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은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를 ‘실용위성’을 가장한 장거리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로 규정”하고, “미사일 발사를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1718호, 1874호) 및 의장성명(2012.4)에 대한 정면 도발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또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 기도가 ‘핵보유국’의 위상을 현실적으로 강화하고 남한에 대한 정치․군사적 위협을 확대하려는 전략적 복선을 깔고 있는 것으로 인식한다”며, 정부당국에 대해 “이를 원천봉쇄할 수 있는 전방위 대응조치는 물론,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강행할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하게 응징할 것”을 요구했다.
유엔 등 국제사회에 대해서도 “2006년 핵실험 이후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항상 ‘솜방망이’식 대응으로 실효를 거두지 못했다”면서 “이번에야 말로 확실한 제재를 통해 ‘도발로 얻을 것은 파멸뿐’이라는 냉엄한 현실을 북한이 뼈저리게 절감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칠 것”을 촉구했다.
덧붙여 “핵 또는 미사일을 동원한 어떠한 ‘북풍’도 대선을 비롯한 대한민국 정국에 결코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것을 북한에 거듭 경고”하며, 우리 국민들이 북한의 어떠한 도발과 선전선동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굳건한 안보의식과 범국민적 의지를 결집하는데 한국자유총연맹이 앞장설 것을 천명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