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페 ‘오천만의 함성’은 지난 21입부터 25일까지 안보이벤트 ‘종북세력 비판 콘텐츠 선정’을 진행해 10대 콘텐츠를 선정했다.
성황을 이뤘던 이번 이벤트는 570여 명의 네티즌이 참여해 ‘김정은=주사파’, ‘종북을 찾아라’, ‘종북세력 경계 포스터’ 등의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후보작들은 총 35건으로 UCC, 만평, 패러디, 종북세력 별명, 웹툰 등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모든 방법이 동원됐고 이중에서 ‘김정은=주사파’라는 단어를 이용 3행시를 짓고 만평으로 그린 그림 등이 ‘2012년 10대 콘텐츠’로 선정된 것이다.
투표에 참여한 한 네티즌은 “모두 주옥같은 콘텐츠여서 선택하기 어려웠다”며 “이런 콘텐츠들을 통해 종북세력을 경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이와 관련 ‘오천만의 함성’의 한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하다”며 “이번 이벤트가 우리 사회에서 북한을 추종하면서 남남갈등을 획책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드는 세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콘텐츠들은 <2012년 10대 콘텐츠>라는 카페 게시판을 통해 게시됐다. 아울러 관계자는 카페공지를 통해 “동영상으로 제작해 카페에 게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네이버카페 ‘오천만의 함성’은 북한의 3대 세습독재와 북한 주민들의 인권유린 등을 꾸준히 비판해왔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네트즌들에게 올바른 안보의식을 고취하고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카페 ‘오천만의 함성’ http://cafe.naver.com/koreapowerblogger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