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에 대한 반응
▲《최근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인 박근혜가 북을 걸고 드는 도발적인 폭언을 연발하고 있다. 지난 4일에도 그는 남북관계발전에서 “난제는 북핵”이라느니, “북핵을 머리에 이고 있는 상태에선 교류협력을 할 수 없다”느니 했는가 하면 “북의 경제발전은 남한의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중략) 각계 민중은 ‘유신’ 독재자의 피를 물려받고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체질화하고 있는 박근혜의 대권야망을 분쇄하지 않고서는 남과 북의 우리 민족에게 돌이킬 수 없는 재난이 닥쳐오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를 반대 배격해야 할 것이다. (2012년 9월6일 北반제민전 논평)》
▲《박근혜는 ‘유신’ 독재정권시기의 민중학살과 반북 모략사건들을 미화분식하고 이명박 패당의 인권유린행위들을 적극 비호 두둔하는 특등 인권범죄자이다. 이런 자가 국제 펜대회에서 북의 ‘인권’ 문제를 운운하려는 것은 인권유린의 왕초로서의 자기의 더러운 정체를 가리우고 대결광신자로서의 본색을 다시금 드러내며 이 땅에 제2의 ‘유신’ 독재시대, 제2의 이명박 시대를 만들겠다는 것으로 밖에 되지 않는다...(중략) 각계 민중은 오늘의 엄혹한 사태를 직시하고 보수패당의 「인권」모략소동을 비롯한 남북대결책동을 분쇄하고 그들의 장기집권음모를 단호히 짓부숴 버리기 위한 대중적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할 것이다. (2012년 9월3일 北반제민전 논평)》
▲《최근 민주인사들을 비롯한 정계와 사회각계에서 ‘유신’ 독재집단과 맞서 싸우다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 장준하 선생의 유골에서 타살흔적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게 울려 나오고 있다...(중략) 장준하 선생의 의문사는 처음부터 타살의혹이 제기되고 증거들도 발견됐지만 ‘유신’ 독재정권은 그가 등산도중 떨어져 뇌진탕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유신’ 독재정권이 장준하 선생을 잔인무도하게 학살하고 그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얼마나 악랄하게 책동했는가 하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중략) 어찌 장준하 학살사건 하나뿐이겠는가. 김대중 납치사건과 ‘인민혁명당사건’, ‘민청학련사건’ 등 무수히 감행된 각종 테러와 민중학살사건들은 ‘유신’ 독재정권이 집권안보와 장기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저들에게 반기를 드는 민주세력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애국인사들을 무참히 고문학살한 전대미문의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 범죄행위들이었다...(중략) 새누리당의 대선후보로 확정된 박근혜가 『유신』독재자의 5.16 군사쿠데타에 대해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이라는 쿠데타 찬미론을 거리낌 없이 주장하고 1975년 8명을 사형에 처한 「인혁당 재건위사건」이 2007년 재심에서 무죄판결로 결정한데 대해 『역사가 진실을 밝혀주기 바란다』고 불만을 표시한 것은 권력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리 민중의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범죄시하는 새누리당의 흉악한 정체를 다시금 각인시키고 있다. (2012년 8월27일 北반제민전 논평)》
2.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에 대한 반응
정리/김필재 spooner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