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관련 대화록 공개촉구 기자회견 및 가두 서명운동

10월23일 오후 2시,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

선진화시민행동, 국민행동본부, 자유민주국민연합,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대령연합회, 기독교사회책임 등 3백여 단체는 금일 오후 2시 동아일보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NLL관련 대화록 공개 촉구함과 아울러 긴급서명운동을 시작한다. 가두서명운동과 온라인(www.keepnll.net)서명운동을 병행하면서 청와대나 국정원이 대화록을 공개할 때까지 전국 각지에서 공개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여야합의로 국정원에 있는 NLL 관련 대화록이 지체 없이 공개되어야 하지만 끝내 합법적인 대화록 공개가 불가능하면 대통령 혹은 국정원장은 대화록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다.


문의처: 010-9618-0722 김규호 기독교사회책임 사무총장

  2012년 10월 22일

선진화시민행동, 국민행동본부, 자유민주국민연합,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대령연합회, 기독교사회책임 등 3백여 단체

 

<성명서>

 NLL관련 대화록 공개촉구 긴급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청와대 혹은 국정원은 지체없이 NLL 관련 대화록을 공개하라-

지금 노무현 전 대통령이 김정일과의 정상회담에서 NLL을 포기하는 발언을 했는가의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언론보도를 종합해보면 국정원에는 대화록 원본이 있고 청와대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기 직전에 이를 폐기했다는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포기 발언을 했는가의 여부에 대한 규명은 국민의 알 권리 차원이나 국가안보 차원에서 너무도 중요한 일로서 이 대화록은 반드시 국민 앞에 공개 되어야 한다. 그럴 때에만 이 문제를 가지고 논란하면서 세월을 낭비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국정원장 혹은 대통령이 무조건 국정원에 있는 대화록을 국민 앞에 공개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국민의 엄중한 명령이다. 물론 여야가 합의해서 대화록을 공개하면 말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야당의 비협조로 합법적인 공개가 불가능하게 된다면 국정원장 혹은 대통령이라도 이 대화록을 공개해야 한다.

이에 우리는 이 점이 국민의 명령임을 입증하기 위해 오늘부터 가두서명을 위시하여 온라인 서명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한 긴급서명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국민의 강력한 요구 때문에 정부가 도저히 공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을 만들고자 한다. 이에 이 서명운동에 온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한다.

온라인서명을 원하는 분은 www.keepnll.net 에서 서명해 주기 바란다.

  2012년 10월 22일

 

선진화시민행동, 국민행동본부, 자유민주국민연합,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대령연합회, 기독교사회책임 등 3백여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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