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시국선언모임 “전국순회강연 열겠다”
15일 조찬모임 갖고…계속 활동키로 의견 모아
2004-09-15 14:11:39
지난 9일 국가원로 비상시국선언을 주도한 인사들이 15일 아침 조찬모임을 갖고 ‘시국선언 이후’를 논의, 시국선언의 의미를 살려나가기 위해 계속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 지난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에서 강영훈 전 국무총리와 박관용 전 국회의장, 전직 국무총리, 국회의원 및 장관 등 각계 원로급 인사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상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조찬모임은 시국선언에 이은 후속활동으로, 시국선언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전국순회강연을 개최하기로 하고 가급적 추석 전 우선 부산에서 시국강연회를 열기로 했다.
조찬모임은 또 비상시국선언에 참여한 인사들이 ‘9.9시국선언모임’이라는 이름으로 앞으로도 국가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키로 했다. 향후 활동방향이나 구체적인 계획은 조만간 각계 인사들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세우기로 했다.
한편, 자유시민연대는 국가원로들의 시국선언에 일반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인터넷 홈페이지(www.freectzn.org)에서 시국선언 지지서명운동을 펴고 있다.
[엄병길 기자] bkeom@independent.co.kr
9.9시국선언 모임 결성
- 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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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15,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