해야"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의 207회 現代史 강좌가 9일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 言論의 선동기관화’라는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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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甲濟 대표는 한국 언론의 70~80%가 좌편향 되어 있다며 이런 상황에선 공정한 선거가 불가능 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불공정한 언론이 선거에 끼어들면 그 선거는 원천적으로 부정선거”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 언론이 “從北좌파에 불리한 기사는 작게, 여당정부에 불리한 기사는 크게 써 국민의 귀와 눈을 가리는 보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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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대표는 공공재인 “공중파 방송이 방송법 규정을 모조리 위반하고, 방송통신위원회도 정파적으로 갈려 제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오염된 공중파가 돼버렸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지난 8일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이 2007년 10월 김정일-노무현 ‘비공개 대화록’ 존재를 폭로한 것이 언론에 크게 보도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 趙대표는 한국 언론의 ‘양적 팽창’과 ‘질적 향상’을 언급하며 “양적으로는 언론종사자가 늘고 多種-多技한 매체의 등장으로 사람들이 하루 평균 6시간동안 언론에 노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언론의 영향력이 강해져 일상생활을 지배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질적으로는 全국민적으로 언론 참여가 이뤄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전에는 정보를 소비하는 독자에서 지금은 정보를 만들어내는 생산자의 입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趙대표는 그러나 이 같은 언론의 양적-질적 향상에도 불구하고 “이념적 좌편향, 상업주의, 선동성, 당파성이 언론의 원칙인 객관성과 공정성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언론 종사자들이 본질적으로 계급적, 反軍적, 反국가적, 反법치적, 反자본주의적 성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趙대표는 또 ▲언론 원칙의 붕괴 ▲언론 종사자의 反체제, 저항적 성향으로 인한 국민의 교양을 파괴 ▲ 국민교양의 지표, 판단의 기준이 되는 고급신문의 실종 ▲ 기자의 정확한 정보전달 부재, 기자의 ‘兩班化(양반화)’ 등 한국 언론의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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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대표는 正名사상(명사를 정확하게 쓰는 것)을 강조했다. 현재 언론은 “從北세력을 진보, 수도이전을 新행정수도건설, 세금급식·국비급식을 무상급식, 민주제도를 민주주의”로 명칭 한다. 따라서 現언론의 “원론적 해결책은 국민교양강화, 한국어 정상화, 선동 언론·기자에 대한 제제 및 견제, 기자 재교육”이라며 이러한 노력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했다. 

정리/조갑제닷컴 김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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