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파란 원 안이 제주해군기지 건설 현장. 붉은 네모는 운동권 세력의 반대 모습. (제주/김성욱)
강정마을에 건설 중인 제주해군기지는 30% 가량 공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 이후 정권이 바뀌어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중단돼 버리면, 강정마을은 예정됐던 ‘제주민군복합형 관광美港(미항)’으로 거듭나지도, 예전의 작은 포구로 돌아가지도 못할 것이다. 건설이 중단된 마을은 폐허로 변할지 모른다.
지금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등 소속 신부 등 운동권 세력은 강정마을에서 해군기지 건설반대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