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N, 중앙선데이, 조선, 동아 여론조사: 오차 범위내에서 박근혜 우세

리얼미터-JTBC와 MBC-한국 리서치 조사에선 오차범위 안에서 文이 朴을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공개된 大選 관련 여론조사

*MBN이 안철수 사퇴 직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44.0%,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40.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야권 후보가 승리할 것이란 응답은 30.9%, 어려울 것이란 응답은 52.4%.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2·30대는 각각 65.3%, 70.5%인 데 비해, 4·50대는 80%를 넘겼다.

*KBS-미디어 리서치 여론조사에선 다자대결의 경우, 박근혜 후보 41.7, 문재인 후보 39.9 퍼센트. 양자대결에서는 박 후보 46.8%, 문 후보 44.1%. 9.1%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오차는 ±3.1%p. 한 달 전 조사에 비하여 朴 후보가 文 후보보다 많이 올랐다.

*중앙SUNDAY가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에 의뢰해 24일 전국 19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후보가 44.7%, 문재인 후보 41.3%로 朴 후보가 3.4%포인트 앞섰다. 기타 후보는 4.1%, 부동층은 9.9%. 엠브레인이 지난 16~17일 실시한 조사에서 안 후보 지지자들은 문재인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 70.8%가 옮겨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박근혜 후보로의 이동은 18.9%였다. 安 후보가 사퇴한 뒤 조사에선 안 후보 지지자의 55%만이 문 후보 쪽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후보는 대구·경북(73.8%), 문재인 후보는 광주·전라(69.3%)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받았다. 박근혜·문재인 두 후보가 표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는 부산·경남·울산에선 박 후보(50.5%)가 문 후보(33%)를 17.5%포인트 앞섰다. 이번 조사는 10월 말 현재 주민등록 인구 현황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무작위 추출 표본에 유·무선 전화 조사를 병행했다. 유선전화 482개, 휴대전화 518개의 전화 면접 방식. 최대 허용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30.4%였다.

*조선일보와 미디어리서치가 24∼25일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허용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에서 여야 후보 5명이 겨루는 다자대결시 박 후보의 지지도는 43.5%, 문 후보는 39.9%로 나타났다. 박 후보가 오차범위인 3.6%포인트 앞서는 수치다. 무응답은 16%였다.

*동아일보와 리서치앤리서치가 24일 1000명 대상 여론조사(허용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를 한 결과 다자구도에서 박 후보 45.2%, 문 후보 41.8%로 박 후보가 3.4%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JTBC와 MBC-한국 리서치 조사에선 오차범위 안에서 文이 朴을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패한 후보 단일화로 하여 문재인이 손해를 보고, 박근혜가 득을 보고 있다. 민주당은 단일화 담합을 드라마화하여 勝機(승기)를 확실하게 잡는다는 전략을 세웠으나 현재론 실패한 것 같다. 최근의 여론조사는 새누리당과 박근혜에게 실제보다 불리한 수치를 많이 생산하는 경향이 강하다. 박근혜 지지층의 높은 투표율을 계산에 넣으면, 실제론 朴 후보가 상당한 차이로 文 후보를 앞서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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