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北五道民들, 문재인 후보에 물 퍼부어

좌익진영 대선용 정치선동영화 줄개봉


문재인 후보 이북오도민회 갔다가 물세레 봉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14일 이북 도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물세례를 받는 등 봉변을 당했다고 한다. 6.26전쟁 당시에 피난민인 아버지가 거제포로수용소에서 낳았다는 문재인 후보의 대북정책은 종북적이어서 대한민국의 우익애국세력으로부터 불만을 샀는데, 이런 이북 오도민들의 물세례 비난에 대해 뉴시스는 “최근 정치권에서 촉발된 서해 북방한계선(NLL) 논란에 대한 불만이 표출된 것”으로 풀이했다. 뉴시스는 “문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제30회 대통령기 이북5도민 체육대회'가 열리는 서울 용산구 효창동 효창운동장에 도착했다”며 “문 후보가 관중석을 돌며 이북 도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는 사이, 경기장에서는 일부 참가자들이 문 후보를 향해 '친북종북 세력 물러나라' '영토포기 매국행위' '햇볕정책 폐기하라'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물러나라'고 고함을 쳤다”고 보도했다. 실향민 문재인 후보가 실향민들로부터 대한민국 배반자로 낙인되고 있다.

대회 참가자들은 문재인 대선후보를 향해 ‘함경도 빨갱이 물러가라!’, ‘친북종북세력 물러나라’며 손피켓을 들고 소리를 지르며 항의했다고 전한 뉴시스는 “평안도와 강원도 지역 도민들이 자리한 관중석에서는 ‘왜 왔냐’며 야유가 쏟아졌다”고 전했다. 한 실향민은 함경남도 흥남이 고향인 문 후보에게 “문 후보도 실향민인데 왜 종북세력과 가까이 하느냐”며 거세게 항의했고, 문 후보가 경기장으로 내려가서 도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자, 관중석으로부터 물병이 날아들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이 과정에서 취재진 1명이 이마를 다치고 당직자 1명이 눈에 물병을 맞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고, 흥분한 한 남성은 문 후보를 향해 물을 뿌려 경호원들이 급히 제지하기도 했고, 손수건으로 문재인 후보를 닦아주는 관중도 있었고, 박근혜 후보에겐 관중석으로부터 큰 환호가 쏟아져 문재인 후보와 묘한 대조를 이뤘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文, 이북도민들에게 '물병' 세례…취재진 부상”이라는 조선닷컴의 보도에 한 네티즌(telep****)은 “문후보가 같은 고향사람들에게 봉변당했구나. 흥남철수 때 아버님이 위대한 선택을 하셨기에 오늘날 무후보가 대선에 나설 수 있음을 알아야 하지만. 이젠 나이도 많고 나이가 많으면 변화도 쉽지 않으니, 그 때 누군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지금쯤 문후보 가족은 북에서 배급생활하며 상상하기도 싫군. 문후보는 그런 사실을 알기나 하며 고마운 마음이 있을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lil****)은 “이북 5도민이 속시원 하게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좌파인 문재인에게 본때를 보여주었네! 그 정도로 문재인이 정신을 차리면 다행인데”라고 반응했고, 또 다른 네티즌(equus****)은 “고 노무현 재미 본걸 비스무리하게 따라하다 얻어 맞았군”이라고 반응했다. “변 세례를 안 받은 것을 다행으로 여겨라”라는 네티즌(ksu****)도 있었고, “내가 하고픈 말을 이북 도민들이 다 했네!”라는 네티즌(head****)도 있었다.



문재인 후보, 안철수 진영에 “정치혁신위 공동구성” 제안

좌익진영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를 하나로 묶기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기를 쓰는 가운데,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에게 정치혁신위원회를 공동으로 구성할 것을 14일 제안했다고 한다. 동아닷컴은 “문 후보는 최근 조국 서울대 교수가 야권 단일화를 위해 제안한 3단계 방안을 수렴해 그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정치혁신위원회를 구성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는 문-안 후보가 단일화를 위해 '정치혁신위 공동구성→공동 정강정책 확립→세력관계 조율' 등 3단계 과정을 거칠 것을 제안했었다. 문재인 후보 측은 조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하자는 제안에 대한 안 후보의 답변이 나오기 전까지 캠프 차원의 위원회 구성은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안철수 후보는 기성정당을 개혁대상으로 보는데, 민주통합당은 안철수 후보를 흡수대상으로 본다.

진성준 캠프 대변인은 이날 영등포 당사 브리핑에서 “문 후보는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을 위해 안 후보와의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문 후보는 최근 조 교수가 제안한 3단계 방안이 매우 합리적이고 현실적 방안이라 생각하고 이를 수용한다”며 “조 교수 제안처럼 공동 위원회는 양쪽 동수로 위원을 추천하고 그 위원장은 조 교수를 합의해서 선임하자는 것'이라며 '안 후보 측이 지금 당장 후보단일화 논의가 다소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면 단일화 전제 없이 정치혁신을 위한 공동의 실천방안으로 정치혁신위를 구성해도 좋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진 대변인은 “조 교수와 사전에 논의는 안했다. 공동 위원회를 만든다면 캠프 내에 새로 위원회를 구성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문재인 후보 측은 안철수 후보 측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어 보인다.

“문재인, 안철수에 ‘정치혁신위 공동구성 하자’ 제안”이라는 보도에 한 네티즌(송은숙)은 “김일성 후예답게 걸핏하면 무슨 '공동위원회' 만들잔다. 좌파들이 위인처럼 여기는 김구도 김일성이 기만적 꼼수로 제안한 무슨 남북공동위원회에 갔다 김일성을 북한수령 만들어주는 불쏘시게 역할로 철저하게 이용만 당하고 바보됐지”라고 반응했고, 다른 네티즌(윤성만)은 “안철수에게 후보자리를 내주고 사퇴할 수 있다는 얘긴가? 그러면 안철수를 먼저 끌어들이고 한 정당에 대통령후보가 둘일 수 없다고 소리치며 탈당해라. 그래야 민통당이 불임정당의 비판을 적게 받는다. 그러나 안철수는 비난하던 정당과 야합 했다는 비난은 남는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AMES MIN)은 “각자 출마하든 단일후보 낸다 해도 너들은 안 된다고 했잔어. 좌편향은 두 사람으로 만족하단다. 아주 국민들 입에서 신물이 난다 짜파들이라면”이라고 반응했다.



좌익진영의 대선용 정치선동영화 줄줄이 개봉?

대선을 앞두고 좌익선동영화가 쏟아지고 있다. 연합뉴스는 좌익영화들이 대선을 앞두고 쏟아지는 것에 대해 “이런 추세는 11월 말까지 계속될 전망이어서 영화를 보는 대중이자 표를 쥔 유권자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관심거리다. 영화 속의 역사적인 사건이나 정치적인 비판의 대상이 대선 후보들과도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평했다. 먼저 연합뉴스는 우선 눈에 띄는 영화는 오는 18일 개봉하는 'MB의 추억'을 주목했다. 이 영화는 2012년 현재의 시점으로 2007년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당시 유권자들에게 약속했던 이야기를 비교해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라고 한다. 그리고 “같은 날 개봉하는 영화 '맥코리아'도 현 정권과 관련이 깊은 내용이어서 상당한 정치적 파장이 예상된다”고 연합뉴스는 주목했다. 공지영 작가와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가 내레이션을 맡은 좌익선동영화로 평가된다.

그리고 이달말 개봉되는 '유신의 추억-다카키 마사오의 전성시대'에 대해 “제작사(M2픽처스) 측은 박정희 정권의 고문 조작 끝에 1975년 4월 9일 사형당한 인혁당 재건위 관련자 8명의 넋을 기린다는 목적으로 상영시간을 75분49초에 맞추기도 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연합뉴스는 극영화 '남영동1985'에 대해 “지난해 말 세상을 떠난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자전적 수기 '남영동'을 토대로 이곳에서 고문을 받은 적이 있는 여러 사람의 증언을 취합해 충격적인 고문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다”며 “이 영화가 대선에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다”는 정지영 감독의 고백도 전했다. 연합뉴스는 “비극의 현대사를 소재로 한 영화 '26년' 역시 대선을 며칠 앞둔 11월 29일 개봉된다. 인기 만화작가 강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것으로, 5.18 광주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인물들이 학살의 주범을 단죄하려는 복수극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문화예술계에 번성한 좌익세력은 대선을 맞아 영상물을 통한 정치선동에 나는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 문화예술계는 사회적 불만 표출에 함몰되면서 좌익세력의 선동대 역할에 머문다. 히틀러나 스탈인은 방송 선동을 전체주의집단을 만드는 데에 악용했으며, 미국도 한때 문화예술계가 좌경화 되어 이에 반발한 레이건 같은 우익영화인이 등장했고, 북한의 경우에는 영상물을 통해 전 국민을 노예로 전락시킨 대표적인 사회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세력의 집권 후에 한국사회의 문화계는 종북좌익화 되어 좌익세력의 선동대 수준으로 머물고 있다는 비판을 우익진영에서 하고 있다. 지금 한국의 문화예술계는 지나치게 좌경화 되어, 이 세상의 실존적 애매성을 무시하고 좌익세력의 무지몽매한 선동에 광분한다는 평을 우익애국진영으로부터 받는다. 좌익세력이 만든 남한의 정치선동영화들은, 북한의 정치선동영화처럼, 국민들을 미혹하고 있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hursuaby1@hanmail.net/]


노무현의 발언: http://www.youtube.com/watch?v=_jtjEGP8o6c&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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