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이참에 좌익세력의 도우미 노릇에서 영원히 벗어나라
안철수 전 무소속 대선 후보가 지난 23일 밤 후보직 사퇴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기 직전 캠프 내부 인사들에게 전날 문 후보와 담판 과정을 소개하면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야권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보여준 모습은) 내가 아는 문 후보가 아니었다”며 “당초 약속대로 문 후보의 선거운동은 돕겠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조선닷컴은 “그러나 구체적 (문재인 후보 지원) 방식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현재 지방에 체류 중인 안 전 후보는 27일 캠프 해단식에 참석한 이후 문 후보 측과 대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며 사퇴 후에 잠적한 안철수의 차후 행보를 전망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안철수 후보는 처음부터 좌익진영의 대선용 도우미로 간택되었고, 후보등록 직전까지 좌익으로 표몰이를 하다가, 막상 대선후보 등록이 임박하자 버림을 받은 좌익세력의 ‘불쏘시개’에 불과한 것이다. 문재인 후보에 실망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운명을 깨닫는 순간에 좌절해서 안철수는 격분한 것이다. 안철수의 사퇴를 미화하는 거짓 선동도 중단돼야 한다.
국민들은 이런 안철수의 본색과 운명을 잘 알고 있다. 조선닷컴의 <安 "내가 아는 문재인 아니지만 약속대로 선거운동은 도울 것">이라는 기사에 한 네티즌(dd****)은 “보나마나 뻔하죠, 거친 정치판을 다루기엔 너무 여린 안철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550****)은 “‘순진한 학자’가 ‘얄팍한 정치꾼’에게 여지없이 당했다. 분통이 터진다. 협조는 무슨 협조? 이용만 당할 게 불 보듯 뻔하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qkfms****)은 “철수가 대권후보 못 될 것이란 것은 웬만한 정치감각 있는 사람이면 이미 다 알고 있었던 일이다. 단지 어떤 생쑈를 어떤 방법으로 벌이는가를 지켜봤을 뿐이다. 이 인간은 정말 야비한 인간이다. 회의를 느껴서 사퇴를 했으면, 정치판을 떠나든지 할복을 하든지 할 일이지 생뚱맞게 또 회의를 느낀 문재인을 위해서 또 선거운동을 하겠다니 이건 완전 정신질환자 수준”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olos****)은 “그냥 조용히 칩거하고 있는 것이 역사의 죄인이 되지 않는 길”이라고 했다. 안철수를 악용하는 좌익선동꾼들의 살기어린 선동과 대치되는 네티즌들의 생기어린 충고다.
좌익세력의 비호를 받으며, 특히 좌경적 언론들의 미화선동에 의해, 정치적 구세주로 선전된 안철수는 한국의 정치판과 현대사에 대해 너무도 거꾸로 된 가치와 판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업보를 갚아야 한다.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bi47****)은 안철수의 ‘정치쇄신과 단일화 노름’에 대해 “오늘날 보수세력을 갈아 치우자며 단일화 놀이판을 벌여왔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자.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위상이 정권교체를 외치는 진보세력에 의해 형성되었는가 아니면 교체의 대상으로 몰매 맞는 보수세력에 의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는가?”라고 주장했다. 안철수가 외치는 정치쇄신은 그나마 종북적이지 않는 새누리당의 척결이었고, 그가 외치는 새정치의 파트너는 억지와 깽판의 본산인 민주통합당이었다. 이런 안철수의 본색은 반드시 좌익세력의 불쏘시개가 될 운명을 피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나마 안철수가 이참에 민주통합당을 영원히 떠나면, 그는 ‘사퇴의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복이 많은 안철수는 질투가 나게도 사퇴의 행운까지 누리는데, 안철수가 그 행운을 불운으로 바꿀지 궁금하다.
안철수는 이미 걸려던 좌익세력의 덫에서 후보사퇴를 계기로 완전히 벗어나야, 그가 스스로 옭아맨 자멸의 사슬을 끊을 수 있을 것이다. 조국, 백낙청, 금태섭, 송호창, 박원순, 박선숙 등의 망할 기운에서 벗어나야 한다. 심약하지만 음흉한 안철수가 또 다시 좌익세력의 위압에 굴복하여 ‘거짓 진심’과 ‘몽상한 가치’에서 헤맨다면, 그는 더 큰 악업을 쌓을 것이다. 한국의 언론계가 하도 미친 상태라서 안철수와 같은 좌익세력의 불쏘시개를 아직도 정치적 구세주인양 그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게 만드는 보도/선동을 하는 것을 보면서, 외국인들은 얼마나 좌경화 된 한국인들을 경멸하겠는가? 안철수 따위의 허망한 정치게임을 하는 정치적 몽상가에 정치생명의 목을 매는 좌익야당은 물론이고 안철수 따위에 정치적 운명이 휘둘리는 중도여당을 보면서, 외국인들은 “한국이 또 다시 조선말기의 망국상황으로 전락했구나”라고 판단하지 않겠는가?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하는 문재인 후보보다, 김대중 정신을 추구하는 안철수의 정치적 가치관은 더 자멸적일 수 있다. 김대중의 표리부동한 정체를 답습하면, 저주받은 삶이 된다.
안철수는 이제 자신의 본성과 운명을 개탄하면서, 잠잠해야 자멸의 쇠사슬에서 벗어날 것이다. 컴퓨터 바이러스와 벤처에는 천재라고 해도, 정치에는 무식자라는 자신의 자질을 안철수는 수긍하고, 정치판에 얼쩡거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안철수가 당하는 고통은 자신이 바보인 영역에서 천재 노릇을 하려고 했던 그의 지적 무지와 영적 교만과 도덕적 위선이 자초한 응보였을 뿐이다. 안철수는 애초부터 사회적 불만을 악용하는 좌익세력의 정치적 불쏘시개요 일회용 소모품이었을 뿐이다. 이를 안철수가 깨닫고 지금이라도 더 이상 좌익세력의 도우미로 어슬렁대지 말아야, 안철수는 개인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고, 또한 대한민국에도 망국적인 해악을 끼치지 않을 것이다. 안철수와 같은 벤처기업 성공자에 적대적인 좌익세력에게 계속 정치적으로 이용당한다는 것은 바보짓이다. 정치에 관한 한, 안철수는 배운 무식쟁이에 불과한 것이다. 자기분수를 모르는 모든 인간은 고(苦)를 자초한다. 자신에세 덧씌운 성자의 이미지는 자신의 본질이 아님을 안철수가 깊이 명심해야 한다. 양심이 있다면, 안철수도 자신의 한계를 알 것이다.
애초부터 민주통합당의 내부문건이 규정한 것처럼, 안철수는 좌익세력에겐 ‘검증되지 않는 도덕성, 불안정한 정치초보자, 귀족적인 엘리트’일 뿐이다. 민주통합당이 매도하는 1%의 부패한 척결대상이 바로 안철수였던 것인데, 안철수는 좌익세력이 즐겨 사용해온 ‘쓸모 있는 바보’였을 뿐이다. 이 정치적 노리개 안철수를 끝까지 대선전에서 악용하려는 민주통합당의 정치적 꼼수는 결코 양심적이거나 민주적이지 못하고, 철저하게 정치공학적 야바위를 국민들을 상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오죽 했으면, 김영환 의원이 “민주당이 그토록 자랑하던 맏형의 자리에 누가 앉아 있느냐. 우리는 맏형의 자리를 내놓고 끝까지 적합도와 여론조사 대비 착신전환에 대롱대롱 매달리지 않았느냐. 지금 웃음 뒤에 숨어 안 전 후보에 대한 연민의 찬사를 침이 마르도록 내뱉고 있는 민주당의 자화상이 부끄럽고 메스껍다”며 민주통합당의 기만과 위선을 꼬집었겠는가? 남은 대선기간에 안철수의 헛된 이미지를 더 군중미혹을 위해 정치적으로 착취하려는 민주통합당은 사악하다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민주팔이들의 위선과 망국 기운이...
안철수의 영혼이 맑다면, 좌익세력의 기만과 교만에 처음부터 격분했을 것인데, 그의 영혼이 탁해서 박원순이나 문재인의 불쏘시개가 되는 것이다. 안철수의 지지자들도 이제 꿈에서 깨어나서 한국정치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한국의 정치가 억지와 깽판의 난장판이 된 근원적 이유는 바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반란과 반역 행태 때문이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자, 광우병 촛불폭동을 일으켜서 무기력한 이명박을 독재자로 둔갑시키는 선동질을 하고, 법치를 유린하는 온갖 난동질을 하고, 이성과 양심을 내팽게친 패륜적 행각을 보여준 주체세력은 새누리당의 중도세력이 아니라 아니라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등 좌익세력이었다. 안철수가 올바른 이성과 양심을 가진 정치개혁가라면, 좌익야당들의 억지와 깽판에 격분해야 한다. 즉 광우병 촛불폭동을 일으킨 좌익세력에 대항해서 싸우고 천안함 공격주체를 부정하는 좌익세력을 척결해야 한다고, ‘청춘콘서트’에서 주장했어야 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나 새누리당에 적대시한 안철수는 광우병 촛불폭도나 종북자들에게 침묵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우익논설가인 차기식씨는 “경험없고 준비없이 정치에 뛰어든 안철수도 문제지만, 그런 안철수를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포장해 정권만 잡으려한 '좌파'들이 더 사악했다”며 “어찌보면 안철수의 사퇴는 안철수에겐 다행스럽게 보인다. 일부 정치평론가들은 '안철수가 18대 대선 이후에 좌파진영의 우두머리가 될 것이다'라는 궤변을 늘어놓는다. 민주당이나 통진당, 그리고 좌파정치세력을 전혀 모르는 개 풀 뜯는 헛소리다. 단물 다 빨아먹은 안철수에 대해 좌파권력은 절대로 미련을 두지 않는다. 오히려 18대 대선 이후에 모든 책임을 안철수에게 뒤집어씌우지만 않아도 다행임을 안철수는 알아야 한다. 밀려난 안철수에게 정치적 지분이 없는 이상, 안철수는 민주당에겐 '영원한 호구'일 뿐이다. 그러니 민주당에게 더 뜯어먹히기 전에 '사퇴'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 아니겠는가!”라고 평했다. 차기식 논설가는 “안철수는 구태정치꾼 집단과 야합하고 또 쌩뚱맞은 사퇴로 국민의 신뢰를 이미 잃었다. 눈치 보다가 대선 막판에 끼어들어 또다시 선동한다고 해도 이제 신뢰를 보낼 국민은 드물다”고 전망했다.
안철수는 이번 대선후보 자신사퇴를 하늘이 내려준 생존의 마지막 기회로 감사해야 할 것이다. 좌익세력의 소모품으로 이제 충분히 악용되었기 때문에, 또 다시 좌익세력에게 기웃거리면, 정말 안철수가 사특해서 자발적으로 악당의 소모품이 된다는 평가를 피할 수가 없다. 안철수의 운명은 그의 본색이 자연스럽게 표출된 현상일 뿐이다. 안철수는 망상적이고 표리부동한 자신의 근성을 이번에 개과천선하고, 정치판에서 완전히 사라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노무현보다 더 비참한 운명을 맞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않는 짓을 계속한다는 것은 자기 무덤을 파는 자멸행각이다. 그나마 순진한 모퉁이가 안철수의 심성 속에 있어서, 지금 좌익세력의 덫에서 빠져나갈 기회를 가진 안철수는 영원히 좌익세력의 덫에서 벗어나서, 자유대한민국의 품에 안기길 바란다. 물론 안철수의 현재 상태로 보면, 그는 또 다시 민주통합당에 도우미 역할을 하면서 더 깊이 망할 것 같다. 정치적으로 죽었다가 다시 소시민으로 부활하지 않으면, 안철수는 좌익세력의 불쏘시개로 영원히 악용당할 것이라는 인상을 받게 된다.
“안철수 자신도 얄팍한 상술로 정치한 것을 반성해야 한다. 젊은 세대의 아픔을 자신도 겪은 뉘앙스로 강의를 했지만 자신의 딸은 호화유학을 시키고 있고, 자신은 귀족 軍생활을 했으며 부모로부터 아파트를 물려받아 집없는 설움, 전세설움을 단 한번도 겪지 않았다”라고 비판한 차기식 논설가는 “제3세력으로 가고자 했던 안철수에게 민주당은 온갖 감언이설을 다 쏟아냈다. 철저하게 중립적인 단일화 룰을 만들어 공정하고도 아름다운 경선을 하자고 꾀었다. 하지만 일단 민주당 안에 들어가자, 민주당의 태도는 돌변했다. 민주당 배후세력인 원로좌파는 안철수를 때렸고 SNS딴따라 등도 안철수를 공격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장치공작의 달인 민주당은 안철수를 '호구'로 보고 탈탈 털었을 뿐이고 제3세력으로 완주할 용기가 없었던 안철수를 보며 국민은 충분히 실망했다. 안철수의 야합적인 구태정치로 인해 18대 대선에서 정책대결이 실종됐고 국민은 검증의 기회를 박탈당했다. 정치를 후퇴시킨 안철수는 다시는 정치계에 얼씬거리지 마라! 그게 국민에 대한 마지막 예의”라고 주장했다. 안철수를 위한 자비로운 국민의 충고다.
김대중으로 상징되는 거짓과 자멸의 좌익세력에 어울리면, 안철수도 노무현처럼 망한다. 김대중은 노벨평화상의 가면 뒤에서 가장 사악한 반란과 반역을 자행했던 인류역사상 찾아보기 힘든 반역자이고 기만자이다. 안철수가 김대중의 정치적 노선과 이상을 되풀이 외친 것은 그의 정치적 가치관이 몽상과 기만에 찌들었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안철수는 지금까지 자신을 키워준 좌익세력과 단절하는 것이 유일한 탈출구다. 대한민국에 지극히 해로운 좌익세력을 위한 변칙적인 선거운동의 미련을 버리고, 정치판에서 멀리 떠나라. 안철수를 정치적으로 착취하는 세력은 인류의 행복에 백해무익하다. ‘지구 반대편의 노숙자가 불행해지는 것은 온 인류가 불행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 마르틴 루터의 박애적 충고를 내가 오늘날 안철수에게 던지고 있다. 안철수는, 주어진 행운을 부지하기 위해서, 정치판에서 영원히 멀리 떠나라! 한국사회에서 가장 축복받은 안철수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저주받은 자로 전락하는 꼴을 그의 비판자인 나도 보고 싶지 않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안철수는 정치판에서 영원히 떠나거라!
- 조영환 올인코리아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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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6, 1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