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무력부장의 발언은 정문헌 의원 주장과 일치
정문헌의원이 폭로한 노무현과 김정일 간의 NLL무력화 비밀회담에 대해서 김장수 前국방장관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10월9일 TV조선 시사탱크에 출연한 김 前국방장관은 노무현 前대통령이 비밀회담에 대해서 자신에게는 전혀 언질도 없었고 자신은 몰랐다고 증언했다. 다만 당시 북한 인민무력부장의 발언을 상기해 보면 새누리당 정문헌의원 발언과 문맥상 일치한다고 김 前국방장관이 인터뷰에서 밝혔다. 결국 정문헌의원의 폭로를 간접 증언한 셈이다. 김 前장관의 인터뷰의 해당부분을 녹취했다.<주>
사회자 : 노무현 대통령이 단독회담에 대해 이야기를 안했습니까?
김장수 : 언질은 없었습니다.. 만약 이야기 했다면 제가 알죠.
사회자 : 김일철 인민무력부장과 나중에 국방장관회동을 하는 과정에서 NLL 문제에 대한 논의를 하는 와중에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이 『아니 노무현대통령한테 이야기 안 들었냐?』 마치 NLL에 대해서 노무현 대통령이 더 이상 문제제기를 하지 않겠다고 합의를 했었다는 발언과 같은 뉘앙스를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이 주장을 해서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히셨다는데 어떤 입장이십니까?
김장수 : 남북정상회담 시에 노무현대통령이 김정일에게 이러이러한 발언을 했었다라는 인용은 없었어요. 다만 노무현 대통령이 NLL은 문제가 있는 선이다 재검토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국방부장관인 김장수장관은 왜 그것에 반대되는 이야기를 해서 회담을 진척시키지 못하느냐고 나를 공박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물어봐라 전화를 해 봐라 심지어는 풀(pool)기자를 모아 달라 그러면 자기가 NLL에 대해서 다 이야기를 하겠다고 말 한 적도 있어요.
사회자 :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의 발언내용을 보면 마치 노무현 대통령의 의중을 김장수장관보다 더 잘 알고 있었다는 뉘앙스인데요, 그쪽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 단독회동에서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이) 노무현 대통령의 입장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자기네 주장대로 남측 국방부장관인 김장수장관이 그에 잘 응해 주리라고 생각하고 나왔지 않았겠습니까?
김장수 : 그렇게 생각했지요. 김일철이 본인은. 그렇게 생각했는데 NLL에 대해서 노무현 대통령이 숫 하게 발언을 많이 했잖습니까? 그것도 김일철이 많이 알고 있었을 것이고 어떻든 간에 NLL을 무력화시키고자 했지요.
결국 김장수 장관은 비밀회동에 대해선 전혀 알지 못한 가운데 회담을 했지만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의 발언을 보면 비밀회동에 대한 내용을 알고 회담에 임하지 않았는가 하는데 동의하는 인터뷰다. 이어서 사회자는 문재인씨의 NLL에 대한 과거 발언에 대하여 김장수 전장관에게 질문했다.
사회자 : 2007년 11월에 했었던 발언내용가운데 문재인후보가 국방부장관이 회담에 임하는 태도가 대단히 경직되었다고 말했어요 그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장수 : 내 가치관과 신념에 따라서 임했던 것인데, 그렇다면 되뭍고 싶은게 그러면 유연하게 대처해서 NLL에 대해 양보를 하면서 임해야 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김 前장관은 NLL문제에 대해서 노무현 前대통령과 상당한 입장차이가 있었다고 말하면서 당시 국방장관으로서 NLL에 대해서 만큼은 소신껏 발언했다고 답했다.
문제는 박근혜 캠프다. 이번 정문헌의원의 폭로는 메가톤급이다. 이런 노무현 정권의 매국적 행태를 이어 받겠다고 하는 문재인후보에 대해서 확실한 검증을 하고 넘어가야 한다. 노무현 정권의 비밀회담을 문재인 후보는 알고 있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그런데 박근혜캠프는 이 문제를 파헤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종북논쟁의 기회를 스스로 걷어찬 박근혜 캠프가 이번 기회도 놓친다면 이들의 안보관과 대적관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고성혁/자유기고가
정문헌의원이 폭로한 노무현과 김정일 간의 NLL무력화 비밀회담에 대해서 김장수 前국방장관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10월9일 TV조선 시사탱크에 출연한 김 前국방장관은 노무현 前대통령이 비밀회담에 대해서 자신에게는 전혀 언질도 없었고 자신은 몰랐다고 증언했다. 다만 당시 북한 인민무력부장의 발언을 상기해 보면 새누리당 정문헌의원 발언과 문맥상 일치한다고 김 前국방장관이 인터뷰에서 밝혔다. 결국 정문헌의원의 폭로를 간접 증언한 셈이다. 김 前장관의 인터뷰의 해당부분을 녹취했다.<주>
사회자 : 노무현 대통령이 단독회담에 대해 이야기를 안했습니까?
김장수 : 언질은 없었습니다.. 만약 이야기 했다면 제가 알죠.
사회자 : 김일철 인민무력부장과 나중에 국방장관회동을 하는 과정에서 NLL 문제에 대한 논의를 하는 와중에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이 『아니 노무현대통령한테 이야기 안 들었냐?』 마치 NLL에 대해서 노무현 대통령이 더 이상 문제제기를 하지 않겠다고 합의를 했었다는 발언과 같은 뉘앙스를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이 주장을 해서 그것을 기억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히셨다는데 어떤 입장이십니까?
김장수 : 남북정상회담 시에 노무현대통령이 김정일에게 이러이러한 발언을 했었다라는 인용은 없었어요. 다만 노무현 대통령이 NLL은 문제가 있는 선이다 재검토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국방부장관인 김장수장관은 왜 그것에 반대되는 이야기를 해서 회담을 진척시키지 못하느냐고 나를 공박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물어봐라 전화를 해 봐라 심지어는 풀(pool)기자를 모아 달라 그러면 자기가 NLL에 대해서 다 이야기를 하겠다고 말 한 적도 있어요.
사회자 :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의 발언내용을 보면 마치 노무현 대통령의 의중을 김장수장관보다 더 잘 알고 있었다는 뉘앙스인데요, 그쪽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상태에서, 단독회동에서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이) 노무현 대통령의 입장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자기네 주장대로 남측 국방부장관인 김장수장관이 그에 잘 응해 주리라고 생각하고 나왔지 않았겠습니까?
김장수 : 그렇게 생각했지요. 김일철이 본인은. 그렇게 생각했는데 NLL에 대해서 노무현 대통령이 숫 하게 발언을 많이 했잖습니까? 그것도 김일철이 많이 알고 있었을 것이고 어떻든 간에 NLL을 무력화시키고자 했지요.
결국 김장수 장관은 비밀회동에 대해선 전혀 알지 못한 가운데 회담을 했지만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의 발언을 보면 비밀회동에 대한 내용을 알고 회담에 임하지 않았는가 하는데 동의하는 인터뷰다. 이어서 사회자는 문재인씨의 NLL에 대한 과거 발언에 대하여 김장수 전장관에게 질문했다.
사회자 : 2007년 11월에 했었던 발언내용가운데 문재인후보가 국방부장관이 회담에 임하는 태도가 대단히 경직되었다고 말했어요 그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장수 : 내 가치관과 신념에 따라서 임했던 것인데, 그렇다면 되뭍고 싶은게 그러면 유연하게 대처해서 NLL에 대해 양보를 하면서 임해야 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김 前장관은 NLL문제에 대해서 노무현 前대통령과 상당한 입장차이가 있었다고 말하면서 당시 국방장관으로서 NLL에 대해서 만큼은 소신껏 발언했다고 답했다.
문제는 박근혜 캠프다. 이번 정문헌의원의 폭로는 메가톤급이다. 이런 노무현 정권의 매국적 행태를 이어 받겠다고 하는 문재인후보에 대해서 확실한 검증을 하고 넘어가야 한다. 노무현 정권의 비밀회담을 문재인 후보는 알고 있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그런데 박근혜캠프는 이 문제를 파헤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종북논쟁의 기회를 스스로 걷어찬 박근혜 캠프가 이번 기회도 놓친다면 이들의 안보관과 대적관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고성혁/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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