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전매체에 올라 있는 최근 제작된 김일성 부자 커플 동상. 맨 아래 사진은 김정일 단독 동상.
김정은은 4월15일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 행사를 하는데 지난 해 북한예산의 1/3인 20억 달러를 썼다고 한다. 최근에는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초상화 1700만 개 교체를 시작했다. 29일 국회 정보위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에 따르면,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8개 정도 건립 중이며 영생탑을 3200개 정도 건립 중이라고 전해진다. 이미 만들어진 김일성 동상이 3만 개 이상인데 여기에 김정일 동상까지 커플로 세우는 것이다.
유니세프(UNICEF) 통계에 따르면, 북한 어린이 70~80%가 영양실조이다. 북한 남성들 평균 신장은 158cm로 남한 남자들보다 15cm 가량 작다. 해방 당시 남북한 남자는 166cm정도 였다. 아이들이 먹지 못해 열 명 중 여덟 명이 영양실조로 시달리는데 김일성 부자 우상화에 천문학적 예산을 쏟아 붓는 것이 김정은이다. 욕지기 나오는 ‘미친놈’이고, 이런 자가 개혁·개방할 거라고 사기 치며 평화와 통일의 파트너인양 떠드는 햇볕론자들도 똑같은 악당이다. 김정은 체제를 끝내고 북한동포 해방할 생각은 안 하고 돈·쌀·비료를 정권에 주면서 북한체제를 강화하는 자칭 인도주의자들도 넋 나간 인간이긴 마찬가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