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本 부산집회] 김진호 前 합참의장, 임동원 前 국정원장을 반역자로 규정!

부산역 광장에 약 7000여명의 부산시민 운집…대성황 이뤄 (화보)

12월5일 부산역 광장에서 국민행동본부 주관의 대규모 애국시민 집회가 열렸다.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공개하라고 외치는 약 7000여명의 부산시민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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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갑제 기자의 저서인《역적모의》에 의해 2007년 10월 평양에서 있었던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의 핵심내용이 공개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집회에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민병돈 前 육사 교장,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김진호 前 합참의장, 서경석 선진화시민행동상임 대표,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등의 인사들이 연사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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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前 합참의장 - 임동원 前 국정원장을 공개적으로 반역자라고 고발

이날 연사로 등단한 김진호 前 합창의장은 1999년 제1차 연평해전 당시의 秘話(비화)를 설명했다. 1차 연평해전은 NLL을 넘은 북한함정을 우리 해군이 격침시켜 승리했던 해전이다. 임동원 전 국정원장은 승리한 해군을 칭찬하기는커녕 “꼭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느냐”며 오히려 질타했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金 前 합참의장은 林 前 국정원장을 국가반역자로 고발한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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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전 합참의장

또 1998년 6월 북한의 잠수정이 동해안에 침투 후 북상하다 우리 어망에 걸려 우리 해군이 잠수정을 나포 예인한 사실도 소개했다. 그때 청와대에서 北 잠수정이 “훈련 중 기관고장으로 표류했을 가능성” 등을 언론에 거론하며 대응을 자제하도록 軍에 요구했었다고 한다. 우리 軍은 영해침범으로 규정하고 잠수정을 나포, 예인했는데 이때 잠수정 내의 승무원 9명 모두가 自爆(자폭) 했다고 증언했다.

그 후 북한이 훈련 중 기관고장으로 표류한 잠수정을 국군이 인도적 구조활동을 하지 않아 북한군이 희생 되었다는 식으로 자신들의 對南(대남)공작 활동의 책임을 우리에게 덮어씌웠다고 말했다
.

조갑제 대표는 6·15/10·4선언은 대한민국의 심장에 박은 쐐기이며 이제 우리가 이 쐐기를 뽑아 從北(종북)반역 세력의 가슴에 박아야 한다고 매우 강도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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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으로 올라가는 계단까지 청중으로 메워졌다




그러기 위해선 이명박 대통령이 공개하지 않은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을 꼭 공개하도록 국민이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말하며 만일 이명박 대통령이 공개하지 않는다면 역사의 罪人(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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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을 가득 메운 청중들

서경석 목사가 從北세력을 없애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다고 역설하자
청중들은 환호로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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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에는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도 참여하였다

6·25
때 대한민국을 지켜낸 최후의 보루였던 부산에서 從北세력을 몰아내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다짐을 하면서 집회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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