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북방한계선(NLL)을 포기하려는 親盧-從北세력의 음모가 잇따라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利敵행위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오는 5일 오후 2시 부산역 광장에서 ‘노무현-김정일 역적모의 폭로 및 대화록 全文 공개촉구 국민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최근 조갑제 記者의 추적기록《역적모의》단행본에 의해 2007년 10월 평양에서 있었던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의 핵심내용이 공개된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민병돈 前 육사 교장,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김진호 前 합참의장, 서경석 선진화시민행동상임 대표,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등의 인사들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國本은 이번 대회에 앞서 지난 달 29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노무현은 민족반역자 김정일에게 ‘차기 정부에서 쐐기를 박아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을 반신불수로 만들 利敵행위들을 약속, 10.4선언에 담았다”면서 “이는 두 역적이 祖國의 뇌수에 박은 대못”이라고 비판했다.
國本은 또 노무현이 남북정상회담에서 “시종 굴종적 자세를 보였다”면서 구체적으로 “▲NLL을 영토선으로서 포기한다는 전제하에 공동어로 水域 등을 제안하고, 이에 김정일은 ‘관련법을 폐기하시오’라고 말했으며, ▲한국여론이 反美親北화 된 것을 자랑하듯 김정일에게 설명한 뒤, 북한급변 韓美대책인 ‘5029계획’을 자신이 막았다고 자랑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핵개발 포기 요구’, ‘국군포로와 납북자 송환 요구’, 개혁 개방 요구를 하지 않고 수십조 원이 들어갈 ‘對北 퍼주기’를 노무현 정권이 북한에 약속했다”면서 노무현-김정일 회담의 결과물인 10.4선언을 “북한을 채권자, 남한을 채무자로 만든 노비문서”로 규정했다.
國本은 이명박 대통령이 대화록을 읽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견해를 표명했음을 지적하며, “대통령이 국민의 알 권리를 막는다면 역적모의의 방조범이 되는 것이다. 대화록 공개로 역모의 진상을 국민들에게 알려 대못을 제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리/김필재 spooner1@hanmail.net
2012년 12월 4일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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