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단체, 8일 중부전선서 대북전단 날려

“북한 세습독재 타도와 인권개선 촉구” 문구 부착
보수단체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경기도 중부전선에서 북한의 인권개선을 촉구하는 전단을 날린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라이트코리아, 레이디블루,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 실향민중앙협의회, 평양시민회,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자유수호구국국민연합 등 100여 명의 회원들은 대북전단 날리기는 특정단체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날릴 수 있으며, 북한에 자유와 진실을 알리기 위해 대북 전단을 날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20개의 대형풍선에 탈북 권유, 김정은 정권 몰락 예고, 대한민국의 발전상 사진을 담은 20만장의 전단과, 1달러 미화 500장, 치약, 칫솔, 사탕, 쵸코파이, 쵸코렛, 손전등, 콘돔·생리대, 양말, 팬티, 목도리 등 생필품을 담아 보낼 계획이다.

또 풍선에는 인공기와 김정은 합성사진을 부착하고, 북한 세습독재 타도와 인권개선을 촉구하는 문구가 부착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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