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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코리아, 교학연 등 보수단체는 30일 오전 영등포구 민주통합당 당상 앞에서 '김광진 사퇴촉구'기자회견을 갖고 그를 향해 '버러지만도 못한 놈'이라고 일갈했다.     © 라이트뉴스 |
라이트코리아, 교육과 학교를위한 학부모연합, 활빈단 등 단체회원 20여명은 30일 오전 11시 영등포 민주통합당 당사 앞에서 ‘김광진 국회의원 사퇴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민주통합당은 막말하는 국회의원 그냥 둘 것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김광진이 “북한이 더 믿음이 간다 ‘명박급사’ ‘백선엽 민족반역자’라고 했다”라며 “‘변태발언’도 서슴지 않은 그의 모든 말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김광진이 북한이 믿음이 가면 당장 국회의원직을 던지고 평양 가서 대한민국을 적으로 삼고 살기 바란다”며 “북한은 감싸면서 북한과 싸운 전쟁영웅을 비하하다니?”라고 개탄했다.
 
이들은 이어 “정말 욕을 안할려고 참았는데 ‘XXX’라 아니 부를 수 없다”라며 “이 표현은 개에 대한 모독이다. 버러지만도 못한 X!”이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
 
또 “백선엽 장군 없었어도 일제 36년은 피할 수 없었지만, 백장군이 없었으면 6.25 이후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며 “과보다 공이 많은 6.25전쟁영웅 백선엽 장군을 민족의 반역자로 낙인찍는 김광진에게서 계산된 악의적 의도가 엿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국회의원으로 발탁된 치기어린 32세의 김광진이 현직 군통수권자를 향해 ‘급사’ 운운하고도 멀쩡할 수 있는 민주통합당의 수준도 알만하다”며 “민주통합당이 가벼운 변태정당, ‘또라이 정당’이 아니라면 김광진을 국회의원직에서 즉각 사퇴시켜라”고 다그쳤다.
 
이들은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10번 국회의원 김광진은 또라이 아니고는 도저히 뱉을 수 없는 말을 해 놓고  해 놓고 반성할 줄 모른다”며 “국회의원을 모두 또라이로 보지 않기 때문에 김광진을 지적하고 국회의원 사퇴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단체들은 “감광진의 막말은 오는 대선에서 민주당이 생각하는 이상의 악재로 작용할 것이 분명하다”며 “막말하는 국회의원 그냥 둘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